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4:12
'이는'
앞에 있는 11절에서 말씀하신 이런 모든 은혜 기관들을 하나님이 세우신 것은 뭐이냐? 그리고 12절에서 '이는'이라고 했습니다. '세우신 이것은' 뭣 때문에냐? 이렇게 교회에 여러 은사 기관들을 이래 세우신 그 이유가 어디 있느냐 하는 그 이유를 여기 말씀합니다.
'성도를 온전케 하며'
성도를 온전케 한다는 이 말씀은 구별된 자를 온전케 한다 하는 말씀입니다. 구별된 자라 말은 이 타락한 일반인이 아닌 특수인 곧 그리스도 예수의 사활의 대속을 입은 이 특수인 이것을 가리켜서 구별된 자들이라 성도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성도를 온전케 하는 것이 무엇인가? 구별된 자들인데 구별된 그 구별을 온전케 한다 말입니다. 뭘로 구별했는가? 뭐 여러 가지 학자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제 생각대로 다 꿰어 놨기 때문에 세상에는 가득 찼습니다. 그러나 성도가 온전해지는 것은 이것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으로 구별된 것입니다. 이 사활의 대속이 없으면 모든 사람과 꼭 같습니다. 타락한 일반인 이 자연인과 같은데 구별돼서 특수인 된 것은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됐습니다.
이래서, '이는 성도로 온전케 하며' 하는 말은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화평에 대해서, 하나님을 향한 소망에 대해서 온전한 자를 만들기 위해서 사도, 선지, 복음 전하는 자, 목사, 교사 그런 모든 은사 기관들을 세웠다 하는 말씀입니다.
탈선해 나가는 것은 여기 있는 '온전'에서부터 탈선해 나갑니다. 온전이라 하는 것은 세상에 수많은 종교마다 온전이 있고, 사상마다 온전이 있고, 단체마다 다 온전이 있고, 지식마다 온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온전은 다 일반인 자연인 변질된 사람들의 온전이지 구별되어 온전한 것은 뭐 복잡한 게 없습니다. 그저 사죄 칭의 화친 영생 이것뿐입니다. 이것으로써 성도된 자인데 이것으로 온전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거기서 연구하고 또 사색해서 나가도 이 길로만 나가야 되지 이길 외에 딴 길 가서는 안 됩니다.
죄라는 것은 하나님을 대항한 것이 죄입니다. 또 불의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행하지 않은 것이 불의입니다. 또 하나님과 불목이라는 것은 하나님을 대립하고 배신한 것입니다. 그저 이것과 땅위에 소망할 대상이 억억만도 넘은데 그런 소망 다 두고 한 분 하나님 그분에게 소망 두는 영생. 이 네 가지만 자꾸 파고 들어가야 되고 이 네 가지로만 확대해 나가야 되고 이 네 가지로만 깊어지고 높아지고 넓어지고 길어지고 얼마든지 나갑니다. 이것이 성도로 온전케 하기 위해서 모든 은사 기관들을 세웠다 하는 말씀입니다.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봉사의 일이라 하는 것도 이 '봉사'에서부터 탈선이 됩니다. 봉사라 말은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을 가리켜서 봉사라 말하는 것이니까, 사람들을 봉사하는 이것이 성경에 있는, '우리를 성도 되게 한 것은 선한 일을 하게 했다, 봉사의 일 하게 했다' 하는 말씀인 줄 알고, 자기들대로 이 타락한 마귀 법대로 '선'을 말하고, 또 마귀 법대로의 '봉사'를 말해서 혼동을 시킵니다. 여기 이 '봉사'를 혼합 혼잡시켜 가지고 이제 인간들이 말하는 그런 봉사가 봉사라고 하여 이것이 세상의 빛이라고 칭찬받고 존귀받고 대우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 봉사는 이거는 멸시를 당합니다. 이런 세상인 걸 알아야 됩니다. 참 봉사는 멸시를 당합니다. 사람을 죽이는, 꼬우고 속이는 봉사는 칭찬을 받고 환영을 받습니다.
