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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같은 세상  
분류:세상
 

내용 : 이 세상에 속하여 있는 모든 것은 다 풀과 같습니다.


아무리 세상에서 좋은 것이라도 풀과 같으니 풀이 마르는 것처럼 이것도 마르는 때가 있다 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아무리 젊음이 좋지만 젊음도 조만간에 풀과 같이 다 시들어 지고 말라진다는 것 우리가 생각해야 되고,
아무리 그 육체가 건강하고 아름다워도 그것도 풀과 같습니다.
세상일이 아무리 형통하고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하고 자랑할 만하다 할지라도 그것도 다 풀과 같습니다.

그러기에 풀 마르면 꽃 떨어지고 꽃 떨어지면 볼 모양 없이 되는 것처럼 언젠가는 그런 시기가 반드시 있다는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살아야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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