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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요약  
■ 성경:01창세기14:17-15:01
 

창14:17-15:01

*전체요약
(아브라함의 믿음)
아브라함은 자기 조카 롯과 함께 자기의 본토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는데 이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서 벧엘까지 오게 되었고, 또 이 벧엘에서 얼마동안 머물러 있게 되었는데 기근이 있어서 먹고살기에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고, 이 어려움을 피해서 남쪽으로 내려가다가 애굽에까지 오게 되었고, 애굽에서 큰 낭파를 당한 후에 벧엘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이 자기의 본토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벧엘에 왔을 때에 하나님께서 이 벧엘을 아브라함의 머물 장소로 정하여 주셨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정하여 주신 곳에서 머물고 있을 때에 기근으로 말미암아 의식주에 애로가 극심하였고, 이 애로를 피하여 남쪽으로 가다가 애굽에까지 오게 되었고, 애굽에서 큰 낭파를 당했고, 회개하여 벧엘로 다시 돌아오는 도중에서와 벧엘에서 축복을 받아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벧엘 지방은 좁고 아브라함과 롯의 두 가정이 함께 살기에는 비좁아서 서로 시비가 났습니다. 이 때에 롯은 자기의 형편에 따라서 떠났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떠났습니다. 그런데 롯이 떠나서 취한 곳은 목장하기에 기름진 곳이요 문화가 발달된 곳이기 때문에 자녀교육에도 좋은 곳이요 사업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떠나서 취한 곳은 비가 오는 분량이 적어서 메마른 곳이요 자녀의 교육에도 애로가 많은 첩첩산중이요 목장을 하기에도 아주 나쁜 곳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롯은 소돔성에 전쟁이 나서 포로가 되어서 잡혀갔고 재산은 빼앗겼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법도를 지켜서 그곳에 머문 결과 거부가 되었고 아브라함의 식구들은 거룩한 인격을 가진 자가 되었고 식구도 많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자기 집에서 양성한 군인이 318명이나 되니까 아브라함의 재산이 얼마나 많았으며 아브라함의 집에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자기의 조카 롯이 포로되어 갔다고 하는 소식을 듣고 자기 집에서 양성한 318명을 데리고 가서 승리하고 빼앗긴 재물과 포로된 사람들을 다 찾아서 돌아오는 중에 살렘왕 멜기세덱에게서 축복을 받았고 또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이때에 소돔왕이 아브라함에게 와서 아브라함을 보고 '사람들은 나한테 돌려주고 물품은 네가 취하라' 하는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아브라함은 소돔왕을 보고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네 말이 내가 아브라함으로 치부케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낱 한 개라도 가지지 않겠다' 하면서 다 주었습니다.

이러고 난 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아브라함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라'고 말씀했습니다.

(구원도리에 대하여)
1.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 아니고 두 가지 종류인데, 하나는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요 또 하나는 하나님의 불택자입니다. 마6:26절 이하에 보면 하나님께서 공중에 나는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육지의 식물에게 주신 생의 법칙이 따로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성도인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에게 주신 생의 법칙과 하나님의 불택자에게 주신 생의 법칙이 각각 따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생의 법칙이 무엇인고 하니 그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것이요 이 법칙대로 살아야 흥왕하지 이 법칙을 떠나면 죽고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과 롯이 서로 시비할 때에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생의 법칙을 자기의 법칙으로 삼아서 그대로 행동하였고, 롯은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생의 법칙을 자기의 법칙으로 삼지 않고 불택자에게 주신 생의 법칙을 자기의 법칙으로 삼아서 그대로 행동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브라함의 행동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아브라함은 사람도 물질도 권세도 성공했는데,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생의 법칙을 생각하지 않고 불택자에게 주신 생의 법칙을 따라서 사업 유익과 자녀 교육을 위해서 자기 생각대로 행한 롯의 결과는 재산도 권세도 절단이 났고 식구들은 못 쓸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하나의 거울이 됩니다. 우리는 언제나 우리편을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편은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활 주변을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생의 법칙을 생각하고 그 법칙으로 살아야 합니다. 롯처럼 하나님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생의 법칙도 생각하지 않고 가족들이 좋아하는 길, 물질 문제와 자녀 교 육문제에 유리한 길 이 길로 가는 것은 당장에는 좋은 것 같지마는 결과에는 비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생의 법칙대로 행하고 보니까 메마른 가나안 골짜기로 가게 되었으니 목축업이라고 하는 사업이 완전실패요, 산골짜기이니까 문화시설이 없고 교육시설이 없으니 자녀 교육은 실패요, 자녀를 무식한 자로 만들겠고 권세도 없게 될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생의 법칙대로 행한 아브라함의 결과는 사람 성공 인격 성공 물질 성공 권세 성공을 했던 것입니다.

