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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 성경:40마태복음13:04
 

'길 가에 떨어지매'
그 말은 무엇을 비유한 것인고 하니 사람들이 많이 다니면 길바닥이 됩니다. 사람이 다녀서 땅이 다져지면 그 땅에는 씨가 뿌려도 속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이 세상 거짓된 모는 이런 저런 온갖 말을 많이 듣고 지식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그런 지식에게 우리 마음이 그만 굳어지고, 우리 마음이 강퍅해져서 하나님의 도를 들어도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 심령 속에 꼭 박히지 아니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그래서 마치 주사도 처음으로 맞으면 그 주사의 효력이 강한 것처럼 무슨 말이든지 처음으로 들으면 그 말의 자극이 있지마는 하도 주사도 많이 맞아 놓으면 나중에 가서는 아무 효력이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세상에서 이런 지식 저런 지식을 많이 들어 놓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마비가 되고 완패해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그 말씀이 그 마음에 박히지 아니합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공부를 많이 하는 게 좋은 줄로 이래 알고 있지마는 좋은 점도 있기는 있으나 좋은 점은 극히 희귀합니다. 공부에서 자기 심령이 더 좋아진다는 것은 아주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공부를 해서 많은 지식에 이런 말 저런 말을 많이 들으나 그 말은 다 생명이 없는 말이요 다 죽은 말이요 죽이는 말들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말 저런 말 무책임한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도 그와 같은 것 아닌가, 사람들이 안 그렇다고 말을 해도 그만 그렇게 여겨지게 돼서 세상 지식이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그렇게 그 감동을 잘 받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데에는 세상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진 그런 잘난 사람들이 예수 믿기가 좀 어렵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잘 감동을 받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어느 말씀이나 좋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자기가 들은 말씀이나 읽은 말씀이나 하나님 말씀은 다 한 덩어리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 생각하는 그 생각을 세상 지식에게 뺏기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그만 하나님 말씀 잊어버리고 세상 지식을 생각하면 벌써 그 사람은 시험에 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식을 생각하면서 '너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주님은 우리의 생명이라 했습니다. 생명 떠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주님을 생각하면서 '내가 주님을 위해서 공부하지 주님을 위해서 내가 취직을 하지, 주님 위해서 내가 일하지, 주님 위해서 먹지 주님 위해서 내가 이것 저것 하는 그거 생각하는 것이고 연구하는 것이지 주님 잊어버리고 내가 할 일이 하나도 없다.' 요렇게 하는 고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도를 세상 지식에게 뺏기지 안한 사람입니다. 공부를 하든지 안 하든지 할지라도 뺏기지 안한 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도가 내 마음을 주장하도록 하고 세상 지식이 내 마음을 주장하지 안하도록 요 싸움을 계속해서 우리가 꼭 싸워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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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길바닥에 뿌리운 씨라고 한 길바닥은, 많은 사람들이 밟으면 길바닥이 됩니다. 길바닥은 많은 사람들이 밟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밟혀서 다져져서 씨를 뿌려도 속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길바닥이라 한 것은 이 세상 마귀가 내놓은 인간 지식, 세상에 있는 인간 지식 그 많은 지식의 피해를 받아서 많은 지식에게 그 마음이 다져지고 굳어지고 강퍅해져서 하나님의 말씀도 그 지식과 같은 그런 것인 줄 아는 이 강퍅한 마음을 가리켜서 길바닥이라 한 것입니다.

길바닥을 곡괭이로 파서 옥토같이 물씬 물씬한 좋은 땅을 만드는 것 같이, 길바닥 같은 마음을 옥토로 만들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깨닫는 데에 이 말씀 속에 무한한 전지 전능이 내주하여 있는 이 사실을 인정치 못하게 하는 자기 지식, 자기 주관 이것을 완전히 부셔 버려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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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새'는 악령의 역사를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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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릴 쌔'
밭이 만 평이 있다고 해도, 억만 평이 있다고 해도 그 밭에 씨가 없으면 열매가 하나도 나오지 않습니다. 씨가 있어야 나옵니다. 그 씨는 잡종 씨도 있고 곡식 씨도 있는데, 특히 이 세상 타락한 마귀의 지식인 인간 지식과 또 인간의 그 타락한 원죄의 악성, 또 악습 그런 것은 사람의 마음에서 돋아나 오고 생각에서 돋아 나오고 이 모든 생활에서 돋아 나오지만 영생하는 이 영생은 그 속에서는 안 돋아나옵니다. 예수님께서 심어야 나오지 심지 않으면 하나도 저절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길가에'
길바닥을 개간하려면 예수 밖에 있는 기존 지식, 선입적 관념, 경험, 체험, 자기 주관, 자율, 세상 지식 요것을 다 버려야 길바닥이 옥토가 됩니다. 예수님 안에서 주로 말미암아, 복음으로 말미암아 체험한 것은 주의 것이요 체험한 것은 좋고 경험한 것은 좋고 예수님 안에서 배운 그 지식은 좋지만, 예수님 밖에 있는 하나님의 지식 외에 모든 지식은 부인하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경험하고 체험하지 아니한 이 세상 경험 체험, 천 명 만 명의 경험 체험의 통계라도 다 부인하고 예수 밖에 있는 모든 자율이나 주관이나 선입적 관념이나 이런 것을 완전히 부인하고 포기해야 길바닥이 옥토가 됩니다.

