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세상마련도 다해야 하는데, 구원은 다하지 않으면 절대 마련할 수 없다
이런데 이런 것을 찌꺼기 가지고 1주일 동안, 엿새 동안은 썩어질 돈, 두고 갈 명예, 지위, 없어질 행락 이거 위해서도 있는 정력을, 정성을 다 기울여서, 실컷 다 들여서, 다 진액 짜서 바쳐 놓고, ‘내일은 주일이라 일 못 할 터이니까 열두시까지는 괜찮다.’ 해서 열두시까지 땅의 일을 위해서 전부 다 기울이고, 주일날 와서 고깃덩어리가 와 앉아봤자 피곤해서 전폭적으로 졸고 앉았으니까 짧은 시간이지만 지루합니다. 이것 가지고 이루는 구원 아닙니다.
이 구원을 이루는 이 구원의 방편과 자료부터 우리의 관념을 완전히 바꾸어야 됩니다. 회개해야 됩니다. 이 구원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 다하고, 뜻 다하고, 힘 다하고, 성품 다하고 이것 다해서 몇 해를 살든지, 자기의 생애의 그 모든 전체를 다 통해 가지고 이것을 사용해서 마련하여야 될 지극히 크고, 세밀하고, 어렵고, 힘드는 이 구원을 우리가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기독자의 이 건설구원에 있어서 안일주의는 대적입니다. 자기 욕심, 자기주장, 자기 좁은 견해, 이 영계와 물질계의 무한을 전체로 삼는 이분의 뜻을 하나 알면 둘도 모르는 이 꿀밤 딱지 같은 요런 소범위에 있는 제 주관을, 제 모든 지식을 이것을 표준해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평하면서 그것을 위주로 하나님을 저를 잣대로 삼아 가지고 재가면서 해 볼라 하는 이런 것은 망령입니다. 망상입니다. 아주 망상입니다.
믿는 사람은 이 구원을 이루려면 소유나 몸이나 생명이나 바쳐놓고 구원 이루어야 됩니다, 바쳐놓고. 당신이 무엇을 요구하든지 요구하면 즉시즉시 내 댈 수 있는 이 준비를 가지고 이 구원을 이루지, 제 욕심대로 다 살고 남은 찌끼 썩은 것도 그것 가지고 안되는데, 하나님을 대우하면서, 일국의 왕도, 정권자도 이거 가지고는 안될 터인데, 하물며 대주재이신 하나님 앞에서 이런 찌끼 가지고 되리라고 하는 것 망령입니다. 자기만 자기에게(가) 속지,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절대 받지 않습니다. 저만 제게 흠뻑 속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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