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3:1
이러니까, 이 시간에는 하나님 떼 놓은 단합이나 화목이라는 것이 철천지 우리의 원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떼 놓은 동정, 인정, 사랑, 봉사, 희생, 구제, 친절, 지식, 사람, 권세, 자비, 환영… 고만 그게 다 좋지마는 하나님 떼 놨으면 전체가 짐 덩이요 전체가 사망(死亡)입니다. 무슨 소용 있습니까?
세상(世上)은 지금 무엇을 목표(目標)로 하고 가고 있습니까? 세상운동은, 화목 운동은, 단합 운동은, 화합 운동은 그 향방 하고 있는 목표가 어디입니까? 열 뿔! 열 뿔. 열은 인간(人間)의 만수(滿數)를 말하는 것인데 뿔은 힘을 말합니다. 땅위에 있는 모든, 몇 천 종류가 되든지, 크든지 작든지 전부 ‘힘은 뭉치라!’ 열 뿔, 뿔이 다 뭉쳤다 그 말입니다.
일곱 머리. 모든 사상(思想)과 주의(主義)와 주의의 종류를 말합니다. 일곱도 만수(滿數)요. 하나님이 내신 대로의 종류 다 말합니다. 종교 사상, 철학 사상, 공산주의 사상, 민주주의 사상 뭐이든지 사상의 종류 그 전부를 가리켜서 일곱 머리라 하고, 힘 전부를 가리켜서 열 뿔이라 했는데,
그것이 어디 박혔습니까? 그거 박히기를 어디 박혀 가지고 있소? 뿌리를 어디 박고 있소? 예? 짐승에게, 짐승! 짐승, 짐승에게 뿌리를 박고 있습니다. 짐승이 뭐입니까? 세상(世上)을 상징한 것입니다. 그것의 목표(目標)는 뭐입니까? 어린양과 진실한 자 외의 것은 똘똘 다 뭉치는 그것이 저들의 목표요. 그래 가지고 뭐 하려고? 어린양하고 마지막으로 한번 싸워 보려고. 십자가에서 패전했으니까 이제는 마지막 전쟁 한 번 더 붙습니다. 이래 가지고 패전하면 그것으로서 세상은 끝이고 유황불 구렁텅이의 예수님의 재림 심판(審判)이 있는 것입니다.
(80050621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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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니'
본장 1절과 11절에 보면 이 두 짐승에 대하여 '내가 보니'라는 말을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모든 시험이 다 개인적 관계를 가진 것이로되 더욱 이 두 짐승으로 상징한 적 기독에게는 신자 개인 개인이 하루도 떠날 수 없는 직접적 관계를 가진 것이기 때문에 항상 깨어 각자 개인 개인이 이 적을 주목하여 싸워야 할 것을 의미합니다.
'바다에서'
바다를 로마나라로 해석하는 이도 있고 세계 각국으로 해석하는 이도 있고 백성과 무리와 지방으로 해석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13:1에는 짐승이 바다에서 나오고 13:11에는 땅에서 짐승이 나온다고 하고 14:1에 어린양은 산에 섰다고 하였으니 이는 다 짐승 자체가 무엇인가 함을 가르친 것이 아니고 그 짐승들이 각기 어디 거주하며 어디 소속한 것이며 무엇을 근거로 하여 발생하는가를 표시한 것입니다. 산은 지성이요 땅은 인간적 도덕이요 바다는 죄악들을 가르쳐 말함입니다.
그러므로 여기 바다는 신인결합인 거룩도 아니요 인인을 함께 합한 도덕도 아니요 이기주의만으로 구성된 죄악 등을 가르친 것입니다. 온 세상에 있는 운동 중에는 이 세 가지 운동 외에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바다, 땅, 산으로 상징한 것입니다.
'한 짐승'
그 짐승이 한 마리라는 의미로 어떤 한 민족이나 국가나 종교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여기에 표시한 짐승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빙자한 교회의 명칭으로 움직이는 것 외에 세상에 있는 전부를 총칭한 것입니다. 개인 가정 사회 국가 종교 각 사상 문화 경제 과학 등을 다 합하여 짐승으로 상징하였기 때문에 특히 하나라는 말을 붙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 점에 주의하여 세상에 참 기독교나 거짓 기독교회에 속한 것이 아닌 것이면 사람이나 운동이나 조직 기타 전부가 각각 다르고 각양의 것일지라도 그것에 근본은 하나이니 7절에 기록한 대로 성도들과 싸우는 적인 줄을 알아야 합니다.
