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20:28
'너희는'
너희는 하는 말은 은혜 베푸는 기관이 되어 있는 보조반사나 반사나 부장이나 권찰이나 집사나 권사나 장로나 목사나 이런 분들을 가리켜서 말했습니다.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말라 말은 자기에게 소속한 모든 교인들 위해서 조심해라 하는 말입니다. 은사 교권을 가졌으면 1호가 삼가는 것입니다. 삼가라 말은 조심하라는 말입니다. 어디에 조심을 합니까? 자기와 자기에게 하나님이 붙여 주신 양떼를 위해서 삼가라 했습니다.
'성령이 저들 가운데'
모든 양떼 가운데, 모든 교회 가운데라는 말입니다.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은사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니 보조반사로부터 반사, 부장, 권찰, 집사, 권사, 장로, 목사 전부를 총칭해서 감독자로 세웠다 이랬습니다.
은혜를 받는 교인을 가리켜서 기본 교권이라 하고, 은혜를 베푸는 이를 가리켜서 은사 교권이라고 말하는데, 그 말을 쓰고는 있지마는 합당하지는 않습니다. 기본 교권이라고 말하는 것은 교인이 있고 성직자들이 있다, 모든 성직자들이 평신도에서 생겨난 것이다 하는 뜻과 또 평신도가 교회의 제일 근본적인 본체요 주격체다 하는 연유에서 그런 말을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친다 말은 다스린다는 말입니다. 관리한다는 말입니다. 교회를 다스리는 것은 어떤 것이 교회를 다스리는 것인가?
양무리가 잘 만들어지나 못 만들어지나, 양무리가 하나님 앞에 합격으로 상품이 되느냐 못쓸 폐물이 되느냐 하는 것을 만드는 일을 네가 조심해서 해라. 감독자로 너를 세웠다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만들고 조심하는 일에 대해서 29절에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어떤 면을 삼가고 조심하고 감독을 해야 될 건가?
(88050541)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집사든지 권찰이든지 반사든지 보조 반사든지 누가 세웠다고 했습니까? 성령이 세웠습니다.목사나 장로나 그 당회에서, 혹은 교인들이 세웠는데 세운 것은 사람이지만 실은 성령님이 그들을 세우셨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마태복음 23장에 말씀하시기를 서기관, 바리새인들을 하나님께서 모세의 위치에 세워 놨기 때문에 저희의 행동은 본받지 말고 그들이 가르치는 것은 배워서 그대로 실행하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세움을 받은 사람은 자기와 양무리를 감독하라고 하나님께서 세우셨다는 것을 자기도 알아야 되겠고 교인들도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 세움을 받은 자기는 다른 사람만 감독할 것이 아니라 첫째로 자기를 감독해서 다른 사람을 능히 감독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네 눈에 들보를 빼고 그 후에 밝히 보고 남의 눈에 티를 빼라’ 하신 법칙대로 자기에 대해서 삼가 감독을 해야 합니다. 누구를 감독해도 남 감독하지 말고 너나 감독해라 하는 그런 빈축을 받지 않도록 자기를 감독해서 양무리의 본이 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위에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말씀하신 삼가는 것은 감독 노릇을 잘못할까 해서 삼가는 것입니다. 감독이라 말은 두 가지 뜻을 가진 것입니다. 조성할 때에 잘못됨이 없도록 감독을 시작해서 마지막 검사 맡을 때에 하나도 흠점이 없는 완전 제품으로, 우량품으로 납품이 되어지도록 하는 그 일을 책임진 자가 감독입니다.
그러기에, 감독으로 조심할 것은, 자기가 맡은 모든 양무리와 양무리의 표본이 될 자기 건설 을 감독해서 흠점이 없이 건설이 되도록, 또 건설된 것이 하나님의 검사에 흠점이 없도록 그렇게 책임지고 하는 것이 감독입니다.
감독한 것이 검사에 우량품으로 납품이 됐을 때에 ‘잘됐다’ 하면 오만한 자가 됩니다.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이걸 붙들고 이렇게 상품으로 납품이 되도록 하셨으니 참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기의 미비점과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방해했던 것을 낱낱이 생각해서 자복하고 용서를 받고 바로 된 것은 감사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 사건 한 사건 하루하루를 자기의 감독 직책을 하나님 앞에서 검사 받아서 매일매일 검인을 마쳐서 완료를 해 나아가는 것이 기독자들입니다.
* 마23:2-3 :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 눅6:42 :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88050541)
'치게 하셨느니라'
다스리게 했다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혹은 목사직, 장로직, 권사직, 권찰직, 집사직, 반사직 이런 직분을 하나님이 맡기신 것은 자신을 위해서 그 직분을 맡겼고 또 온 양떼를 위해서 그 직분을 맡긴 것인데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모든 양떼를 책임진 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다스리게 하셨느니라 하는 말입니다.
(8803045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교회의 장로님들, 권사님들, 권찰님들, 집사님들, 주일학교 반사 선생님들 등등, 은사 위치에 이런 사람이나 저런 사람을 빼서 세우신 것은 첫째가 그 사람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 세웠고 다음에는 온 양무리를 위해서 세웠다 하셨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목사 하나가 죽으면 온 교회가 다 죽고 또 장로 하나가 죽으면 장로 하나에게 속한 모든 무리가 죽고 또 권찰이나 조사 하나가 죽으면 거기에 속한 모든 양무리들이 다 죽습니다.
사람은 영원의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언젠가는 없어집니다. 백 목사도 없어지고 또 장로님들도 없어지고 다른 목사님들도 권찰님들도 없어져서 신앙의 지도자가 변동될 때에 교인들의 신앙도 다 절단이 납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일을 잘해 놨다고 해도 마지막에 그 모든 일이 다 헛일될 수가 있습니다.
(880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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