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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족성  
 

그러기 때문에 크고 작은 일에 남보다 자기를 낫게 여겨서 남은 생각지 안하고 자기 생각하는 그게 전부이 자기를 함정 가운데에 빠트리는 것입니다.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못나나 잘나나 어떤 범사에서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존귀한 사람이요 평안한 사람이요 기쁜 사람이오. 그 사람은 점점 영광스러워서 모든 사람에게 다 평강의 벗만 맞이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요,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은 분쟁. 곤고. 비참만 자꾸 자기가 친구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그 가정 단위로 살았고 또 개인 단위로 산 것이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 앞서 있습니다. 왜? 그럴 수밖에는 없습니다.

우리 나라는 약소국이기 때문에 약한 나라요 대국 사이에 끼어 있기 때문에 뭣을 좀 크게 생각 해 가지고서 대를 위해서 한다고 해도 고만 정권이 오늘 있다가 내일 아침에 바꿔져 버리니까 그 넓은 계획 가지고서 산게 다 헛일이라 말이오.

그러니까 당장 우선 먹기는 참 곶감이 달다 말과 같이 당장 자기를 위해서 꼭 그렇게. 날쌔게 이래 날뛰어야 되기 때문에 이 민족성을 그만 수천 년 동안 대국 사이에 끼어 있는 데에서 요렇게 됐습니다. 이러니까 이 한국이라 하는 이 민족성은 예수 믿는 것으로 변화만 시키면 세계 민족성으로서 변화만 되면 제일 쓸모 있는 것이 됩니다.

그러니까 대국 사람들이 하나 깨달을 때에 한국 사람들은 열도 더 깨닫습니다. 이런 것도 다 깨닫습니다. 이러니까 변화만 되면 세계의 예수 믿는 데에 한국이 제일 앞설런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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