신자들이 그 하나 하나를 접촉하여 자기에게 직접 거리낌이 될 때에는 대적인 줄을 아나 거리끼지 아니하는 것들은 또 그것을 적대시하여 경성하지 못하고 있다가 신앙의 손해를 입는 일이 많다. 이것을 깊이 인식시켜 경성케 하기 위하여 한 짐승이라고 하는 하나라는 명사를 붙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짐승에 속한 것은 언제나 투쟁의 대상이니 반드시 성패의 결과는 있나니 이기면 다 나에게 유익 되고 지면(그로 인하여 범죄하면) 그것들을 아무리 외형적으로는 내가 취하였다 할지라도 나는 패전자요 그의 종 됨이니 자유에 손해를 당하게 됩니다. 다시 말하노니 하나인 것을 명심하고 그 전부가 마귀의 이용물로 되어 있는 하나임을 명심하고 그 배후에는 사단이 함께 있는 것 알아야 합니다. 한 끼의 적은 식물에도 주를 위하여 먹지 못했으면 벌써 그 대적에게 패전한 것입니다.
'나온'다고 한 것은 12:17에 싸우려고 모래 위에 서 있는 용, 곧 사단이 짐승의 껍질을 입고 여인의 남은 자손과 불절이 계속 출전하고 있으니 바다에서 모든 준비를 갖추어 나온다. 바다에서 준비하여 나오는 것은 죄악인 곧 각자의 사욕과 이기주의 그것을 이용하여 그것으로 준비를 갖추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 출전의 무기와 정신이 짐승으로 상징한 각 존재들의 사욕과 이기주의의 것이니 사단은 각자가 자존코자하는 그 심리를 이용하여 진리를 대적케 하는 것이란 말입니다.
그러므로 짐승으로 표시된 그 각자들이 진리건설인 이 복음 위하여 스스로 희생하려는 것은 하나도 없고 각자가 자존하려고 진리와 대항하는 것이니 정복이 없이는 그것을 하나도 이용하지는 못합니다. 승리치 못하면 진리를 가진 자가 이용을 당하고야 만다. 여기에 나오는 것은 한번만 나오는 것을 가르침이 아니고 바다와 연결되어 불절이 새로운 준비와 힘으로 투쟁력이 용출 함을 말함입니다. 한 시대에 사단의 역사가 지나갔다고 후에 없으리라고 생각하여서는 안 됩니다. 짐승으로 표시한 것 중에 그 시 그 시 특수하게 사단이 이용함은 다르다. 일반적 이용은 다하고 있습니다.
'나오는데'
그로 말미암아 일어날 사건들을 연하여 기록하려 함입니다. 이것은 이 짐승이 준비하는 출전만 주의할 것이 아니라 그의 하는 작전 행사를 동시에 주시하여 경성하고 파수하고 격전하여야 할 것을 경고합니다. 이것이 한 말로 말하면 세상과 싸우는 싸움이니 이 짐승을 세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뿔이 열이요'
뿔은 힘을 가르침이요 열은 사람의 만수니 인간을 통한 일들의 최후와 최고가 되는 만만점인 절정을 말함입니다. 그러므로 열 뿔은 인간을 통한 역사들의 최고발달과 연단과 연구와 향상된 힘이며 또 그것들이 단합된 것을 상징으로 계시함입니다.
그러면 뿔이 힘이니 어떤 것의 힘인가가 문제입니다. 이 힘은 곧 본절에 말한 짐승의 힘이니 그리스도의 교회에 소속된 것 외의 것으로 세상에 있는 전부의 힘을 가르침입니다. 다시 말하면 국가 사회 가정 이종교 과학 각 사상 각 철학 문학 경제 향락 각양 죄악들 기타 모든 존재들의 힘입니다. 이런 것이 그 존속의 역사가 깊어갈수록 연장(硏長)되어 그것으로서의 최고적인 힘에 도달하게 되나니 이것들이 그 힘을 가지고 개적으로 혹은 단합적으로 운동하는 전부가 본장 6,7절의 표시한 대로 하나님과 성도를 대적하는 불의의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곧 복음의 거슬리는 힘들이니 이유는 그것들을 붉은 용이요 배암이요 마귀요 사탄으로 이름한 그것에게 이용을 당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단보다 더 능력 있어 택한 자에게는 함께 하심으로 마귀의 이용물인 열 뿔로 더불어 싸워 이길 때에는 그것이 없었던 것보다 훨씬 유익 되게 도리어 이용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천래의 힘이 아닌 세상 땅 위에 모든 힘이 다 열 뿔에 속한 것입니다. 언제나 투쟁의 대상물인 것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내 호주머니 안에 든 은전까지도 음밀한 의미에서는 이 열 뿔에 속한 것이니 내 영혼과 싸우는 대상입니다. 그리스도를 중심 하여 의로 이용하였으면 나에게 정복당하여 이용물이 되었고 불의로 사용되었다면 내가 사용은 하였으나 실은 내 영혼은 패전자요 그에게 이용당한 종이니 그만큼 자유권을 박탈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의 힘이 나와 싸움의 승패로 나에게 이해가 결정됩니다.
