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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 식구 지도법  
분류:구역장
 

내용 : 평소 마음 먹은 것을 갑자기 말해서 상처주지 말고 인내를 가지고 천천히 사랑으로 돌봄

그런데 그 집회 비용에 대해서 어떤 구역들은 벌써 집회 비용을 대구 집회 비용 거창 집회 비용 이래서 한 달에 자기 가족들 생각하고 얼마씩만 내면 돐이 되면 고 돈이 되겠다 요렇게 계산을 해 가지고 딱 그것을 고 달 고 달에 성의를 기울이도록 구역장이 감독을 하고 이래 가지고 딱 준비 한 사람은 벌써 처음에는 낼라 할 때에 '아이 귀찮스럽다 그때 한목내지' 하는 사람도 있지만 차차차 그렇게 하는 데서 집회에 대한 관심이 많고, 또 그것 때문에 또 기도도 많고, 또 신앙 지도자가 거게 대해서 깨우쳐서 권유할 일도 많고 이래 가지고 모든 것이 합동해서 유익이 됩니다.

그래 뭐 집회갈 때 되면 그만 그때에 매 명으로 이래 할당된 것이 다 그것이 간추려 가지고 은행에다가 예금했다가 딱 찾으면 온 식구가 몇 사람이든지 그 식구들의 여비와 식비 약간 쓸 잡비 그것까지 딱 다 되니까, 이제까지 모으는데 성의를 기울였으니까 성의도 만점이요, 또 비용에 대해서 염려 없이 모든 것이 예비적으로 되면 잘 되는 그런 구역들도 더러 있습니다.

그라고 어떤 구역은 거게 대해서는 아무 생각 없이 이래 있다가 갑자기 갈라고 하니까 그때 가서 집회 가자고 말을 하니 그 일이 준비 없이 뭐이 되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집회가자하는 것도 한 달 남겨 놓고, 그라면 보름 남겨 놓고 그러면 한 열홀 남겨놓고 한 일 주일 남겨 놓고 그때 가서 다부지게 쌓아서 이래 해도 그 일은 벌써 준비할 시기가 지나갔기 때문에 헛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저 오 월 집회를 두면, 벌써 8월달 집회가 떡 끝났으면 공동 집회는 끝이 났습니다. 이런데 8월달 집회 떡 끝나고 난 다음에는 그때부터 이제 집회 준비에 모두 골이 빠져 가지고 있고 은혜 받았지만 서도 오히려 잘못하면 너무 과식해서 구역질 하기 쉬우니까 8월 집회 마치고 나서는 이번에 집회에서 은혜 받은 걸 자꾸 새김질해야 합니다. 새김질해서 자기 구역 식구가 이번에 참 집회 가서 은혜 받은 걸 새김질하니까 간 거 잘됐고 또 은혜 받았으니 자기에게 큰 소득이 있었고 이래서 받은 은혜를 쏟지 안하도록 자꾸 이렇게 하면서 새로 앞으로 집회에 참석해 가지고 븐혜 받을 것을 자꾸 말합니다. 평소에 말이오. 이래 가지고 모든 교인들이 자기 식구가 합해 가지고 집회에 갔던 그 은혜 받은 은혜를 떠내려 보내지 안하고 다 새김질해서 다 살리고 또 은혜 받을 준비를 하고 이렇게 일 년 내내 준비 일 주일 내내 주일 예배 드릴 주일 지킬 준비. 일 년 내내 집회에 참석할 준비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은혜 받는 것과 임시 그래 가서 참석만 하면 다 되는 거 아니고 은혜 받는 거와는 아주 차이가 많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신앙 지도자는 게을하지 안해야 됩니다. 게을하지 안하고 부지런하고 쉬지 안해야 됩니다.

그래서 혹 거게 대해서 생각을 가지지 못한 그런 구역장들도 이 면을 자기도 한번 생각하고 구역끼리 의논을 해서 해 보도록 그렇게 하는 게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의논해도 강제적으로 하지 말고 또 너무 너무 식구들 한테 다 따라 가 버리면 아무것도 안 돼. 그것도 말고, 강제도 독재도 말 고 또 구역 식구들에게 피동되지도 말고 모든 것을 조절해서 속도 조절도 해야 되고 양 조절도 그리 해 가지고 일하지 않는 것같이 하면서 일이 되어 나가야 됩니다.

