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자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서'
여기에 말씀하신 노루와 사슴은 조그마한 소리만 나도 멀리 달아나 버리고 보지 못했던 것이 하나만 나타나도 깜짝 놀라서 멀리 달아납니다.
이와 같이 우리 주님도 당신의 뜻에 맞지 아니한 것이 우리에게서 발견되면 멀리 가 버리십니다. 진리에게 합치되지 않고 이탈된 것이 우리에게서 하나만 발견되어도 놀라서 멀리 달아나 버립니다. 우리는 주님이 이런 분이심을 알고 조심 있게 상대해야 합니다. 주님을 이런 분으로 깨달은 성도는 항상 조심하고 자기의 의무와 책임을 조심 있게 다 이행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 하면, 서로 변하여 오히려 원수가 되어지는 일이 많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 일수록 조심하고 예의를 지키고 엄격해야 합니다.
'우리 벽 뒤에 서서 창으로 들여다보며 창살 틈으로 엿보는구나'
사랑하는 자를 직접 대하여 보면 인격이 보이고 문틈으로 들여다보면 사랑하는 자의 자연스러운 외부의 태도를 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벽 뒤에 서서 문틈으로 들여다보고 있다'고 하신 이 말씀은 주님께서 성도가 자기의 정성을 어디에 쏟고 있으며 무슨 계획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주목하고 계신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벽 뒤에 서서 문틈으로 주목하고 계시니 직접 대면 할 때 보다 더 조심하여 덕을 세우는 데에 힘을 써야 합니다. 주님은 벽 뒤에 서서 우리의 언행 심사의 행동을 항상 주목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마음, 생각, 행동, 전부를 주목하고 계시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인간들이 어떻게 보는지 여기에만 관심을 가진다고 하면 어리석은 일입니다. 물론 믿음의 형제들이 시험에 빠져서 신앙에 손해를 보고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아니고 형제들이 자기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여기에 대해서 귀를 기울인다고 하면 이것은 치사한 일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뜻에 맞지 아니 한 것이 우리에게서 발견되면 멀리 달아나시고 벽 뒤에 서서 창틈으로 엿보는 것처럼 우리의 언행 심사의 행동을 하나 하나 주목하고 계십니다.
(주해공과)
'벽 뒤에 서서'
벽 뒤는 사랑하는 자에 얼굴을 대하면
'벽'
벽은 자기의 이성과 계획을 뜻하고 사랑하는 자가 어느 틈으로 주관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대면했을 때보다 더욱 떨면서 조심하나니 이것이 성도입니다.
(53111460)
'나의 사랑하는 자는'
아가서에 말하기를 '나의 사랑하는 자가' 신부가 말한다 말이오. 성도가 말해. '나의 사랑하는 자가 창살 틈에서 나를 엿보고 있다.'
'우리 벽 뒤에 서서 창으로 들여다보며 창살 틈으로 엿보는구나'
그러면, 자기가 일 하나 하면서도, 일 하나 하면서도, 예를들면, 비유컨댄 손을 놀리는 것이든지 뭐 하나 태도하는 것이든지 할 때에 이제 '이제는 사랑 하는 남편이 어디 가고 없으니까 이제는 맘대로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고 옆에 사람하고 농담해도 되겠고 뭐 어째도 되겠고' 이런게 아니라,
지금 조게서, 창살 틈에서, 나는 보이지 안하지만 조 어느 창 구멍에서 나를 가만히 엿보고 있다, 엿보고 있으니까 자기의 손 하나 놀리는 것도 주님이 지금 보고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서 하나를 놀리고. 마음 하나 작용하는 것도 마음의 움직이는 것도 생각의 움직이는 것도 그 정신의 움직이는 것도 주님이 창살 틈으로 나를 보고 있다,
그렇게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보고있는 줄 아니까 요렇게 하는데 당신의 사랑하는 자가 보고 있으니, 같이 있고 보고 있으니까 요 실수 안하고, 보고 있으면 '요래 하면 좋아할 거나. 내가 손을 요래 놀리는 거 요거 주님이, 사랑하는 자가 좋아 할 거다' 요래 놀리면서 사랑하는 자가 보고 좋아할 것이라는 것을 자기가 느끼고 쾌감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고 요렇게, 요것이 인격 교제라 말이요. 그래서, '나의 사랑하는 자가 창살틈으로 나를 보고 계신다'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한 말로 말하면 외식하지 말라 그 말이오. 외식하는 외식 이거는 주님이 제일 미워합니다. 외식, 껍데기뿐인 것.