'머리가 일곱이라'
여기 대한 해석은 계17:9-10에 보면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일곱 왕이니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깐동안 계속하리라 라고 하였다.
여기 대한 해석을 일곱 국가라 하여 ① 애굽 ② 앗수르 ③ 바벨론 ④ 메데파사 ⑤ 헬라이니 사도요한 당시에 지나간 국가요 하나는 지금 있다고 하였으니 로마나라로 또 한 국가는 그 후에 있을 것이니 로마와 독일이라고들 해석합니다.
이 국가들은 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한 국가들이니 단정하기는 어려운 일이나 이치에 가까운 해석입니다. 이 일곱 머리는 일곱 국가로 국한보다 일곱 정치를 가르침이니 일곱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이 허용한 지상에 정치의 종류대로의 전부를 의미하고 산으로 상징한 것은 그 정치들이 주장하고 있는 도덕적인 이상을 말하고 왕은 조직과 권세와 방편들을 가르침입니다.
이 일곱 머리인 정치는 물론 국가가 주요 그뿐 아니라 기타 단체들의 정치들이 가지고 있는 법과 조직과 방침과 도덕으로 한 그 전부를 다 포함한 것이니 한 가정의 정치도 이 일곱 머리 안에 내포된 것이니 그서도 성도를 대항하는 짐승에게 속한 것입니다. 예를 들면 한 회사에라도 거기는 정치가 있나니 신자는 언제나 그 정치는 자기의 투쟁의 대상인 줄 알고 또 그 뿌리가 짐승에게 속한 것이니 경성하여 진리의 거슬리는 정치는 대항하고 진리의 합한 한계 내에서만 복종하는 것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뿔과 머리는 그리스도 밖에 있는 모든 힘과 정치를 말함이니 이것의 근거가 죄악이요(바다에서 나옴) 세상이니(짐승) 이것이 다 사탄의 이용물이 될 수 있고 또 되어 있으니 바른 관찰을 가져 투쟁하게 하려하여 계시함입니다.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이 열 면류관은 그의 승리한 권세를 말함입니다. 완전 수를 붙여 열 면류관이라고 한 것은 1절 해석 3호에 말한 대로 세상에 각 종류대로 존재한 것은 그의 존재 이후로 모든 것은 모든 것을 극복하고 나온 힘있는 존재들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된 천래의 힘을 가지지 아니한 사람으로서는 그 힘들을 극복한 자도 탈출한 자도 없는 강한 승리를 말함입니다. 일시 권력 있는 사람이 지극히 적은 한 종류라도 일시는 없앨 수 있으나 그 사람은 죽고 또 그 후에 새로 생겨진다. 풀 한 포기도 사상 하나도 전멸할 수는 전혀 없는 것입니다.
이런 승리를 해 본 것들과 기독교는 싸워야 합니다. 장차 만물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될 때에 (엡1:1)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심판 후에는 이것들이 다 정복을 당하게 됩니다. 이러므로 이런 강한 대적들이니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싸워야 하고 최후의 승리를 소망하면서 인내하여야 합니다.
'그 머리들에는 참람 된 이름들이 있더라'
위에 해석한 대로 머리는 정치를 가르치는데 세상주의인 정치는 창조주도 부인하고 만유주인 하나님의 주권도 부인하고 자칭 하나님이라고 말은 아니한다 할지라도 저들이 자존자로 주권자로 모든 계획과 방법의 행위를 하여 하나님 부인 운동과 하나님과 거리 멀게 하는 성질들의 운동과 행위를 가르쳐 참람 된 이름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단3: - 4:30, 6:7 - 10 하나님의 지위를 대신 취하여 하는 행동은 다 참람 된 일입니다.
(570400)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이 말씀은 무엇을 말씀하신 것입니까?
뿔이 열 개라도 한 몸에 붙은 것이요, 머리가 일곱이라도 한 몸에 붙은 것처럼 '열 뿔과 일곱 머리'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이방 종교와 도덕과 사상과 철학과 정치와 문화와 과학과 예술과 경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권세와 힘 이것을 말하는데 이것의 근원은 하나 임을 말하는 것이다. 진리와 영감의 힘 외에는 그 근원이 하나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이 모든 것이 어떤 모양으로 어떤 면으로 나타나든지 간에 그 근원은 하나입니다. 따라서 우리 믿는 사람이 명심할 것은 무엇인고 하니, '지금은 기독교를 대항하는 운동들이 개별적이요, 지역적이요, 분권적이지마는 앞으로는 전체적이요, 세계적이요, 단합적이라'고 하는 이것입니다.
