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꿰며'
하나님이 혼자 했는데 그 사람으로 통해서 한 것같이 이렇게 했다 그 말이오.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이것 모르고 설치면 하나님께서 갈고리로 코를 꿰고 오던 길로 돌아가고 칼에 죽게 합니다.
코 꿴다 말은 이제 그러면 꼼짝 못 하는 것 하나 만들어 가시를 둔다 말이오. 가시를 줘. 가시를 줘. 가시를 줘. 참 하나님이 기묘하셔요. 아, 고것에게 그 가시가 없으면 그게 뭐 어떻게 쥐락펴락 할 것인데 그것이 좀 지나칠상바르면 고 코를 꿰어 가지고 고것 때문에 꼼짝 못 합니다. 병(病)이 들든지, 무슨 내란이 나든지, 무슨 가정(家庭)에 무슨 일이 있든지 무엇인가 그만 우쭐해 가지고 날뛰던 것이 풀이 푹 수그러져 가지고 ‘주여, 나는 죽을 죄인입니다. 이제 살려 주옵소서.’ 하면 그만 조금 놓으면 이게 또 날뜁니다. 날뛰면 또 코 꿰어. ‘주여!’ 또 고통을 준다 그거요.
(80050732 집회) 5
'네가 나를 거스려 분노함과 네 오만함이 내 귀에 들렸으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꿰며 자갈을 네 입에 먹여 너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네가 나를 거스려 분노함을 내가 안다. 네 오만함이 내 귀에 들려 왔다. 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꿰겠다」
‘갈고리로 내가 네 코를 꿰겠다.’ 이제는 네 마음대로 되지 못한다. 이제는, 네가 능치 못할 게 없었지? 네 소원 성취 다 했지? 네가 마음먹은 것이면 다 했지? 눈으로 본 것은 다 했고, 귀로 들은 것은 다 했고, 네 마음에 생각나는 것은 다 했고, 시작하면 성공 못 한 게 없었지마는 이제는 네 마음대로 못 해. 코를 딱 꿰어서 이제는 하나님이 끌어. 네 자유 하나도 없어. 네 소원 하나도 안 이루어져. 네 계획 하나도 안 이루어져. 네 목적이 하나도 달성 안 돼. 이제는 하나님이 끌어.
참 무서운 소리입니다. 이제는 네 소원대로 안 돼! 네 계획대로 안 돼! 이전에는 네 눈으로 보는 대로 다 하고 싶으면 눈으로 보는 것 다 하고, 네 귀로 듣는 것 다 하고, 네 마음에 생각나는 것 다 하고, 네 소원하는 것 다 하고, 네게 거친 것 다 치워 절단 내 버렸고 했지마는 이제는 안 된다! 이제는 안 된다! 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꿰어서 이제는 내가 끌어. 네 맘대로 하나도 못 해. 딱 기둥에 매 놨어. 이제는 도살막으로 끌고 가!
여러분들, 우리가 믿는 주님은 이러한 주님이십니다!
앞길이 형통할 때에 교만하지 맙시다!
‘스스로 섰다고 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해라.’
「자갈을 네 입에 먹여」
네 명령(命令)이면 천하가 벌벌 떨고 복종했지마는 이제는 네 명령의 권위가 하나도 없어. 네 통치의 권위가 하나도 없어! 네가 잘나서 그런 것 같으면 누가 뺏들어도 있지마는 내가 그것을 뺏들어 입에 자갈을 탁 먹이니까, 내가 권위를 줘서 네 명령이 권위가 섰지, 내가 자갈 먹였기 때문에 네 명령(命令)이나 네 모든 지능(知能)이, 네 행정(行政)이, 네 운동이, 정치가는 입이 무기입니다. 네 모든 세력이 다 하나도 없는 것같이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교만한 앗수르 왕에 대한 징계(懲戒)입니다.
우리는 그런 꼴 많이 봅니다. 거기 대한 자극이 제일 빠른 것이 목회자(牧會者)입니다. 설교 한 시간 해서 은혜 끼치고 나면 그 다음에 우쭐해지면 그 다음에는 죽 쑵니다. 그만 하나님께서 입에 자갈 먹여 버려요.
제가 교회(敎會) 목회해서 죽죽 따르고 이래, 이래 되어지면 하나님이 하신 줄 모르고 제가 한 줄 알면 그만 지극히 작은 교인 하나도 다 배척입니다. 온 교인이 눈이라도 빼 주려고 하나님처럼 대우했다가도 교만하면 당장에 하나님께서 해서 한 사람도 와서 들여다보지도 아니합니다. 그 교인들 마음에 그 교역자가 그 마음에 하나도 생각도 없소. 전부 배척(排斥)이오, 마음으로.
「너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그들은 육체의 이스라엘 시대니까 오던 길로 돌아갔어. 오던 길로 돌아갔어. 자기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제가 한 것같이 이렇게 이 세상에 보이는 데에 표현을 해 가지고 상을 주게 되니까 이게 날뛰던 때 그때 일사천리(一瀉千里)로, 마구 연한 순같이 무럭무럭 자랐는데 정반대로 이제 올라간 만치 내려갑니다. 그만치 올라간 것같이 그만치 떨어져 내려가 버립니다. 그보다 더 떨어져 내려갔소.
(80050840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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