그러면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무슨 봉사인가? 내나 자기가 성도 된 그 봉사입니다. 제가 온전한 성도 된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가지고 다른 사람들도 온전한 성도 되게 하는 이 봉사가 여기 기록된 봉사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성도가 온전해지고 온전한 성도가 저와 같은 온전한 성도를 만드는 이 봉사를 해 가지고 뭘 하느냐? '그리스도의 몸을 건설하기 위함이라'그리스도의 몸이 뭐인가? 그리스도의 몸은 우리가 쉽게 아는 대로 그리스도는 제사장 선지 왕직을 행하는 것이 그리스도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땅위에 오신 것은 이 그리스도직을 행하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라 그렇게 이름을 위에서 내려올 때는 그렇게 부르고 밑에서 올라갈 때는 예수 그리스도라 그렇게 성경에 호칭해 놨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함이라' 이는 제사장은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창조주는 너무 거룩하고 피조물은 너무 더럽고 조화가 맞지 않는 그 조화를 맞추어 가지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과 지극히 더러운 죄인이 같이 화합할 수 있는 작용을 한 것이 예수님이 오신 이 사활의 대속입니다.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는 것은 세 가지 중대한 직책 이 직책을 영원히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감당하는 이 존재를 세우기 위함이라. 이것이 교회입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함이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89030680)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성도들을 온전케 하기 위해서 이렇게 모두 직분을 줘 가지고 맡긴 것입니다. 그러면 그 직분 맡은 것은 제가 남보다도 특출해서 직분 맡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서 이렇게 이 사람은 이런 직책을 맡기고 저 사람은 저런 직책을 맡겼습니다.
여러분들이 뭐 반사노릇 하는 것도 여러분들이 잘나서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특별히 모든 성도들을 위해서 반사를 만드시고 또 만든 것만치 영원히 존영한 위치에서 봉사하도록 한 것입니다.
이래서,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예수님의 피로 구속한 자들을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봉사의 일, 하늘나라의 일은 무슨 일인가? 봉사의 일입니다, 봉사의 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무슨 일 하십니까?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대해서 봉사하는 일 합니다. 그러면 피조물들이 다 하나님의 것으로 살고 있지마는 하나님의 것으로 사는 줄이나 압니까? 사는 줄도 모릅니다.
나는 요새 이 왼손 이거 우리 ○장로님이 그래 가지고 조금 약을 가르쳐 줘서 그거 하고 좀 나은데 안 낫습니다. 조금 낫고 안 나아요. 안 낫는데 ‘이게 뭐인가?’ 며칠 전에 내가 그걸 느꼈습니다. 내가 이 손 이거 뭐 성해도 이거 감사한 줄 몰랐고 이랬는데 이제 이 손 준 것도 감사하고, 눈 준 것도 감사하고 이걸 가만히, 주님이 주셨는데 이게 만일 없어졌으면 어찌되느냐? 없어져야 알지 있을 때는 모른다 그말이오. 사람이란 것은 강퍅해서.
눈을 준 거 귀를 준 거, 눈을 안 줬으면 이 모두 삼라만상을 보지도 못하고 깜깜하면 얼마나 기막히겠습니까? 또 듣는 것도 말이지요. 모든 것을 듣지 못하면 그것도 문제겠는데, 이 지체에 대해서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그전보다 새롭게 감사를 했습니다. ‘감사하지 못하니까 하나님께서 이거 깨달으라고 하는가보다’ 이제는 자꾸 감사를 합니다. 여게 대해서 감사를 하면은 하나님께서 이 지체 주신 데 대해서 이 하나로 인해서 모든 것을 감사를 할 만치 감사의 그 도수에 나로서 할 만치 감사를 하면은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다 깨끗게 해 주실 것이다 하는 그런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 인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봉사하는 일, 우리도 자꾸 자기가 자기만 위해서 하는 것은 사망의 법입니다. 이러니까 자꾸 사망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자기가 자기 위하지 안하고 자기가 될 수 있는 대로 자기 아닌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끼쳐서 봉사하는 이 일을 할라고 애를 쓰는 것만치 자기는 가치 있는 자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이러기에 이 봉사의, 인간의 가치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은 인간의 가치라는 것은 이 봉사의 가치, 남에게 유익을 끼치고 유익을 주는 이것이 자기의 가치라는 것과 실력이라 하는 것을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함이라” 그리스도의 몸은 봉사의 몸인데 우리가 이제 그리스도에게 소속해 가지고 그리스도의 몸과 같은 몸이 되어 가지고 봉사의 일을 하게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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