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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 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 성경:26에스겔01:04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북풍은 환란을 말합니다. 5절에 나오는 ‘생물’이 평소 평안 무사하고 모든 것이 형통하게 되는 때에는 잘 보이지 않으나 북쪽에서 불어오는 폭풍과 같이 어려운 때가 되면 생명의 역사는 잘 나타나게 됩니다. 기독자가 기독자의 생기를 입고 있는지 춥고 쌀쌀한 때가 되면 그 생명이 어느 정도 강한지가 다 나타나게 됩니다. 마태복음 25장에서 극단적인 어려움을 밤중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북풍이라고 한 것은 시대와 사회가 어려운 때를 말합니다.

'큰 구름이 오는데'
큰 구름은 하나님의 영광을 말합니다. 큰 영광이 온다는 뜻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을 사자구덩이에 집어넣고 우상에게 절하지 않는 자를 풀무에 집어넣는 것이 북쪽에서 불어오는 폭풍이라고 한다면, 그 폭풍 뒤에는 하나님의 큰 영광이 오는 법입니다. 따라서 북방에서 불어오는 폭풍 위에 큰 구름이 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이 보고 감동 받을 만큼 되는 것도 구름입니다. 그것도 하나님께 영광된 것입니다. 세상이 부러워 할만큼 되는 것도, 세상이 두렵게 되는 것도, 세상사람들이 보고서 나도 믿어야 하겠다는 것도 영광입니다. 어쨌든 그런 구름 앞에는 반드시 폭풍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불로 상징한 것은 빛이라는 말입니다. 환란이 올수록 진리를 나타냄이 뚜렷해집니다. 평소에는 진리대로 살아봐야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산다고 죽임을 당해야 하는 이런 때가 되면 모든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환하게 알도록 드러나게 됩니다. 그런 환란 속에서 말씀대로 살게 되면 모든 사람 앞에 뚜렷하게 진리가 빛나게 됩니다.

'그 사면에 비취며'
증거하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똑똑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신앙 문제로 죽느냐 사느냐 하는 순간에서도 진리대로 사니까 그 행위도 그 사람도 더욱 빛이 나게 됩니다. 베드로전서 1장에서 ‘불로 연단한 금보다 보배’라고 하신 것은 금을 불로 연단하게 되면 다른 요소는 다 타버리고 순금만 남게 되는데 그것보다 세상 온갖 불 같은 환란 형편에서 이렇게 저렇게 시달려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그것은 없어지지 않고 꺾어지지 않고 쇠해지지 않고 남아서 연단 받은 금보다 더 전적 하늘의 것이 된다고 했는데, 이와 같이 우리 신앙에 닥치는 환란은 우리에게 더욱 진리대로 사는 것을 나타내게 됩니다.

'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단쇠는 기독자의 인격을 말합니다. 쇠를 달구어 놓으면 감 홍시처럼 발갛게 아른거립니다. 용광로에서 쇠가 녹아 나올 때는 아주 엿가락같이 붉은 빛으로 둘러 마셨으면 좋겠다고 할 만큼 보입니다. 기독자들은 영감으로 충만하고 생명으로 충만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볼 때 물씬물씬하게 보이고 뼈도 없는 사람처럼 보여서 세상사람과 달리 부드럽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송충이 모양으로 자기를 건드릴까 싶어 미리부터 성을 내고 설치고 인상도 독하게 보이려고 하는데 기독교인들은 정상으로 믿으면 아주 유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진리에 어긋난 것에 대하여는 얼마나 강한지 불의라는 것은 절대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은 배겨날 수가 없습니다. 단쇠는 기독자의 인격성 권위성 생명성 기독자의 능력성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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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단쇠는 몰랑몰랑하게 보이고 또 발갛게 아른아른하게 보입니다. 시골서는 솥에 구멍이 나면 솥 때우는 사람들이 석탄을 가지고 다니며 쇠를 녹여 구멍을 때웁니다. 보기는 참 좋습니다. 보기는 그렇지만 먹어면 속이 타서 죽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물씬물씬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둘러 마시면 되겠다 싶고 아주 쉽게 보이지만 삼켰다가는 삼킨 세상이 타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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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다른 이종교에 불교니 하는 그런 것은 하나의 한 구석에, 한 구석에 손톱만한 그런 것을 가지고 하고 있고 그런 것의 같은 유가 수많이 있는 그 넓은 속에 한 일 세포를 가지고서 말하고 있는 것이 땅위에 있는 모든 종교들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를 아는 사람들은 그런 것이나 이십세기의 과학들이 말하는 과학이나 이십세기의 인간의 모든 심리학들이나 철학들이나 수많은 종교들이 말하는 그 그물 속에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그 그물이 쌀라 하면은 그물이 찢어지고 그물 속에 내포되지를 못합니다.

