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사전  
                                                                                                           목록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 성경:66요한계시록09:17
 

계9:17




































-------------------------------------------------------------------------------------


'이상한 가운데'
환상 가운데라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 아래 말은 글자대로 읽을 것이 아니고 상징적으로 볼 것입니다.


'그 말들'
그 말들은 문자대로가 아니고 상징적으로 해석하여야 합니다. 스칼트는 토이기 침략군들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예언이 그것으로 성취종완(終完)을 본 것이 아닙니다. 이는 16절 해석과 같이 말은 말세에 2만만의 전쟁의 운동을 상징함이니 그 운동은 여러 국왕들과 군인들로 이루어짐입니다.

'그 탄자들'
이 전쟁을 일으키는 사상과 그것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는 사탄을 총합한 것인데 곧 그 전쟁의 통일된 정신을 말함입니다. 다음에 그 모양과 그 행동을 불빛 자주빛 유황빛 흉갑이 있고 사자 머리같고 입에서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온다고 상징한 것은 이 사탄의 발작으로만 된 만만 전쟁의 정신과 계획과 용력이 이와같다는 것입니다.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다고 함은 이 세가지의 방비력의 든든하고 자신 있는 정신을 가진 것이니 말세에 2만만 운동의 전쟁은 각각 상대반이 이러한 절대적인 자신있는 방비력을 가진 줄 알기 때문에 그 싸움은 더욱 맹렬해집니다. 여기에 세가지 흉갑을 빛(색)이라 하였으니 이는 찬란한 것을 의미합니다. 외부로 색색의 흉갑이니 눈에 잘 띄이고 선전은 강하나 실상은 힘이 허무한 것을 의미합니다. 이 흉갑은 철도 그 어떤 강한 것도 아니요 다만 색만 세가지 색으로 보였다고 하였는데 그 흉갑은 화공이 그림 그리듯이 빛만 되어 있는 것이지 실체가 있는 것은 아님을 의미합니다.

이유는 빛이 있을 때에는 물론 그 실물이 있고야 있는 것이니 본 흉갑을 빛 뿐이라는 해설이 이연치 않다고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초두에 불빛이라고 하였습니다. 실체가 있고 색이 있는 것이라고 하면 불이 어떻게 흉갑이 될 것인가? 그런 고로 이로서 그 흉갑이 불과 유황과 자주로 된 것도 아니란 말입니다. 다른 어떤 물건으로 된 것도 아니라 말이오 다만 색으로 되어 있는 흉갑이니 얼핏보면 강하고 찬란하나 실력은 없음을 의미하고 그 실상을 모르는 대적들과 모르는 자기의 소속자들을 속일 것 뿐인 흉갑입니다.

이는 본장 9절에 '철흉갑'같다 말과 같습니다. 그도 얼핏보면 철흉갑으로 보이나 실상은 아니라 말입니다. 흉갑은 원수의 화살을 막아 자기를 보호하는 것인데 이것이 강하면 원수에게 불리하고 이것이 약하면 원수에게 유리합니다. 이들의 원수는 누구며 이들의 대적은 누구인가, 이는 2만만 군대의 대적이 어떤 군대로 되어 있음도 아닙니다. 또 이 군대 이들은 양편 군대의 합수도 아닙니다. 죽은 자, 사람의 3분의 1인 그들도 아닙니다. 그들은 2 만만 군대가 전쟁하는 가운데 죽은 자를 말함이니 2만만 군대, 자체에 죽은 자도 포함하고 그 전쟁으로 말미암아 모든 백성들의 죽은 수도 포함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특히 여기서 주의할 것은 사람 보기에는 쌍방이 각각 있어 둘이 싸우는 것같이 보이나 성경은 여러나라가 여러 패가 되어 여러 군대서 전쟁을 할지라도 그것을 동수, 동파요, 한편으로 봅니다. 또 세상 국가도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는 대적같이 보나 그것도 하나로 본다. 이유는 그것들의 왕이 하나입니다. (왕은 사탄)

그러므로 그 대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상 국가의 대적은 천국운동이요 세상 총 전쟁의 대적은 천국 십자가 군대들입니다. 기독자들도 세상 국가를 총 대적으로 보지 못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민의 의무를 다 할 것이나 세상 국가 운동과 천국 국가 운동은 원리적으로 대적이 되어 있는 것 알아야 합니다. 타협하면 둘 다 망합니다. 국가의 세력을 하나님께서 복음 운동에 이용을 시키는 일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그 국가가 천국과 천국 운동의 한패는 아닙니다. 하나인 줄 알면 또 실패는 옵니다.