오늘도 성도들은 이것을 가지고 판정할 수가 있습니다. 물질보다, 권세보다, 가족보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도를 앞세워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도대로 사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옛날에 아브라함에게 함께 하시고 축복하심과 같이 함께 하시고 축복하십니다. 그러나 요사이는 아브라함의 길을 가는 사람이 심히 적고 롯의 길을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2.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이기고 사람들과 물품을 찾아 가지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아브라함에게 와서 승전을 치하하면서 아브라함을 보고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취하라'고 하는 말을 했는데 여기에는 물질 문제와 하나님의 영광 문제가 걸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소돔왕의 말하는 대로 하면 큰 재물을 얻게 되고 또 소돔왕이 '물품을 가져라 말아라'고 하지 아니해도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이기고 취한 것이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가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때에 아브라함이 그 재물을 취한다고 하면 자기가 큰 부자가 되고 권세가가 된 것에 대하여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고 전쟁에서 이긴 것이나 소돔왕의 양보로 말미암아 된 것이라'고 모든 사람이 인정하게 될 것이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에게 영광이 돌아가지 아니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에게 영광이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소돔왕의 요청을 거부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그 물품을 취하는 것이 당연하고 정당하고 공명정대한 것이지마는 하나님의 권위와 영광 때문에 포기한 것입니다. '그 물품으로 인하여 하나님에게 영광이 되느냐 영광이 되지 아니하느냐'고 하는 이 문제가 '그 물품을 취하느냐 버리느냐'에 달려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이 물품을 두고 소돔왕으로 더불어 처리하는 여기에 '이 물품을 취하므로 하나님에게 영광이 더 되고 하나님의 더 차지하게 되느냐, 그렇지 아니하면 하나님에게 영광이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덜 차지하게 되느냐'고 하는 이 문제가 달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내가 이 물품을 취하는 것이 정당하고 당연한 것이지마는 이 물품을 취하면 하나님에게 영광이 돌아가지 않고 하나님을 덜 차지하게 된다'고 하는 것을 신앙양심으로 판정하고서는 자기의 이해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 수입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 물품을 양보했는데, 소돔왕이 떠난 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오셔서 '아브라함아 네가 소돔왕이 사람은 돌려주고 물품을 취하라고 할 때에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 물품을 버렸으니 내가 너의 방패와 상급이 되겠다' 말씀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아 권세 문제 전쟁 문제에서 나를 위주했으니 내가 모든 면에서 너의 방패가 되겠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너를 해치는 원수에게서 너를 보호하는 방패가 되겠다, 또 아브라함아 네가 재물을 위주하지 않고 나의 영광을 위주했으니 내가 지극히 큰 상급이 되겠다, 범사에 승리하게 해주겠다, 이제는 네 소원이 내 소원이요 내 소원이 네 소원이니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되겠다'라고 말씀했습니다.

따라서 아브라함이 하나님 수입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마땅히 취할 수 있는 물품을 양보할 때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대적을 대신 막아 주시는 방패가 되시고, 또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투쟁하고 경쟁하는 데에서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승리하도록 해서 큰 상급이 되신 것입니다.

3. 아브라함의 사회성인 것입니다.
창14:24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소돔왕을 보고 '오직 소년들의 먹은 것과 나와 동행한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분깃을 제할지니 그들이 분깃을 취할 것이라'고 부탁했는데, 아브라함은 자타를 공정히 하여 자기 것만 단속했고 남을 침략하지 아니했습니다. 자타에게 정당히 했습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사회성인 것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세상살이를 할 때에 인인관계 사물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이때에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백성임을 알고 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에게 주신 생의 법칙을 우리의 생의 법칙으로 삼고 사물관계에서 욕심을 가지지 말고 인인관계에서 월권이나 침략하지 말고 성도의 생의 법칙대로 행동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생의 법칙대로 살면서 사물을 대할 때에 욕심을 가지지 말고 사람을 대할 때에 공정하게 대하고 월권이나 침략하지 말고 하나님의 권위와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을 더 차지하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사물관계를 가지고 인인관계를 가져야 합니다.

롯처럼 하나님을 생각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권위와 영광도 생각하지 않고 사물관계에서 욕심을 가지고 인인관계에서 공정하지 못하고 정당하지 못하고 월권하고 침략하고 또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생의 법칙대로 살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 자기 욕심대로 살면 롯처럼 비참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 앞에는 언제나 아브라함의 길과 롯의 길 이 두 길이 있으니 아브라함의 길을 걸으면 아브라함과 같은 결과를 맺게 되고 롯의 길을 걸으면 롯과 같은 결과를 맺게 되는데, 롯의 길을 걷지 말고 아브라함의 길을 걸어야 광야와 같은 이 세상을 무난히 통과하게 되는데 사물관계나 인인관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든지 그렇지 아니하면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든지 이 두 가지 가운데 어느 하나의 결과를 맺고 지나갑니다. 아브라함은 사물보다 사람보다 하나님을 앞세웠고 하나님을 더 위주했습니다. 하나님의 권위와 영광을 떨어뜨리는 재물이라고 하면 아무리 정당하게 취할 수 있는 것이라도 아낌없이 버렸습니다.

아브라함은 사물관계나 인인관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생의 법칙대로 사는 것이 막히지 아니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사물 때문에 인인관계 때문에 하나님을 빼앗기지 아니했고 하나님과 멀어지지 아니했습니다. 사물관계와 인인관계에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고 하나님을 더 차지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인인관계인 사회성에 있어서도 공정하게 하였고 정당하게 하였고 월권하지 아니했고 침략하지 아니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사물보다 사람보다 하나님을 앞세우고 하나님을 더 위주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위와 영광에 손해를 주는 재물이라고 하면 아무리 정당하게 취할 수 있는 것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사물관계나 인인관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생의 법칙대로 사는 것이 막히지 아니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물을 대하든지 사람을 상대하든지 그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하고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도록 해야하고 그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하나님을 더 차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생의 법칙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규범대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인인관계인 사회성에 있어서 공정하게 하고 정당하게 하고 월권하지 아니하고 침략치 아니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를 정죄할 자가 없고 원수가 해하지 못하고 우리를 송사할 자가 없고 이렇게 사는 것이 우리의 완성이요 하나님께서 방패와 상급이 되십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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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     Re..보시기에 좋았더라
1675 54디모데전서0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
1674 45로마서04:0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1673 45로마서04:0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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