왜? 그물은 예를 들어서 일 평방 메타의 면적을 가지고 있으면은 기독자는 그런 거 억억만 배도 더 큰 형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싸지를 못하고 그런 것들이 덮지를 못하고 가루지를 못하는 것이 이 기독자인 것입니다.

오늘, 종교 연합이니 종교 통일이니 이렇게 말하는 것은 기독교가 완전히 어두워졌습니다. 가루어져서 기독교가 인간들의 자기의 범죄로 가루어져 가지고서 눈이 어두워서 종교 통일이 되지 종교 통일이 되면은 다른 것은 다 불타 버리고 맙니다. 이는 표시하기를 에스겔서 1장에는 “단쇠와 같다” 하기 때문에 보기는 물씬물씬하지마는 여게 모든 불의한 건 다 소멸되고 맙니다.

그러기 때문에 앞으로 이 기독교와 땅위에 있는 모든 불의가 이와같이 마찰될 때에 우주와 모든 것이 다 불타서 “그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고 모든 것이 드러나리로다” 하는 것은 이 참과 거짓이 한테 뒤에 가까이 마지막으로는, 멀리 두고서 이걸 구원하느라고 역사했지마는 마지막에는 참된 기독교와 거짓이 한테 대이게 될 때에 그 모든 것이 다 소멸되는 것을 가리켜서 “모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고 모든 비밀이 드러난다” 이것이 불심판인 것입니다.

*벧후3:10 :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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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가운데 단 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이 사람들이 자꾸 텁텁해서 썩어서 텁텁하다 말입니다.  어찌 텁텁한지, 텁텁해서 그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이것도 저것도 좋다. 사람들이 까끌까끌하지를 안해. 사람은 밤송이 같아야 돼요. 꼭꼭 찔러야지. 요모 조모 밤송이같이 그 사람은 요모 조모 각도가 뾰족뾰족해서 뭐 무엇이든지 틀리면 딱딱 틀렸다고 다 끊겨지고 그래서 에스겔서 1장에는 “단쇠 같다.”

쇠를 녹히면 뭣 됩니까? 쇠를 녹히면 뭣 돼요? 땐땐합니까 물입니까? 쇠를 녹히면 물이 됩니다. 물 같지만, 물 같지만 그것은 안 타는 데는 물 같지만 타는 데는 닥치면 확확 다 타 버리는 거라 그 말입니다.  그러면 믿는 사람은 아주 그 진리에 대해서는 부들부들하지만 비진리에 대해서 틀리는 데 대해서는 남구지 안하고 다 절단을 내 버리고 태운다 그 말입니다.

믿는 사람이 이렇게 좀 속에 까끌해, 예수 믿는 사람은 믿어가면은 뼈가 강합니다. 속에 뼈다귀가 강하요, 속에. 속에 깨갱이가 있습니다. 강하요. 이게 예수 믿는 사람인데 예수 믿을수록이 무골호인이라.

그러니까 불교인은, 불교인은 사진 보면 이 사람 불교인이다 알 수 있습니다. ‘음’ 부처와 같소. ‘음’ 이라지만 예수님 잘 믿는 사람은 막 까끌까끌하이 밤송이 같은 거라, 밤송이. 전부 날카로운 면모칼 같습니다. 그 사람이 예수 잘 믿는 사람이오.

이러니까 조그마치라도, ‘요건 요거가 틀렸다.’ 그러니까 책망을 잘 잡아. ‘요거는 요게 틀렸다.’ 어떻게 까다롭다 말이요, 까다로와. 예수 잘 믿는 사람은 까다로운 사람입니다, 까다로운 사람. 까다로운 사람이면서 다만 사람에게 대해서 용서하는 것이 크고 또 용납하는 것이 크고 이러나 옳고 그른 것을 몰라서 이와 같이 그런 것이 아니고 옳고 그른 것을 이것을 까끌까끌하게 다 알아서 세밀히 알지만 거기에 대해서 참고 견디고 그를 구원하기 위해서 모른 척하고 지나가고 이렇지만 거기에 대해서 그 마음 한번 요래 가진 것 조래 가진 것 행동 요래 한 것 낱낱이 다 아는 것이 그게 예수 바로 믿는 사람이라 말입니다.

(86122060)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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