벌써 지금 여름이 왔습니다. 우리가 눈 있고 추운 그 겨울이 간 것도 언 제 갔는지 모르겠고, 또 봄이 왔다 했는데 봄이 언제 그만 다 지나가 버렸습니다. 아, 여름이 오는 줄 모르게 벌써 여름이 해수욕 시기가 됐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유유하게 일하시고, 그러기에 딸칵딸칵 딸칵딸칵 그렇게 일하지 않습니다. 일하는 줄 모르게 일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마음으로 서는 쉬는 않고 꾸준히 일하는데 그 피조물들에게 접선시킬 때는 아주 유유하게 접선을 시켜서 그렇게 합니다.

이 모양으로 그 권찰들도 지권찰 원권찰이든지 자기 맡은 식구에게 대해서 자기 마음에는 가진 포부가 일 년내내 있으면서도 식구에게는 그것을 반응시킬라고 할 때에 그 짧은 시간에 반응시키면 사고가 나니까 속에 마음을 품어 놓고 말을 하지 못하고 오래오래 겪고 겪고 하면서 슬슬 말을 해서 마치 소금이 녹으면 소금 간이 다른 데 배어 들어 차면 맛 있게 되는 거 마찬가지로 자기 속에 품은 그 포부가 자기 식구에게 슬슬 배어 들어 가도록 이렇게 해야 그게 목회가 되는 것이지 어떤 사람은 안 할 때는 안 하고 제 기분대로 할 때는 옆의 사람이 정신 못 차리게 하고 또 안 할 때 안 하고, 제 주관대로 하는 거 그런 거는 뒤져야 됩니다. 지옥이 뭐냐? 제 주관을 죽여 버려요. 지옥은 전부 제 주관대로 산 자를 전부가 지옥 다 보내 버립니다.

오늘의 제 주관을 죽여야 돼. 옛사람을 십자 가에 못박아 죽이라 하는 옛사람이 뭐인가? 자기 주관대로 사는 것이 옛 사람입니다. 성경에 자기 주관대로 사는 건 죽이라 했어. 뭐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제 마음대로 하는 그런 행신하지 말아요.

자기 주관대로 자기 기분대로 자기 감정대로 자기 닥친 형편과 사정대로 그와같이 날뛰지 말라 말이오. 내 사정은 이렇지만 맡은 교인의 사정은 다르지 않습니까? 내 주관은 있지만 그 사람의 그 주관은 또 따로 있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자기 속에 하나님이 일하시기를 당신 속에 품은 포부는 요동치 안하게 탁 거머쥐고 이 피조물들에게 하나도 상처되지 안하도록 닥치는 줄 모르게, 닥치는 줄 모르게 따뜻한 봄이 다 지나갔다. 닥치는 줄 모르게 아이구 더운 여름이 다 오고 벌써 여름이 다 지나간다. 닥치는 줄 모르게 가을이 왔다, 가을이 다 지나간다, 닥치는 줄 모르게 겨울이 어떻다 이렇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 그말이오.

그러므로, 그렇게 유유하게 하고. 자기 감정대로 날뛰는 그런 지도자에게는 순응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뜻에 틀렸다 싶을 때는 순응하지 마십시오. 순응하지 말아야 됩니다. 옳은 지도에는 아무래도 꼭꼭 순응을 해야 됩니다.

이러니까, 모든 걸 조절해서 그리 하도록 하고, 그라는데에는 상대방을 아껴서 하는 그 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아끼지 안하면 안 되요. 구역장이 구역 식구를 아끼지 안하면 그것은 다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안 일어납니다. 또 목회자도 양떼를 사랑치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가지고 하고 지혜롭게 유유하게 해야 되는데, 그 집회 이런 것도 자기 마음에 생각 없이 다 이랬다가 갑자기 생각나면 야단을 지 기면 안 된다 그말이오. 양을 인도하는 데 대해서는 그 양에 대해서 자기 포부는 일 년내내 품고 있는. 그 포부를 일 년이 지나가도 할 말 못하고 속에만 넣어 놓고, 또 마음에 애터지는 그 마음으로 기도하고 이래서 자기 속에는 일 년 마음을 품고 있지만 자기 양떼에게는 그 말을 못하는 그런 일도 있다 그말이오. 그 말을 못하는 그런 일도 있어요. 그러나 자기 마음에 품고 있으면 건너갑니다. 말을 안 해도 자기 마음에 품고 있으면 품고 있는 그것이 상대방에게 건너갑니다. 뭘로 건너갑니까? 영감으로 건너갑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유유하게 해서 일을 하는 동시에 인도자들은 언제든지 앞서가는 그 마음을 항상 가지고 그렇게 유하게 인도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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