(84031430) 3
나의 사랑하는 자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서 우리 벽 뒤에 서서 창으로 들여다보며 창살 틈으로 엿보는구나
요걸 알기 때문에 주님의 얼굴 보고 주님이 그래 놓고 저 창살 틈으로 보고 있어요 창살 틈. 창문 틈으로. 아가서에 창살 틈으로 창살 틈에서 보면 보는 사람은 봐도 보여지는 사람은 못봐요. 그렇지 안해요? 어떤사람 말 들으니까 그 신혼 결혼을 했는데 옛날은 다른 사람들이 그 보면 다 우사스럽게 여기니까 대면을 할 수가 없고 이러니까 어떻게 보느냐 내가 이렇게 물어보니까 그 문에다가 바늘로 꼭 뚫어놓으면 그 바늘 구멍이 뚫힌데요. 바늘 구멍 안에 앉아 가지고 요래 가지고 다니는 거 돌아다니는 거 자기 남편이 돌아다니는 거 신랑이 돌아다니는 거 다 보고 신부 돌아다니는 거 다 본대요. 고거 모양으로 아가서에 보면 나의 사랑하는 자가 창살 틈으로 나를 보고 계신다. 이러니까 주님이 보고 계시니까 좋고 조심하고 이렇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그 상관이 그렇게 한다 이거요. 그렇게 하는데 그걸 알기 때문에 주님이 또 이렇게 나를 사랑하셔서 나하고 한번 연애하실라고 지금 하신다 그라니까 떡 시침을 떼 가지고 이제 또 자기가 주님을 또 한 번 희롱시킬라고 합니다. 이래 떡 상관이 엉뚱한 소리를 떡 합니다. 엉뚱하게 떡 하니까 이래 가지고 상관 엉뚱한 소리 하는데 들을 듯 들을 듯 들을 듯 들을 듯 그라니까 들을 듯 들을 듯 그라니까 주님은 또 있다가서 깜짝 깜짝 놀랩니다. 들을 듯 들을 듯 하니깜짝 깜짝 놀래요.
그러나 꼭 들어야 할 때서 안됩니다. 이것은 우리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렇게 말씀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까? 이라니까 주님이 가만히 보니 창 틈 속에서 창 틈 속으로 딱 보고 계시다가 딱 그라니까 주님이 있다가서 속에 좋아서 입이 벙긋하시면서 그래 됐어 됐어 됐어.
이러니까'주님이 간섭 안 하시는 일이 없고 참관 안 하시는 일 없고 주 관하시지 안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모든 이 공간을 주님이 주권하고 계십니다. 어느 공간이나 공간이라 하는 것은 당신이 다 주권하고 계시요. 모든 시간을 다 당신이 주권하고 계시요. 모든 인간의 심리를 다 당신이 주권하고 계시요 인간이나 만물의 움직임의 크고 작은 움직임을 당신이 다 주권하고 계시요 이러니까 보기에 크고 작은 거 모든 생사도 당신이 다 주권하고 계시오.
죽일란다 독침으로 죽일란다 이래 독침으로 죽일란다 하나님의 개별 섭리를 믿는 사람들은 독침으로 죽일란다 주권을 믿는 사람들은 이 독침이 보자 독침이 어디서 오노? 어디서 올 거는 뭐야? 움직임은 누가 주권하고 계시지? 사랑하는 주님이 주권하고 계시지. 그러면 이 독침은 누가 내 밀고 있어? 아 주님이 독침 가지고 지금 내밀고 있지. 아 인민군이 그 독침을 내미는데 주님 내밀어? 아 주님이 인민군을 써 가지고 지금 독침을 내밀고 있어. 나는 알고 있어. 그래 놓고 주님이 저 창살 틈에서 나를 보고 계시요. 네가 정조를 참 지키나 안 지키나, 나의 능력을 믿나 안 믿나, 내 계약을 믿나 안 믿나, 내가 봉사가 아니고 귀머거리가 아니고 앉은뱅이가 아니고 크고 작은 것을 다 참가해서 여게도 참가해서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는 것을 네가 믿나 안 믿나 보자 이라니까. 이래 가지고 죽인다 죽인 다 하니까 거게 대해서 조금도 경거 망동하지 안하고 너는 죽일 권리가 없어 주님이 죽이라 하면 죽이고 살리라 하면 살리고 너는 주권이 없어 우리 주님에게 주권이 있어.
