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 심판하시는 것이 참되시고 의로우시도다'
과거에 6.25때에 전라도 이리에 있는 어떤 집사에게 내가 직접 들었는데, 자기 삼촌이 장로인데 그 장로를 학교 운동장에다가 구더기를 파고 일곱 층을 묻었는데, 제일 밑층에 있어서 그 뽑아내느라고 그때 그 사람 말로 죽은 사람이 칠백 명이라고 하던가. 그 구덩이에 죽인 것이 이랬는데, '그렇게 송장을 많이 만졌습니다.' 그래 나중에 옷을 보고 찾아냈다고 합니다.
그때 교인들이 거의 다 죽었는데 그 사람은 살았어. '어째 살았느냐?' 이러니까 모두 자수하고 이제 예수 안 믿겠다고 하고, 또 예수 믿어도 당신의 명령대로 그 법을 따라서 예수 믿겠다고 그렇게 자수한 사람들은 '너희는 이제 문제없다' 하면서, '자수한 사람들은 사흘 만에 한 번씩만 와서 보고해라. 자수 안 한 사람은 어디든지 찾아내라. 다 죽인다.' 이래 놓으니까 이 사람은 자수할 수는 없고 해서 저 땅에 구덩이 속에 파묻혀 가지고 석 달을 지냈어. 그런데 그때 자수한 사람들은 모두 다 자수를 하니까 '이제는 살았다' 했는데 한번은 자수하러 갔다가 안 온다고 합니다. '다 내일은 아무 날은 전부 다 자수하러 함께 오너라.' 그러니까, 살았다 싶어서 좋다고 기분 좋게 자수하러 갔는데, 딱 가둬 놓고 그날 전부 착착 청어 엮듯이 야전 줄로 다 엮어서 다 죽였습니다. 그러니까, 고 하나님을 부인한 고 부인을 통해 가지고 죽이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하십니다.
이래서, 이 사실을 안 믿는 자는 안 믿는 고 행동을 통해서 죽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심판하기 때문에 천사들이 보고 '하나님의 심판은 참으로 공평 됩니다, 공평 됩니다.' 그렇게 찬성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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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이 말하기를'
제단이 말하는 것은 계시록 6:9-11절의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의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는 이 말씀에서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그들의 흘린 피를 신원하여 달라고 호소함에 대한 제단의 응답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 동시에 복수의 하나님이십니다. 애굽이 개구리 신이 자기들을 도와 준다하여 개구리 신을 섬기는 개구리 재앙을 내리셨고 나일강을 자랑하니 나일강을 피되게 하여 애굽 사람만 죽였습니다.
(5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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