* 마13:27 :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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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그러기에, 우리가 은혜를 받아야 사는데 첫째 은혜는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에 있는 모든 인간들의 말과 무한히 차이가 있는 그것을, 예수님께서 씨 뿌리는 비유에 말씀하시기를 길가 밭에 뿌린 씨는 새들이 주워 먹어서 다 헛일이라 그렇게 했습니다. 그 길가라고 비유한 그 길바닥이 땅 위에 인간들의 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간들의 말 그 많은 말에 밟힌 사람들 말합니다. 수많은 말들을 읽고 듣고 공부하고 머리 속에다 많이 집어넣어 놓은 사람들 말합니다.

그런 지식에게 그 심령이 짓밟혀서 하나님의 말씀이나 어떤 철학자의 말이나 어떤 대정치가의 말이나 위인의 말이나 이말과 같은 말로 여기는 그것 때문에 이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말과 비교 안 되는 이 수많은 존재를 창조한 이 전지 전능의 말씀인 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그는 멸망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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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길가라고 말하는 것은 길가는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감으로써 그 땅이 다진 그것이 길바닥입니다. 거게는 심어지지도 안 합니다. 그 땅을 누가 차지했어? 오고 가는 행인들이 다 차지했습니다. 바로 다 길로 삼아 버렸어. 이 사람이 밟고 지나가고 저 사람이 밟고 지나가서 그 땅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이 다 차지했어. 길로 사용했어.  발바닥으로 사용했어. 이라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그것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아예 딴딴해 사용하지도 못해.

많은 사람들이 살아간 것이 뭐인가? 이것이 곧 세상 말로 하면 건설된 역사입니다, 역사. 세월이 지나가는 데 따라서 일 년 지나가면 그만치 많은 이 세상의 역사라 하는 것이 생겨지고 십 년 지나가면 그만한 역사가 생겨지고 지금은 일천구백팔십칠년입니까? 그러면 예수님 탄생한 이후 일천구백팔십칠 년이라는 세월을 지나갔기 때문에 그 세월 가운데에서 이런 거 저런 거 있는 그것이 뭐이냐? 건설된 역사입니다.

또 거게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저렇게 말하고 이런 놀음하고 저런 놀음하고 이런 주장하고 저런 주장하고 했는데 그런 것을 가리켜서 세상이 말하기를 문화라 그렇게 말합니다. 일천구백팔십칠 년을 계속해서 쌓아 놓은 문화, 쌓아 놓은 역사, 창조 이후로 말하면 근 육천 년 동안 쌓인, 역사라 말은 세월이라 말입니다. 쌓인 세월, 또 쌓인 모든 문화 그것이 땅을 다 차지하고 있으니까 하나님 말씀은 심기워지지도 안했습니다.

이 역사와 문화가 자기 심신을 다 차지한 자는 진리는 차지할 것이 하나도 없어.

세상에서 광문다학으로 넓게 듣고 많이 읽으면 좋은 줄 알지마는 그것이 막바로 자기 심신은 그것들이 다 차지했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 들어도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안해.

무식한 사람들은 하지마는 ‘공자도 이런 말 했다, 석가모니도 이런 말 했다, 어떤 정치가도 이런 말했다.’ 하니까 그런 말보다 오히려 성경 말씀이 더 묘하지 안하고 매력이 적거든. 뚝뚝하거든.

이러니까 옥토를 만들라면 네 심신을 차지하고 있는 모든 역사와 문화를 다 개간해 버려라! 이 모든 것은 다 거짓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 문화를 다 차지하고 역사를 다 차지해서 네 소원대로 했다 할지라도 그 결국은 사망이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한 것이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다 헛되도다.” 이러기 때문에 네 심신이 긴 역사, 긴 세월 역사와 긴 문화 건설이 차지하고 있는 데서 해방을 받아라. 그런 것을 부인해 버리라! 세상 문화 다 차지하여도 나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길 수 없다. 역사에 모든 것을 다 가져도 나를 지옥에서 천국으로 보낼 자 없다. 나를 죄 아래서 해탈시켜서 죄를 완전히 이기고 벗어나지 못하게 못 한다. 옥토를 만들어라. 길바닥을 개간해서 옥토를 만들어라. 길바닥의 손해를 보지 않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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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40마태복음13:0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고
785 40마태복음13:0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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