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게 행하며'
아무리 사기 협잡, 기만, 뇌물 소굴 속이라도 나는 정직(正直)하게 살겠다.’ 그렇게 돈 한 푼에 성도(聖徒)의 신조(信條)를 팔고 교리(敎理)를 팔아서, 둘도 없는 양심(良心)을 더럽혀 가면서 돈 몇 푼에 칙칙하게 이렇게 머리 숙여 가지고 이렇게 하고 있는 그런 것을 보고 부러워하지 아니하고, ‘이웃이야 어쨌든지 거짓 소굴 속에서라도 나는 정직(正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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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야 어찌 됐든지 정직(正直)히 행하는 요것, 자기의 인격(人格)의 지조. 돈 받고 자기 팔지 말고, 정직을 파는 것은 자기 파는 것입니다. 지위 받고 자기 팔지 말고, 지위를 줘도 정직을 안 팔고, 돈을 줘도 정직을 안 팔고, 죽음에서 살려 낸다 해도 정직을 안 팔고, 어디서든지 정직을 안 팔고,
'공의를 일삼으며'
모든 사람들이 당파 운동으로 저거 패(牌) 속에 들어가야 되지 패거리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참 독보적(獨步的)인 걸음을, 외로운 걸음을 걷기가 심히 어렵지마는 ‘나는 공의(公義)로 살겠다.’ ‘아, 이거 이렇고 이러하니까 이것 좀 어떻게 좀 해 보지.’ ‘아니라. 나는 외로워도 나는 공의로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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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다 뚤뚤 뭉쳐서 불의(不義)로 나가도 혼자 그러다 죽어도 꼭 공의(公義)를 주장하다가, 공의를 해 나가다가 끝을 마쳐요. 공의를 양보하지 말고 팔지 말 것.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사람 대할 때에 그 사람은 나한테 뭐 시비를 하고 뭐 어떻게 해도, 네야 어찌 됐든지, 이웃이 어찌 됐든지 나는, 내가 진실(眞實)을 버리지 않겠다. 마음에나 말에나 행동에나 나는 진실을 떠나지 않겠다. 내 무기는 진실이다. 내 광채는 진실이다.
그 사람은 나를 요렇게 저렇게 아무리 고자질을 해도, 네야 내게 대해서 어떤 고자질을 하고 어떤 참소를 해도 나는 이웃을 해하는 참소를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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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을 진실(眞實)되이 가지고, 방종하게 허랑하게 둥 떠서 이리 떡 저리 떡 자기 마음을 더럽혀서 그렇게 하지 말고, 언제든지 자기 마음을 진실되게, 자기 마음은 진실된 마음으로, 참된 마음으로 가지는 요 마음을, 좋아도 변하지 말고 하잖아도 변하지 말고, 다급해도 변하지 말고 평안해도 변하지 말고, 올라가도 변하지 말고 내려가도 변하지 말고, 자기 마음을 진실되게 가지는 요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대할 것.
다른 사람 그 사람이야 어떤 마음을 가졌든지 말았든지 나는 그에게, 진실(眞實)을 조롱하고 진실을 그 사람들이 이용합니다. 모두 진실되이 하면 진실 그걸 저거는 악용(惡用)하요. ‘아, 요 사람은 진실하니까’ 진실을 고걸 이용해 먹습니다. 이용해 가지고 돈을 뺏들어 가든지 뭐 지위를 뺏들어 가든지 뭘 하든지 ‘나는 마음의 진실이 모든 세상 천하에 있는 것 다보다 낫다!’ 요렇게 평가한 사람이라야 고 진실을 팔지 아니하지 그리 안 하면 진실(眞實) 다 팝니다.
(80050732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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