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1:8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주님의 명령에 순종이라면 뭐 이거나 저거나 자기 주관에 가리지 말고 명령대로만 복종해 가라는 것을 가리켜서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일을 닥칠는지 모르지만 어떤 일이 닥칠지를 생각하는 것을 주님이 금했습니다. ‘내가 주님을 따르면 어찌 되겠습니까?’ 이를 때에 주님은‘와 보라. 나를 따르면 뒤에 어찌 된다는 그런 걸 너한테 말해도 모를 것이고 말할 필요도 없고 그저 와 보라.’고 하십니다. 그저 순종이니까 순종만 해 볼 일이지 이렇게 순종하고 나면 뒤에 수지 계산이 어찌 되며 내 이해 관계가 어찌 되나 그런 걸 따지지 말고 그저 순종해 복종해라 하는 그것입니다.
* 요1:39 : 예수께서 가라사대 와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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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따라나갈 때 ‘이 걸음으로 가면 무슨 소망이 생기겠다, 희망이 있겠다, 무슨 유익이 있겠다, 좋은 일이 있겠다.’ 그렇게 아브라함이 여겨지는 그런 걸음 아닙니다.
갈 바를 알지 못했다 말은 아브라함이 생각하기에는 이는 뭐 천부당 만부당한 일이지 아브라함이 볼 때 ‘이것은 내 계산으로 따져보니까 좋은 걸음이다, 성공할 만한 걸음이다.’ 그렇게 아브라함이 이해할 만한 그런 현실을 아브라함에게 주지 안했다 그 말입니다.
갈 바를 알지 못했다 말은 하나님께서 한 현실 한 현실로 순서를 잡아서 주실 때에 주시는 그 현실을 아브라함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을 줬다 그 말입니다. 갈 바를 알지 못했다 말은 무슨 현실인지 모른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주실 큰 축복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자기를 속이지 안하고 반드시 자기에게 유익되게 해줄 것을 믿고 한 자욱 한 자욱 밟아 갈 그 현실 현실을 부딪힐 때에 그 현실에 대한 것을 자기 주관으로 따지고 이해할라고 생각지를 안했습니다. 또 이해할라고 따져봐야 따져지지도 안하고 이해도 되지 않습니다.
참 인간이 아무리 위대하다고 해도 하나님에게 비추어서 그뭐 억억만의 일도 안 되는 것이 인간인데 하물며 하나의 농부 서민으로 되어 있는 그 아브라함의 그 지능에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인도가 이해될 리가 없고 그것을 지적할 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아예 알라고 하지 안했습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갔다” 현실을 주실 때마다 그 현실은 아브라함은 그 닥치는 현실은 다 이해 못 할 현실이었다 그 말입니다. “갈 바를 알지 못했다” ‘이리 가면 어데로 가노? 이리 가면 어데로 가노? 이라면 어찌 되겠노? 이라면 그 결과가 어찌 되겠노?’ 그거 도무지 이해 못 하는 그런 현실을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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