주님이 원하신다면 생명을 뭐 있는 거 흘딱 바칠 수도 있고. 또 주님이 '나를 그냥 두시면 또 있을 수가 있어. 주님에게 있어. 네기에 뭐 있는 줄 알아? 네 마음대로 한번 해봐, 못해. 이라면서 그 인민군 보내니까 인민군을 통해서 주님 보고 주님을 보고 지금 자기는 기뻐하고 즐거 워하면서 주님하고 서로 연애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보고 계신다 이래놓으니까 마음에 기쁘다 그말이요. 기쁘니까 이때에 뭐라고 말해야 주님이 좋아하시겠지? 내가 떨어야 좋아하시겠느냐? 기뻐야 좋아하시겠느냐? 담대해야 좋아하시겠느냐? 내가 여기 굴복을 해야 좋아하시겠느냐? 거게 대해서 주님이 말씀하신 말씀이 있으니까 그대로 딱딱 말씀하신 대로 부탁하신 대로 그대로 딱딱합니다.
주님이 부탁하고 가셨으니까 부탁하고 가신 게 있으니까 부탁하신 그대로 딱딱한다 그말이요. 자! 그대로 딱딱 하면 주님이 좋아하시겠오 안 하시겠오? 거기서 연애가 되는 거라 거기서 연애가 돼. 거기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그 너희의 목에 구슬꿰미 하나로서 내 마음 다 뺏들었다 내 맘 다 뺏들었다 목에 구슬꿰미 하나로 내 마음 다 뺏들었다 그말은 모가지에서 말 한 마더로 주님 마음 흘딱 다 뺏들아 버렸어.
이렇게 우리는 말세에 주님의 이 개별 섭리를 믿는 이것이 그 신앙의 모든 그 활동 하는 아주 세부적인 중요한 것인데 나무로 말하면 묵은 그 묵은 그 뿌리 커다란 뿌리는 그것은 그저 중개 역활만 하는 것이지 그렇게 별 역활 없지만 자잔한 뿌리 보면 머리털 같은 그 뿌리 그거 역사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개별 섭리를 믿는 데에서 우리 신앙은 자라나가는 것인데 이 개별 섭리를 못 믿구로 하는 것이 말세의 이단자들이라 그말이요. 먼저 알 것은 이것이라. 오늘 우리 이 시간에 하나님의 개별 섭리를 믿지 않는 것을 회개를 해야 됩니다.
(84051042집회) 3
'창살 틈으로 엿보는 구나'
이러니까, 그런 때가 올란지 안 올란지 모르니까 아예 평소 이 혼자 방안에서라도 이런 꼴 자꾸만 해 봐요. 지금은 인민군이 왔다.`네 이놈 예수 믿으면 독침으로 찌를란다' 자문 자답으로.' `찌를란다.' 이라면 `그거는 네 자유고.' `예수 내놔라' `예수는 내놓을 수가 없어.' 그라면서 속으로는 말이오, 속으로는 따그르르 웃습니다. 왜 웃어요? 김영웅목사 왜 웃어? 배경이 있기 때문에? 그래도 칠십 점밖에 안 된다. 왜 웃어. 가소러워서? 아이고, 아직 연애 못 해 봤네.
