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사전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 성경:19시편073:22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 앞에 짐승이오나' 짐승같다 그 말입니다. (83030602)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시편 73편에 보면 죽을 때까지 재물도 더하고 죽을 때도 평안하게 죽고 하는 그것은 하나님이 저주해서 불택자, 불택자 우리 시험거리로 두는 자라. 예수를 이래 믿어도, 이거 안 믿고 이래도 잘 사는데. 그 안 믿고 그 사람은 잘 살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졸지에 그렇게 멸망한 것을 몰랐다. 내가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이의 결국을 내가 봤다. 그라고 난 다음에 내가 그런 걸 부러워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도 이거 어려움 오고 하는 그거 이것을 하나님의 사랑인 것을 깨닫지 못했으니까 나는 뭐라 했으니까? 우매 무지한 짐승이로소이다 했어. 우매 무지한 짐승이로소이다. (86050840) 9

번호	성경	성구(click용)
2811	19시편073: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2810	19시편073: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2809	19시편073:22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2808	19시편073:21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심장이 찔렸나이다
2807	19시편073:20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2806	19시편073:18-19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리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
2805	19시편073:17	하나님의 성소에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2804	19시편073:16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2803	19시편073:15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
2802	19시편073:14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