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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철학은 추상과 추론으로 자기 안을 향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추상하고 추상하고 자꾸 추상하여 추론으로 들어가면 얼마든지
들어갈 수가 있다고 하는데 그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 말은 맞는데 그게 바로
철학입니다. 얼마든지 들어가면 들어가지만 어디로 들어가는가?

자기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것이 철학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평생 철학자로서
대학자가 되었다 해도 철학은 자기 안으로 들어간다는 이 철학의 근본을 모르면
그 사람은 아직까지 철학을 전체를 파악하지 못한 사람이며 하나의 철학 우물에
빠져 있는 사람이라 그렇게 보면 틀림이 없습니다.

불교나 모든 이종교들은 다 그렇게 해서 들어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게 아닙니다. 기독교는 근본부터도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지식을
끌어 모아 가지고 이것을 한테 배합해서 종합을 해 가지고서 거게서 짜서 뭐이 나오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독교는 계시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열어 보이실 때에 보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계시종교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88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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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click용)내용
131     세상 제사에 얽힌 미신 
130     계시 기독교는 계시종교라 하나님이 보여주는 것을 본 것이고, 이종교와 철학은 자기 속의 추론입니다. 
129     세상 불교는 철학이니 자기 속으로 들어가는 것 
128     기도 하나님 앞에서 현실을 생각하는 것이 기도이니, 항상 기도하라는 것은 늘 하나님 앞에서 생각하라는 것 
127     교리 영은 자체가 자라가는 것이 아니고 그 소유와 무대와 지체를 늘려가는 것 
126     생활 웅변은 은이고 침묵은 금이라고 세상이 말하는데, 파괴주의 발언입니다. 
125     교리 백목사님을 '펠라기우스주의'라고 간판을 붙이니까 무식한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그런 줄 압니다. 
124     신학 인본주의의 위험성 
123     세상 세상의 타락 흐름은 크게 해방 전후로 나눌 수 있으니 해방 전은 더하고 덜한 것이 있었고 지금은 전부가 더러움 
122     믿음 꿈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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