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5:15
'자세히 주의하여'
그러면 자세히 생각하라 하는 것은 16절에 세월을 아끼라 하신 것입니다.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지혜 있는 자같이 하라는 지혜 있는 자는 누구를 말합니까? 공자를 말합니까, 석가모니를 말합니까, 이 세상에 지혜 있는 모든 사람을 가리켜 말합니까, 예수님을 가리켜 말합니까? 예수님을 가리켜 말합니다.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지혜 있는 자라 말은 예수님밖에는 지혜 있는 자가 없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멸망이요 자멸하는 행위를 했습니다.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지혜 있는 자같이 너도 하라 말이오. 지혜 있는 자같이 하라 이걸 일반적으로 네가 지혜 있는 사람들같이 해라 이렇게 사람들이 해석하는데, 아닙니다. '지혜 있는 자같이 하라'는 이 지혜 있는 자는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면 앞에 말한 '지혜 없는 자'는 16절에 '때가 악하니라'라 말씀한 대로 자기 중심으로 사는 자가 지혜 없는 자입니다. 지혜 있는 자는 예수님이신데 예수님은 무슨 중심으로 살았습니까? 아버지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될 걸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비어 종의 형상을 가져 피조물인 사람의 모양을 가졌으니' 또 그라고 난 다음에 어째?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복종으로 죽었습니다. 이러니까 당신 중심으로는 하나도 살지 안했고 전부 아버지 중심으로 피동돼 살았기 때문에 '이러므로 그를 지극히 높여' 이러므로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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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믿는 자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 전 생활을 분류한다면 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자기가 주관적으로 자기가 능동적으로 행해야 할 일이 있고 또 객관적으로 다른 것에게 피동 되어 행할 때가 있고 두 종류가 있습니다. 자기가 능동이 되어 시발이 되어 일을 하게 될 때에는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생각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할까 또는 무엇으로 말을 할까?' 이렇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성경 한 곳에서는 무슨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주의하라 말했고, 또 다른 곳에서는 어떻게 할까 무엇을 할까 하지 말아라 말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는 자는 자기 행동을 꼭 두 가지로만 구별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로만 구분할 수 있는데 하나는 자기가 동할 때가 있고 하나는 다른 이에게 피동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믿는 자가 자기가 움직여 동할 때는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와 같이 하지 말고 지혜 있는 자같이 하라'고 말했습니다. 자기가 움직여 동할 때는 자기가 '이렇게 해야 되나 저렇게 해야 되나' 생각해 가지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세히'라는 말은 아주 세밀히 하는 말입니다. 자잘한 것까지 다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믿는 자가 동할 때는 이미 명문 되어 있는 하나님의 도리가 있기 때문에 그 법칙대로 자꾸 자세히 생각해야 됩니다. '자세히 생각하라'는 것은 세밀히 생각하라는 말인데 성경 여기에도 맞춰 보고 저기에도 맞춰 보고 자꾸 성경으로 이리저리 맞추는 것을 말합니다. 자세히 생각해서 성경대로 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맞추는 것도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 아니고 주님의 계명에, 주님의 지도에 맞추는 것입니다.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지혜 없는 자'는 땅위에 있는 인류 전부를 말합니다. 그러면 '지혜 있는 자'는 예수님밖에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지혜 있게 하셨습니다. 이러니까, 예수님이 지혜 있게 한 것은 아버지의 주신 이 계명대로 했습니다. 이미 명문 되어 있는 성문 의지대로 했습니다
* 마10:19 :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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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없는 자 같이'
이 지혜는 악의 지혜 땅에 속한 지혜가 아니니 하나님의 지혜를 원형적 지혜로 하여 이 지혜를 모형한 지혜를 가르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약3: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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