예를 들면 애굽이 선민 대우와 하나님 존경을 이스라엘 같이 하였으나 그들이 이스라엘은 아닙니다. 때가 되매 적으로도 나타났습니다. 언제나 선민과 애굽인은 구별되어 있습니다. 이는 오늘에 천국운동과 세상운동들을 상징한 모형입니다. 비록 영미국가가 기독교 종교국으로 되어 있다 할찌라도 그기 세상 국가와 천국 운동과는 구별하여 대적으로 삼지 아니하면 로마 교회같이 부패합니다. 민주주의 국가는 기독교와 하나로 아나 큰 오해입니다. 공산주의 국가나 실상은 꼭같은 적으로 보아야 합니다. 공산주의는 외부적이오 민주주의는 내부적인 것만 차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국가의무를 한다고 하여 국가와 교회를 혼합시키고 합치할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는 천국의 군병이며 또 시민으로서 왕되신 하나님께서 다만 세상 국가를 그의 무대로 주었고 파수할 직장으로 주었고 전투지로 준 것 뿐입니다. 그런고로 세상 국가에게 순종함이 아니고 그 국내 어느 정치기관에 들어 있든지 그 기독자의 국적도 천국이요 그의 왕도 하나님이요 보내신 이도 하나님이요 명령하신 이도 하나님이요 자기가 일학 순종하는 전부도 하나님이시오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런 고로 하나님의 명령인 말씀에 합치한 일은 국가에서 명할 때에 그가 하나님의 사환인 줄 알고 하나님의 명령으로 순종하고 이 시간이라도 하나님의 명령에  배치되는 것을 명할 때는 거역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천국의 군인이요 시민인 증거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2만만의 전쟁이 외부에는 국가끼리의 전쟁같이 보이나 실상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는 것이매 거기 소속한 성도들과 싸우는 전쟁입니다. 계17:13-14에 말세의 전쟁들이 다 이러하다고 명문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의 모든 역사가 전쟁으로 성도들의 신앙 사상과 정조를 격멸하려는 목적이며 또 허락하신 하나님은 신앙 진가(眞假)와 연단을 위하여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흉갑이 강한 것 같으나 실상은 종이며 그림 그려 붙인 것과 같이 약하니 그들의 대적인 우리들에게는 유리한 것과 그들의 방비가 강하다고 보아 놀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흉갑은 2만만의 말과 병대의 흉갑이 아니고 결박된 넷 천사가 일으킨 2만만 전쟁의 그 사상과 정신 준비한 모든 세력들, 그들의 총체의 방비력을 가르쳐 말함입니다. 그러므로 그 방비력이 강하여 기독교도 그 세력을 뚫고 나갈 수 없을 것 같이 보여집니다. 실상 허무하니 공포와 비겁 버리고 용진하여야 할 것을 가르칩니다.


'불빛'
불빛이라 함은 광명성을 가르침이니 2만만의 전쟁, 그 자체의 동기와 목적과 방법이 선하다고 주장함이니 아니할래야 아니 할 수 없는 전쟁이요 또 방어전이요 화목과 평화와 구원을 위한 소위 성전이라고 명칭을 붙여 평민과 군졸들을 유혹시켜 지도자들의 야욕을 채우면서 정의니 공의니 공평의 보응이니 하여 신의 원조까지를 말하여 필승과 불패의 확신으로 방패를 삼는 것이니 성전이라는 것으로 흉갑을 삼는다는 것입니다.


'자주빛'
자주빛은 영광있는 자의 의복을 가르침인데 이 전쟁은 정의와 자비와 동족과 인류를 위한 전쟁이니 싸우는 것도 죽는 것도 다 의의 피의 움직임이니 하여 양심가진 자는 용전케 하고 또 허영주의자와 교만자는 그 계급 계급의 그 지위의 명예욕으로 결사적인 용기를 가지게 하여 두 영예심으로 흉갑을 삼는 것을 상징하고


'유황빛'
이는 폭격 포탄 사격 기타 모든 전약품(戰藥品)들을 가르침이니 (원자탄, 수소탄 기타 신 발명) 이런 것들의 힘을 의지하여 이것이 있으니 적의 침략이나 피해의 염려가 없는 안심과 담대를 주어 용진케 함으로 그것을 흉갑으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전부가 다 악령의 속임에서 나온 것입니다. 성전도 방어전도 없는 것입니다. 전쟁은 다 죄의 값이요 죄의 결과입니다. 혹이 하나님이 선민들에게 전쟁을 명했으니 그도 죄냐고 하는 반문이 있겠다. 그기는 확실이 성경이 대답합니다. 가인과 아벨의 싸움도 범죄한 이후의 사건이요 또 쌍방의 가인은 침략했으나 아벨은 대전하지 안했습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내 백성이라고 하시고 과거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이 구원하시기를 착수하셨을 때에 강퍅한 바로와 애굽을 대적으로 하여 싸웠으나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능력으로 싸우시기도 굴복도 살해도 하셨지 선민이 직접 살해하는 일들을 하지 아니하였고 또 아무런 부족함도 없었다. 그러나 출14:1-4에 '여호와 갈아사대 바알스본 마즌편 바다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강팍한 바로가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야 영광을 얻으리라'고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즉후 출14:10절에 그들이 추격할 때에 선민은 공포에 떨었으나 13절에 모세는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날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오날 본 애굽인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바다 위로 내여밀매' 27-28절에 '여호와께서 애굽인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애굽의 열 재앙도 애굽병의 홍해 멸도 모세가 애굽인을 직접 멸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여호와의 말씀대로 피조물들을 명할 때에 그 물건들이 그들을 멸하였던 것입니다.

