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
아가서에 보면 술람미 여인이 주님을 말하기를 뭐라고 말했습니까? “나의 사랑하는 자는 노루와 사슴과 같다” 노루와 사슴과 같다는 것은 노루 사슴은 무슨 특성을 가졌느냐? 여기 사람들은 잘 몰라요. 여기 공원에 가 가지고 보는 그 노루와 사슴은 여러분들 그것은 다 변질됐습니다. 그것 뭐 사람들로 말미암아 변질됐습니다.
저 자연으로 크는 노루와 사슴을 보면 노루가 지금 뭘 뜯어먹고 열심히 뜯어먹고 있는데 조그만한 솔방울이나 뭘 하나 톡 던지면 그 솔방울 하나 와서 톡 거리면 그만 뭐 어떻게 놀라 재끼는지? 톡 그러면 그만 뛰어서 당장에 어디까지 가느냐? 그저 뛰기 시작하면 어쩌든지 그 산이 높든지 낮든지 산만당까지 뛰어 올라갑니다. 만당까지는 당장에 뭐 그리 뛰어올라가 가지고 산만당에 올라가 가지고야 비로소 그 밑을 내려다본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인식하고 있는 데에 자기가 인식하는 데에 그 다른 것, 자기에게 이질적인 것이 뭐 소리든지 무엇이든지 이질적인 것이 나타나면 그만 깜짝 놀래 가지고서 도망치는 그것이 노루와 사슴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우리하고 아무리 친해서 이렇게 뭐 좋아하시고 이러다가도 당신에게 이질적인 것이 우리에게 털끝만한 것이라도 딱 우리에게 있게 되면은 당신은 깜짝 놀래 가지고 천리 만리고 그만 멀리 달아난다 그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용도 목사님이 자기 전기 해 놓은 것을 보니까 기록했는데 그분은 믿음으로 살았고 영감으로 살았습니다. 요금 이용도 목사님의 참 계통되는 사람들이 그것을 바로 나타내는데 ‘그분은 참 그 시대에서는 가장 영감으로 산 사람이다.’
그분은 그랬어. ‘주님이 나와 같이 동행하지 않는다고 부르짖으면서 주님을 찾다가 보니까 주님이 내나 내 곁에 서셨더라. 주님이 내 곁에 선 줄 알고 이제 주님이 내 곁에 서시고 나를 지켜 주신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곁에 계신 줄 알고 잠깐 날뛰다 보니까 주님 어디에 가신지 없더라.’ 그게 무엇이냐? 그게 경험 체험에서 하는 말이라.
주님 당신과 동행할 때에는 같이 계시다가 조금만 주님 잊어버리고, 주님 잊어버리면 우리는 그만 세상으로 달아나 버리기 때문에. 세상으로 달아나 버리면 주님은 벌써 천리 멀어졌다 그 말입니다.
천리만리 멀어졌으니까 주님이 어디에 가고 없는 갑다 싶어서 자꾸 찾다 보면 제 눈이 어두워서 안 보였지 내나 제 옆에서 자기를 지키고 계신다는 것을 체험한 말입니다.
(83070410)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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