가만히 보니까 앞에는 독침이지만 고 뒤에는 나 위해서 피 흘려 구속하신 사랑하는 주님이 와 가지고 네가 날 얼마나 사랑하며 얼마나 의지를 하는가 싶어 고 숨어 가지고 문틈으로 말이오. 창살틈으로 딱 내다 보면서 어짜는고 보자 하고 요래 있다 말이오. 고 보니까 좋다 말이오. 따그르르르 웃으면서, 보고 있으니까, 창살틈으로 주님이 보고 있다 말이오. 나 안 보이도록 해 가지고 딱 보고 있다 말이오. 이러니까 멋지게 싸우지. `어림도 없다. 내가 주님 앞에 대속을 입어서 이런데 맺은 약속을 내가 어길 수 있나? 이 정조를 어길 수 없다. 어림도 없다.' 이 더, 뒤에 주님이 이라면 좋아서 또 더 강하게 독침으로 찌른다 찌른다 하는데 벌벌 떨면 주님이 어때요? 섭섭하게 `이 믿지 않는 자야' 그럴 때 더 이래 거석하니까 주님이 좋아서, 주님이 좋아하는 게 보이거든. 저 창살틈으로, 창살틈으로 그라면, 창살틈은 밖에서 보이요 안 보이요? 안에서는 보이요 안 보이요? 안에서 창살틈으로, 아가서에 있어. 창살틈으로 딱 보고 있는 그걸 발견했거든. 주님이 창살틈에 나 보고 있다 이라니까 기분이 난다 말이오. 기분이 나서 이때 나는 못 본척 하고 주님을 보고 있는데 나 혼자, 주님 봐라 하고 멋지게 한번 하지. 멋지게 이래 하는 데서 거기서 주님이 폭 녹아 버려. 네 목의 구슬 꿰미가 내 마음 다 뺏었다. 네가 네 눈으로 나를 한번 바라봄으로써 내 마음 다 뺏들어 버렸다. 주님 마음 뺏들기 쉬 워요, 그만. 주님 뺏들어서 취하기 쉬워.
이래서, 여자 쳐놓고 남자 못 뺏든 사람 없어. 그러니까 여자 말 안 듣는 사람 있나? 안 듣는 사람 하나도 없대요. 여자 말 안 듣는 사람 있나 이라니까, 여자 말 듣는 사람 이리 나오이라 하니까 다 나오고 하나는 안 나오더래요. 너는 여자 말 안 듣나 이라니까 우리 마누라가 많은 사람 가는 데로 가지 말라 하더라. 그거는 더 듣는 거라.
이것을 왜 만들어 놨느냐 하면 말이오. 만들어 놨느냐 하면, 인제 우리는 주님의 신부라. 이 주님 마음을 이래 녹혀야 돼요. 주님 마음을 녹혀야 돼요. 이러니까 이 주님이 창살틈 속에서 보고 계서는 것을 그것을 볼 줄 모르면 헛일입니다. 독침 배후에도 인민군의 포위 배후에도 그 사자굴 배후에도, 이러니까 다니엘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주님하고 굉장한 고급 연애를 했어.
이라니까 아마, 그래서 우려가 주님을 사랑하되 그냥 평소로 사랑 하는 것과 주님 나 생령 다 바쳐서 사랑함과 같이 나도 주님 생명 바쳐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싶은 그 소원 주님은 이 고급 사랑했는데 나는 이 저급의 찌끄러기 사랑 이거 가지고 되겠어? 고급 사랑에는 고급 사랑 와야 둘이 짝이 딱 맞지. 주님이 소유와 생명 다 바쳐 가지고 날 사랑했으니까 나도 소유와 생명 다 바쳐 가지고 주님을 사랑해야 주님의 사랑에 비해 짝이 딱 되겠으니까 이 둘이 상대가 될 수 있는 이 사랑의 대상이 되고 싶은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하, 이거. 할렐루야! 할렐루야! 됐어 됐어. 마귀 이놈 죽는다.
* 아4:9 :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86050732) 9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서'
아가서에는 말하기를 “나의 사랑 나의 누이는 사슴과도 같고 노루와도 같다” 이랬는데, 여우같은 다른 짐승들은 놀랄 일 있어도 돌아보며 빼꼼빼꼼 돌아보지만, 시골 밭에서 풀을 뜯어먹다가 혹 돌맹이라도 하나 톡 떨어지면 어떻게 놀라는지! 산만당까지는 아무리 높아도 한숨에 달려가 버리고 그곳에서 한번 뒤를 돌아보는 짐승, 주님은 당신에 맞지 않으면 노루와 사슴같이 천리만리 달아나 버리는 분이라는 말입니다.
(89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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