이는 타락 전 인간의 주장권을 가진 것과 같은 것이요 그 후 출32:7-에 금 우상을 만든 후로부터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네 백성이라고 하시고 출애굽 이후 처음으로 살해의 행사를 선민들이 직접하게 되었으니 출32:27-28에 이 죄값으로 자기 민족을 3천명 가량 사형하였던 것입니다. 그후 33:3에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겠다고 하시고 이 범죄 이후부터 직접 대적을 살육하는 전쟁을 안하면 안되는 지위에 떨어졌던 것입니다. 그후 여호수아는 여리고 성을 하나님께서 함락을 시켜 주었으나 그 안에 성민들의 살육은 직접하게 되고 여호수아 7장에 아간이 범죄한 이후에는 아이 성민들에게 36인 쯤 피살을 처음으로 당하고 패전을 하여 도망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보아 전쟁을 명하신 것이 죄가 아니라 전쟁의 기인은 틀림없는 죄이며 패전 승전 일무피살 무전승리(기도 혹은 만물에게 명할 시 적멸)들의 차이는 다 죄의 차이인 것을 성경과 역사가 증거합니다. 더욱이 오늘은 계9:17절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전과 방어전은 주장하지 아니하는 편은 하나도 없고 또 참 성전과 방어전은 하나도 없습니다. 시간과 지경의 한계를 넓히고 좁히는 데에서 각자의 사욕의 주관해석은 다 성전 방어전을 말하나 하나님 보시기와 실상은 침략이요 악전입니다.

정의의 피니 애민족의 정신이니 구원이니 하여 청년들의 아름다운 피를 충격시키는 것과 비참한 살풍경만 초래할 뿐이요 다 불의를 일으킬 것 뿐이요 구원도 정의도 세우는 결과는 맺지를 못하고 소악을 대악으로 소불의를 대불의로 소불공평을 대불공평으로 만들며 예비하는 것 외에 다른 것이 없습니다. 이는 정의와 구원과 평화를 목적으로 하는 정객들의 연구와 노력은 성경이 말씀하신 대로 (계18:5) 불의와 불평의 죄악은 하늘에 사무치게까지 되었습니다. 성경이 말한 대로 이 세상은 죄악으로 종말은 망하고 말 것을 말했다. 그런 고로 인생으로서 할 수 있는 정의라면 애민족이라면 복음주의로 불의와 죄악을 인하여 내가 죽고 원수를 사랑하며 죽기까지 대속하신 그리스도의 그 생애를 힘 입고 본 받는 것 외에 다른 길은 없습니다.

아무리 신발명의 전쟁 무기와 각양 약품이 있다 할지라도 전쟁은 자멸하는 것 외에 다른 것은 없습니다. 승리가 있다면 그것은 여호와의 권고하심에 있습니다. 일차대전 독까지를 뿌린 독일 군들이 죽은 것을 우리는 잘 안다. 그런 고로 신앙이 있는 사람들은 이것들의 가치를 한 빛 (色)과 같이 생각합니다. 이 모든 전쟁은 다 죄값인 것을 본장 20절과 21절에 명확히 말했습니다.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이는 상징적이니 말은 무력과 혹은 기동을 가르침이니 이 2만만 전쟁의 무자비와 강한 정복력을 가르침입니다.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이것도 상징적으로 해석하여야 될 것을 본문이 요구합니다. 입에서 불을 토할 군마는 없는 것이니 이 운동이 포격 폭격(불), 뇌성(연기), 사격(유황)들의 맹렬한 전술을 말합니다.

(5702000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성경성구(click용)
1874 66요한계시록09: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873 66요한계시록09: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872 66요한계시록09:17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
1871 66요한계시록09:18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1870 66요한계시록09:19    이 말들의 힘은 그 입과 그 꼬리에 있으니 그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것으로 해하더라
1869 66요한계시록09:20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
1868 66요한계시록10:0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
1867 66요한계시록10:06    세세토록 살아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
1866 66요한계시록10:05    내가 본 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가 하늘을 향하여 오른손을 들고
1865 66요한계시록10:0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