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
그 부모의 이름까지 다 여게 기록한 것은 그것은 그 지방에서 그렇게 가련하게 돼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저거 아버지도 알게 되고 그 아들도 알게 되고 그렇게 유명한 것은 그 당시에 그는 비참한 가련한 자로 유명해 있었습니다.
이런 도시에서는, 도시에서도 유명하게 비참하고 가련하면은 그 사람은 소문이 많이 나고 아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그와같이 이 소경은 아주 불쌍하고 가련한 것으로써 유명한 그런 참 가장 천한 사람입니다.
(87021833) 4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
소경인데 또 거지인데 그 아버지 이름을 소개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 족보를 댈 이유가 없는데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여게서 그 소경이 모두 그 지방에서 다 소문이 나서 불쌍한 사람으로서는 유명하고 소경으로 비참하고 그러니까 비참한 것으로 지방에서 유명한 사람이라는 그것을 여게서 알아내야 됩니다.
이거 이걸 모르는 사람은 ‘그 지역에서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이라’ 이래 말하면 ‘그 뭣 보고 백지 불쌍하고 가련하다고, 소경이니까 불쌍하고 가련하다고 그라는가?’ 소경도 불쌍치 않은 사람 있소. 경제적으로 말하면 부자들 있습니다.
‘숨은 보배라’ 하는 책 내가 한번 봤는데 ○○○씨라 하는 분은 소경인데 대거부요. 한푼도 없는 사람이 점쟁이 해 가지고 아주 큰 재벌이 됐어. 그런 사람이야 뭘 불쌍해? 그런데,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이렇게 한 것은 그 지방에 유명했다 말이오. 도시에서는 잘 몰라. 도시 사람 이 참 불행스러워요.
(87021940) 4
'길가에 앉았다가'
자기가 길에서 지금 기다리고 있었다 하는 그 길은 그가 주님을 바라보는 이 구원을 이루는 데에서 이 구원을 이루어가고 있는 이 현실에서 예수님 만날 때까지 자기 현실 그 구원 이루는 그 신앙 생활은 전부 예수님 만나는 그 하나에 다 집중하고 전력하고 있다 하는 그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87030320) 4
'길가에 앉았다가'
성경에 이렇게 형식을 가지고 계시할 때에 “길가에서” 혹은 “길에서” 하는 그런 말씀이 종종 있읍니다. 그러면 그 길이라는 것은, 우리를 가리켜서 나그네라 그말은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이것이 우리의 영주처가 아니고 우리는 이사갈 사람들이라 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우리를 나그네라 그렇게 말씀했고, 또 행인이라, 행인. 길 가는 행인이라 하는 것은 우리가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은 지금 길을 걷고 있다. 무슨 길을 걷고 있느냐? 자기는 하나님을 향하여 천국을 지금 향하여 가고 있든지 지옥을 향하여 가고 있든지 사람의 한 생활 한 생활은 다 자기의 종착을 찾아서 가고 있는 걸음이다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길에서 바디매오가 앉아서 주를 기다렸다 하는 것은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 믿으면서 곧 예수 믿는 일생 생활에서 주를 기다렸다 하는 말을 표시한 것이고,
(87030802) 4
'길가에 앉았다가'
길에 앉았다는 것은 우리는 행인이요 나그네입니다. 우리는 행인이요 나그네요.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고 있는 사람이 그말이오. 우리는 지금 길 가는 사람입니다. 찬송가에 그 찬송 있지요? ‘나는 길 가는 나그네니’ 하는, 성경 지식으로 보니 우리는 이 세상이 우리 본향이 아니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이사갈 사람인데 지금 이사를 가고 있다 말이오. 지금 이사를 자꾸 가고 있어. 행인이라 말은 지금 걸어가고 있다 그말이오.
믿음으로 길에서 예수님 만날라고 지금 고대하고 앉았어. 요 믿음. 믿음으로 길에 앉은 사람이라야 돼, 길에 앉는. 믿음으로 길에 앉은 이 믿음을 가져야 돼요. 길에 앉아 주님을 기다리고 있는 이 믿음을 가진 것이라야 된다 말이오. 그것도 이해가 돼야 돼요.
(870223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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