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지극히 작은 십자가를 부인하면 큰 십자가도 부인하게 되고 지극히 작은 승리하면 대승리를 합니다.
이러면, 그 동안에 지극히 작은 데에 승리해 가지고 지극히 큰 승리할 수 있는 그 수입(收入)이 있는데 그만 지극히 작은 것 패전해 가지고 마지막에는 큰 것 패전할 수 있는 거기에 큰 뭉텅이를 잃어버렸다 말이오. 큰 것을 승리할 수 있는 그걸 잃어버렸어. 이래 가지고 소스락 패전에서 큰 패전, 뽀시래기 십자가(十字架)를 부인(否認)해 가지고 그만 큰 십자가도 나중에 부인하게 돼 버립니다.
이러니까, 언제든지 우리는 현실(現實)마다 전체는 투쟁의 현실이요, 전체는 하나님이 나를 시험하시는 시험의 현실이요, 현실은 전부 ‘보다’의 현실입니다. 이것보다 저거냐 저것보다 이거냐 ‘보다’의 현실입니다. 그러기에, 현실은 전부가 승패의 현실이라. 이겼든지 졌든지 승패의 현실이라. 그러니까 현실은 우리가 둔해 몰라 그렇지 영생과 영원한 사망의 현실이라 그거요. 그 현실에서 영생이 됐든지 영원한 사망이 됐든지 되고 맙니다. 이러니까, 참 신속히 가기 때문에, 이제 해가 기울고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저는 다리, 어그러진 다리를 곧게 해 가지고 곧은 길을 택해 가지고 걸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 우리의 당한 현실(現實)은 전부가, 자 한번 똑똑히 기억하고. 우리가 당한 현실은 무슨 현실이오? 전부마다? 자, 투쟁의 현실, 또? 시험의 현실, 또? 보다의 현실, 또? 영생(永生) 영망(永亡)의 현실, 또? 승패의 현실. 네, 이거 다 같은 말입니다. 이러니까, 이거 없는 현실은 없습니다. 전부 이게 있습니다.
있으니까, 이걸 보고 보기로, 보고 찾으면 다 이겨요. 몰라서 이걸 예사롭게 여겨 가지고 이 싸움의 대상을 찾지 아니하고 예사롭게 낙관시(樂觀視)하다가 뽀시래기 패전을 해 가지고 대패전을 합니다. 뽀시래기 승리를 해 가지고 대승리를 합니다. 이러니까, 지극히 작은 것 패전해 가지고 지극히 큰 것 패전한다, 지극히 작은 것 승리해 가지고 지극히 큰 것 승리한다.
(80050841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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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소 그 사소한 거기에 마음을 조심해야 됩니다. 사소한 일에 조심해 조심하면 처음에는 그것이 피곤한 것 같으나, 피곤함이 있는 그것이 뭐이냐, 보스라기 십자가입니다. 작은 일에 평소의 평범한 일에 조심을 해서 마음을 들고 조심해서 살면 마음이 피곤해집니다. 아이구 그래 그 사람이 그렇츰 그래 가지고야 살 수가 있나 또 그 사소한 그런 일, 참 그 사람이 속았소. 그것이 지극히 작은 일을 조심해서 이렇게 하면 피곤해지는데 피곤해 지는 그것이 뭐이냐, 십자가입니다. 그 십자가를 그것을 말하자면 부스러기 십자가 부스러기 십자가. 떡 부스러기 흙 부스러기. 부스러기라는 것은 먼지 같이 있는 것이 부스러기 아닙니까! 부스러기 십자가라. 아주 부스러기 먼지같은 조그만한 십자가 그 십자가를 지면 마지막에 주님이 지신 십자가, 누구나 인간으로서 그 어려움을 겪고 나갈 수 없는 참 순교도 할 수 있고 순생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83120250)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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