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시고 공평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 속에 항상 계시고 떠나지 아니하시나 우리가 옛사람을 불러 들일 때에는 하나님이 그대로 계시면 나를 안 믿는 사람과 같이 완전히 죽여 버려야 되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죽은 자로 차차 죽어 가 가지고 끝을 마쳐야 되기 때문에 주님이 즉시 피하십니다.
피하시면 우리 안에는 주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 영 안에는 그놈이 못 들어오기 때문에 계시지마는 우리의 이 심신 안에는 내가 주장할 때에는 벌써 주님은 떠났읍니다. 내가 내 마음과 생각을 주장할 때에는 주님은 떠났읍니다.
주님의 대속이 나를 주장해서 사활의 대속 일곱 가지, 진리와 영감이, 죄에 대해서 자유하는 자유가, 사망과 마귀에게 자유하는 이 자유가, 하나님의 공심판을 통과한 의가, 하나님 아버지와 화친된 화친이 나를 주장하든지 그럴 때에는 주님은 떠나지 아니하시고 거게서 우리를 제사장직 선지직 왕직으로 자꾸 성화시켜 나갑니다.
그라다가 내 욕심 하나 품고 마음 하나 품고 퍼뜩 할 때에 그때 재빨리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는 피해 버립니다. 피하지 않으면 나를 죽여야 되기 때문에 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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