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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 성경:66요한계시록06:11
 

계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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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는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음으로 얻는 성경의 법적칭의를 말함이 아니고 사죄칭의를 근거로 한 성화적인 칭의이니 하나님 앞에 성화와 선행적으로 완전하다는 인정으로 주신 의의 영광입니다. 이는 일반신자가 아니고 특히 순교자에게 하시는 의의 영광인 듯합니다.. 이것은 실지로 무궁세계에서 받아 누릴 그 것은 아니고 그것에 대한 예표의 것이니 받을 때부터 한 없는 영광이요 존귀요 기쁨이 되는 것입니다. 순교자의 모든 고난과 역경은 다 지나가고 이제는 영원히 위로와 영광이 더하여질것 뿐입니다.

우리는 순교자들을 열심 불망하여야 합니다. 그들을 기억하면 우리에게 용기와 인내가 생기고 그들이 죽기까지 견지한 확신은 우리의 의심을 부서뜨리고 그들의 죽기까지 인내함은 우리의 단기를 녹이고 사지의 희열은 우리의 소망을 갱생케 합니다. 지상에서 독특한 십자가의 길은 천계에서 독특한 흰 두루마기를 얻게 하는 것입니다.


'가라사대 아직 잠시동안 쉬되'
이 기간은 지상 구속운동이 다 끝나는 주님의 재림 때까지를 가르쳐 잠시동안이라 하신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구속 곧 성화운동을 신속히 하시는 것과 회개를 고대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는 회개의 기간이 지루하지 않고 단촉한 감을 가지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벧전 3:8) 천국에는 천년이 하루같이 여겨질 만큼 지루함이 없는 세계입니다.


'쉬되'
'쉬되'함은 본절 끝에 기다리라는 조건을 전제로 두고 한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앞서간 성도들은 낙원에서 지상의 남은 성도의 승리를 쉬지 않고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 동무 종들과'
저희 동무 종들은 순교할 자들을 말함이니 순교한 자만이 순교자의 동무의 반열에 들어갈  특수권을 말함이니 다시 그들을 소개하면 그리스도의 피를 참 깨닫고 그 사랑에 매여 일생을 자유하지 못하고 그에게만 복종한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형제들도'이는 일반으로 택소함을 받은 남은 신자들을 가르침입니다. 순교자라 다 같은 그리스도의 지체로 서로 사랑으로 연결되나 구별이 있는 것은 증거함입니다.


'자기처럼 죽임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순교할 자는 순교로 순교자의 예정수를 채우고 일반신자는 일반신앙준비로 그 예정수가 차기를 기다리되 소원과 기도로 기다려야 할 것을 포함한 의미가 보입니다. 천국은 성도의 공통승리와 완성을 개인 자기의 것과 동일시하는 심정이 천국시민의 본성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화목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히 12:14절)

(5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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