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가 자기를 높이면 첫째는 사람에게 천대를 받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자꾸 높이면은 사람이 자꾸 그 사람을 낮춰, 자기가 자기를 한 번 높이면 다른 사람들이 또 한 번이나 두 번이나 그 사람을 낮게 보고 또 하나님도 그 사람을 낮아지게 만들고 사람들은 낮은 자로 인정하게 되고, 높은 자로 인정하는 게 아니라 낮은 자로 인정한다 그 말입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자기를 낮추는 자는 사람들에게 높이 인정받습니다. 또 하나님도 그 사람을 높여 줍니다. 하나님은 실상으로 높여 주고 사람은 높이 인정합니다.
이런데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는 정평 정가를 해서 어떤 게 낮아지는 것이며 어떤 게 높아지는 것이며, 어떤 것이 높은 사람이며 어떤 것이 낮은 사람인가, 어떤 자가 큰 자며 어떤 자가 작은 자인가 이거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는 정평을 합니다. 자기에게만 딱 갖다 붙여버리면 헛일이라.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섬김 받는 것과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 그 두 가지 있는데 제가 다른 사람을 볼 때는 그 사람이 마땅히 섬김을 받을 사람인데 섬김 받을라고 하지 안하고 자꾸 섬길라고 애를 씁니다. 섬길라고 노력합니다. 그라면은 제가 정평을 합니다. ‘그 사람은 마땅히 섬김 받을 사람인데 섬김 받을라고는 하지 안하고 자꾸 섬기는 사람 될라고 한다. 그 참 귀한 사람이다.’ 이렇게 높여 줍니다.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는 그래 높여 주기 때문에 다른 이에게 대해서는 정평 정가를 합니다. 그러니까 아는 것이라 말이오.
그러나 자기에게 갖다 붙여 놓으면은 꺼꾸로입니다. 그러면 자기를 높이고, 다른 사람에게 섬김받을라고 애를 쓰고 높일라고 애를 쓰는 사람은 그 사람은 멸시를 당하고 천대를 당하는 줄 알면서 자기에게 붙여 놓으면 자기가 섬김을 받아야 자기가 큰 자 되고 자기가 높임을 받아야 큰 자 되는 줄로 알기 때문에 요거 말이 아주 어려운 말입니다.
모든 행사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행사할 때는 제가 정평정가를 합니다. 자기에게 딱 부딪혀 놓으면 꺼꾸로 합니다. 또 모든 사리나 모든 일에 대해서 바로, 정평한다 말은 바로 평한다 말이오. 바로 평한다 말이요 정가라 말은 바로 가치를 정한다 말이오. 그러면 정평 정가,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는 정평 정가가 되는데 그만 자기에게 대해서는 달라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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