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한 칠십 몇 년 전인데,
그때는 아내가 잘못하면 그 남편을 동네에 불러 놓고,
'너거 아내가 이렇고 이런 일을 했으니 어떻게 할 것이냐?'
'예, 제가, 형벌을 주면 제가 형벌을 당하겠습니다.'
안 당하려고 해도 안 됩니다. 그래서 동네의 모듬벌, 모듬매라고 온 동네 사람들이 와 가지고 의논해 가지고. '자 몇 대를 때려라.' 하는 그런 판정을 해서 남편이 동네의 모듬벌을 받는 것을 저도 보았고 들었습니다.
이처럼 아내가 잘못했으면, 남편이 그 수치와 벌을 받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주님과 결혼한 우리도, 주님께서 내 모든 더러운 것을 다 책임지셔서 형벌 받으셨습니다.
(850128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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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산 것이 영원 전 우리를 책임진 이 책임을 이것을 감당하시려고 사람되어 오셨고 또 죽으셨고 또 부활하셨고 지금도 계속해서 우리를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는데 지금만 아니라 영원 무궁세계에, 죽은 다음에 무궁세계에도 항상 우리는 주님이 책임지시고 주님에게 애만 먹이고 주님에게 늘 그저 빚이나 짊어 지이고,
이놈의 아내는 무슨 놈의 아내인지 그저 집구석에 있다가 나가면 빚 짊어지고 저 돌아다니면, 빚 짊어지고 돌아다니면 그 빚 다 갚아줘야 되지, 또 나쁜 행동 해 가지고서, 나쁜 행동하면 그 나쁜 행동 욕 다 얻어먹어야 되지, 죄는 계집이 지어놓고 뚜드려 맞기는 만날 이 신랑이 돌아다니며 뚜드려 맞아야 되지, 남에게 빚은 져놓으니까 빚은 지니까 항상 빚은 제가 지고 돌아다니고 항상 빚은 따라다니며 갚아 줘야 되지, 맞을 행동은 계집이 했는데 남편이 끌려가 가지고 죽도록 뚜드려 맞아야 되지 이게 주님과 우리와의 관계인 것입니다. –중략---
우리는, 일생 동안 어떤 사람은 주님을 참 만족케 하고 주님을 대접하는 사람 있고, 주님을 대접하는 사람 있고 일생 동안 주님 애먹이는 사람 있습니다. 일생 동안 남편에게 현처 현모로서 잘하는 아내도 있고 일생 동안 남편에게 골탕 쥐먹이고 애먹이고 처처이 애먹이는 그런 여자도 있습니다.
이것은 뭐 세상에 그까짓 것 이혼하면 그만이지. 주님과 우리 사이에는 이혼도 안 됩니다. 그분이 책임진 것을 완수를 해야 되지 비위 맞지 않다고 이혼해 버리면 당신 책임을 감당 못 하기 때문에 또 그분에게는 또 정죄가 됩니다. 안 됩니다.
이것은 떼 내버리지도 못하고 책임지고 하나님이 사람되기까지 오시고 또 사람되어 가지고 오시고 형벌 받으시고 또 영원히 하나님이 사람되어 가지고 같이 있지 안하면 안 될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했으니 이 사랑이 어떤 사랑이며 이 책임성이 얼마나 하나님께는 이 책임성이 진실하고 신실하신지!
이래서,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내가 행동하는 그 언행 심사의 행동은 주님을 욕 얻어먹게 벌받게, 주님을 참 형을 받게, 주님을 고통을 당하게, 주님에게 짓밟히게, 주님에게 말할 수 없는 못할 이 악행이 돼서 주님을 말할 수 없이 괴롭히는 생활이 되든지 주님을 기쁘시게 대접하는 생활이 되든지 둘 중에 하나이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일은 없습니다.
(8803200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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