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3:5
'이와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전체를 그것이 주관하고 있다 말이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송편쪼가리만큼 작은 것이 들어서 뭐 전인류를 죽이고 망치고 합니다. 자기가 가정을 행복되게 한다고 땀을 뻑뻑 흘리면서 일생 동안 벌어오지만 혀 그놈이 들어서 자기 가정 자기 대대손손을 망칩니다. 그런 줄도 모르고 혀는 단속하지 안하고 땀만 흘려서 돈만 벌어옵니다. 암만 벌어와야 헛일이라 말이오.
(88101602)
'이와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작은 지체지만 큰 것을 자랑한다 말은 조그만한 지체라 사람은 시뻐보지마는 큰 것을 자랑해요. 혀는 작은 지체지만, 온 몸뚱이에 혀가 제일 왕이다 말이오. 알겠습니까?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한다 말은 온 몸뚱이에 팔 다리 있지마는 권투선수처럼 팔 다리 그걸 가지고 사람을 때려서 어떻게 한다 하는 그것보다도 혀로 때린 것이 더 하다, 혀는 지체 중에 작은 것이지만 온 몸뚱이 중에 제일 큰 세력을 가진 것이 혀다 말이오.
혀가 뭐 조그만하게 송편 하나만한 조그만한 혀가 큰 것을 자랑한다 말은 온 전신에 혀 이놈이 지금 제일 주장을 하고 있다 말이오. 혀 단속하면 전신 단속되고, 혀 벌로 놀리면 전신 벌로 놀리고, 혀가 망할 일 하면은 모두 망하고, 혀가 다른 사람을 구원하면 구원할 수 있다 그말이오.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태우는 불. 혀는 작은 것이지만 그거는 불이라 했습니다. 혀는 불인데 작은 불 성냥 한 개로 그려 가지고서 사람이 소화시키지만 않으면 아마 강이 막아져 있는 안쪽에는 다 탈 것입니다. 전부 다 탑니다. 조그만 성냥 한 개 가지고 다 태울 수 있어요, 이와 마찬가지로 자기 혀 하나 가지고서 자기 전 일생과 모든 걸 다 태워 버리고 망쳐 버리고 만다.
(88100640/0750)
'이와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이와 같이 혀도」 사람의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사람의 지체 가운데 혓바닥 요까짓 거야 요거 뭐 조그매한 거, 혓바닥 요거는 만일 고기 같으면은 딱 젓가락에 찍어 가지고 한 입에 톡 털어 넣을 수 있는 조그만한 혓바닥 말이오. 혀 그까짓 거 조그마한 거 요거지마는 배로 말하면 키와 같다. 말로 말하면 재갈먹인 고삐와 같다. 이 혀.
자, 그라면, 말은 뭐 따라갑니까? 말은 뭐 따라갑니까? 재갈먹인 고삐 따라가지 않습니까? 고삐 따라가지 않소? 배는 뭐 따라갑니까? 키 따라갑니다. 「이와같이」 「이와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자랑한다 말은 큰 것을 자유한다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온 전신 전체를 뭣이 자유해요? 온 전신 전체를 뭐이 자유합니까?(혀) 그 배는
뭣이 자유합니까? (키) 말은 뭐이 자유합니까? (고삐) 고삐. 사람은 뭣이 자유합니까?)혀) 혀. 혀 이놈 가는 대로 합니다. 혀. 혀 벌로 놀리는 자는 그만 전신이 행동이 그와같이 되기 때문에 망한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혀 간 데 행위갑니다. 알겠습니까? 혀 간 데 행위 가고, 행위 가는 데에 자기 모든 행불행이 다 따라갑니다.
이러기 때문에, 혀 하나 이거 단속 못 하면 자기 그뭐 아무리 골빠지게 일해 봤자, 부지런히 해 봤자, 아껴 봤자 소용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고삐 이걸 이래 가지고 잘 가야 좋은 데로 갈 수 있지 고삐 이놈 가는 데로 가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혀가 잘못 가면은 온 전신이 다 잘못 갑니다.
이 사람들이 이 자기 혀가 자기를 망치는 유일한 것이요 자기 혀가 자기를 행복되게 하는 유일한 그 고삐와 같은, 말을 복있는 데로 끌고 갈 수도 있고 망하는 데로 끌고 갈 수도 있고, 키가 들어서 배를 이리도 가고 저리도 하고 할 수 있는 것처럼 자기 혀 이게 들어서 자기의 전체는 좌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줄 모르고 혀를 마음대로 놀린다 그말이오. 자기 마음대로 놀려.
보면 압니다. 나는 얼마 전에 들었어. 그거 나는 내가 듣지도 안했어. 듣지 안했지만 내게 말하기 때문에 ‘네가 그랬어! 네가 그 사람 죽였어! 어데 나한테 별 말 하고 있어?’ 왜? 내가 사람을 알기 때문에 저거 말하는 거 어떻게 말했다 하는, 제가 말한 걸 잊어버려도 나는 다 알아요. ‘기인이면 기언이라’ 그 사람이면 그말 해요. 말하고 사람하고 다를 수가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말 고친 자는 사람 고쳤고, 말 고치지 못하는 자는 사람 못 고쳤고 말이 이렇게 아무나따나 돌아다니는 그자는 사람이 그런 자라 그말이오. 말 한번 들어 보면은 ‘저거는 장로라도 저거 아무짝도 못쓸 개망나니로구나, 저거는 목사라도 저거, 저거 암만 목사라도 말 들어 보면 저거 개망나니로구나.’ 이렇게 그 말을 들어 보면 알 수 있다 그말이오.
(8609103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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