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교리와 신조의 중량이 생명보다 커지 못하면 그 교리와 신조는 다 헛일입니다
요거는 하나로 교리로 삼는 것은 자기가, 자, 자기에게는 교리도 있고 생명도 있고 이 둘이 있는데 우리의 교리가, 생명하고 이 교리하고 둘이 있는데 이 교리가 자기 생명보다 중량이 가벼우면은 그 사람은 어데로 기울어지겠습니까? 어데로 기울어지겠습니까? 이런 말 자꾸 여러분들이 말 하십시오, 이거. 이거 좋습니다. 이거 말을 해야 되지 자꾸 그래 가지고 그뭐 양반처럼 그러니까, 그러니까 정통 신학자들 가운데에서 학자들이 다 구원에 이르지 못한 사람 많다 그말이오. 내 말이 아니라. 고린도전서 1장에 “학벌 좋은 사람이 많지를 못하다” 했어. 그렇지 않소?
자, 자기 생명과 교리와 둘이 있는데 사람이 이 둘이 있으면 평소에는 둘 다 가지고 평소에는 이 교리를 가진다고 이래 하지마는 막상 ‘생명이냐 교리냐? 둘 중에 하나를 취해라.’ 할 때에는 그 사람이 어데로 기울어지겠습니까? 생명으로 기울어집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평소에 이 교리와 신조라 하는 것은 생명보다 중량이 커야, 생명보다 중량이 커야 생명 문제가 있을 때도 생명 던지고 이쪽을 취하지 생명보다 중하게 가지지 못한 그 교리와 신조는 다 헛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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