그러나 개별적이 아니고 전체적이라고 해도, 지역적이 아니고 세계적이라고 해도 분권적이 아니고 단합적이라고 해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마지막에는 진리가 반드시 이깁니다. 그러므로 우리 믿는 사람은 기독교를 대항하는 운동이 개별적이라고, 지역적이라고, 분권적이라고, 단합적이라고 겁내지 말고 이 모든 것을 같이 보아야 하고, 개별적이나, 지역적이나, 분권적이나, 전체적이나, 세계적이나, 단합적이나 그것들의 힘에 있어서 차이가 있지만 그것들에게 대한 진리는 차이가 없기 때문에 진리의 힘으로 대항 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진리외에 그 무엇을 꼭 가져야 하겠다고 하는 그런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과 진리외에 그 무엇을 두려워하는 그 두려움을 버려야 합니다. 꼭 가져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이것을 구별해서 꼭 가져야 할 것이면 죽어도 가져야 하고 가져야 할 것이 아니라고 하면 버려야 합니다. 두려워할 것이 무엇인지 이것을 구별해서 두려워할 것이라고 하면 두려워하고,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고 하면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꼭 가져야 할것이 무엇인지, 죽어도 가져야 할 것이 무엇인지, 이것을 구별해 보면 진리와 영감외에는 꼭 가질 것이 없습니다. 죽어도 가질 것이 없습니다. 진리와 영감은 꼭 가질 것이요, 죽어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또 우리가 두려워할 것도 구별해 보면, 하나님과 진리 외에는 두려워할 것이 없고, 하나님과 진리를 두려워 하기 때문에 이런 것, 저런 것을 두려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성도가 고통을 당하고 견디기 어려운 것을 참고 견디는 것은, 하나님과 진리 외에는 가지지 않기 때문이요, 하나님과 진리 외에는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인데, 우리 성도는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사욕을 버려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 성도의 싸움의 대상은 전체적이요, 세계적이요, 단합적이기 때문에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기독교 외에는 진리와 영감 외에는 전체가 한 짐승에서 발원된 것인데 수많은 종류가 있지만 실은 하나인 것입니다. 근원이 하나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주해공과)
'바다'
바다는 이 지상에 있는 모든 죄악의 단체를 상징하고
'땅'
땅은 이 지상에 있는 모든 도덕의 단체를 상징합니다.
'바다에서 한 짐승'
모든 죄악에서 차차 생겨지는 세상을 상징합니다.
'뿔이 열'
뿔은 힘을 말합니다. 물질의 힘, 지식의 힘, 과학의 힘, 문화의 힘, 인간의 힘, 종교의 힘, 사회의 힘, 국가의 힘 한 말로 세상에 속한 힘을 열 뿔이라고 말하는 것인데 열(10)이라고 하는 숫자는 실질적으로 열을 말하는 숫자가 아니고 상징적인 숫자로서 인간의 만 수를 말하는 것인데 '열 뿔이라'고 말한 것은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힘 전체를 상징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일곱 머리'
머리는 사상이나 정치를 상징합니다. 민주사상, 민주정치, 공산사상, 공산정치, 이런 사상 저런 사상 이런 정치 저런 정치를 상징합니다.
일곱이라고 하는 숫자도 실질적으로 일곱을 말하는 숫자가 아니고 상징적인 숫자로서 하나님의 수를 상징적으로 표시하신 것인데 '일곱 머리'라고 말한 것은 하나님께서 내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상이나 정치를 상징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세상은 모든 죄악에서 발원되어 성장한 것이요 또 모든 죄악에서 발원되어 성장한 세상은 온갖 종류의 힘을 가지고 있고 온갖 종류의 사상과 정치를 가지고 있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이 세상에 있는 온갖 종류의 힘들이 수많은 역사를 지나오면서 끊임없이 서로 투쟁하여 약한 것은 정복 당하여 없어지고 강한 것은 승리하여 유지하고 정복하여 더 강해지는데 어떤 종류의 힘이든지 간에 존속하여 있고 그 힘의 효력을 가지고 있게 된 이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머리들에는 참람한 이름들이 있더라'
이 세상에 있는 온갖 종류의 사상이나 정치가 주권을 가지고서 땅에 있는 것으로 사상이나 정치를 위하고 섬기게 하고 하나님과 진리를 없수히 여기고 무시하고 하나님도 교회도 자기의 무릎 밑에 둘려고 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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