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김 구 선생

그러기 때문에, 그 김 구씨가 정권은 잡지 못했지만 김 구씨에 대해서는 다 존경하지 김 구씨를 아무도 지금 원망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 분은 말하기를 경찰서 열 두는 것보다 교회 하나 있는게 낫다고 그사람 입으로 말했어. 그분이 참 귀한 인물인데, 귀한 인물로서 옳은 길을 가서 사람답게 이래 할라고 하니까 도둑질하는 그런 야심을 가져야 되는 정권은 잡지는 못했지만 옳은 말은 하고 갔으니까 그분이 일찍 죽었지만 그분의 한 말이 지금 조금 지성층에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효력을 주고 있습니다 (84040800) 3

번호	예화(click용)	설명
1207	믿는 피부	피부가 벗겨지는 고문도 주님의 기쁨을 멸하지 못했습니다.
1206	박정희 정권때	교회에서 옳은 말을 하면 그대로 즉시 정부에서 그대로 따라 행하고...
1205	김 구 선생	경찰서 열 두는 것보다 교회 하나 있는게 낫다고 그사람 입으로 말했어. 그분이 참 귀한 인물인데,
1204	양식	영양에 부족함이 없어서, 몸에 좋으면 됩니다.
1203	장농	장농은 옷 넣어 놓고 있으면 되는 것이고, 이사하기 간편한 것이면 됩니다.
1202	부인과 남편	현실에서 남편을 무시하고, 나중에 미안하다고 하는 부인의 비유
1201	전도자의 자부심	예수 믿는 것이 부끄러워서 말 하기가 부끄러우면 그자는 전도할 자격이 없는 자요.
1200	일본나라의 수신	학교에 수신이라는 것이 제일입니다. 수신에 백점 맞지 안으면 희망있는 사람으로 안봅니다.
1199	일본정권의 봉사	'삼십 육 년 착취했다' 가 아니라 삼십 육 년 그 사람들이 큰 봉사 하고 갔습니다.
1198	칼맞아 죽은 아이	부모가 교회 못다니게 해서 안믿는 친구들과 놀다가 칼 맞아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