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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년만에 신사참배  
 

이러니까. 그 가정을, 가정의 그 모든 가난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그 때에 육 년 동안이나 감옥에 있다가 가족이 어렵다는 것을 듣고 난 다음에는 마음에 분개해서 나도 나가면 지금 대우 받을 것이고 나도 외국에도 일본도 유람도 갈 것이고 나도 세력부릴 수 있다. 그놈들 분하다. 이제 나도 까짓 신사 참배 하면 하고 하고 난 나가겠다고 육 년 만에 신사 참배를 하고 나온 그 목사님이 거창 집회 와 가지고서 그때 그 사경회를 인도할 때에 내가 그 목사님을 한번 만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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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신사참배 때 참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서 목숨을 내놨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그 생명을 거두지 안하시니다. 순교는 안 했지만 자기가 하나님의 도를 믿고 하나님께 대한 바라보는 것이나 의지하는 것이나 이런 소망을 가지고 이것을 양떼에게 주어서 양떼의 양식이 되고 양떼의 소망이 되고 힘이 되는데, 만일 그럴 때에 자기들이 하나님을 전능의 아버지로 믿지 못하는 것 또 하나님의 계약을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고 증거는 해 놓고 믿지 못하는 것, 또 하늘나라를 위해서는 십자가를 지고 자기의 생명을 다 바쳐서 믿을 생활 하는 것이 그것이 구원 이루는 것이라고 말로는 증거해 놓고 그런 어려움을 당할 때에 다 자기들의 신앙을, 신앙의 정조를 팔고 변질이 되면 그 양떼에게 이제까지 가르치고 권한 것이 다 헛일이기 때문에 그때에 첫째는 주님을 위해서, 둘째는 양을 위해서, 셋째는 자신을 위해서 다 그렇게 생명을 아끼지 안하고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때에 그렇게 한 사람들은 다 감옥에 갇히기도 하고 또 외국 나라로 도피하기도 하고, 혹 목회를 하면서도 갇히지도 안하고 외국으로 도피도 안 하고 신사참배를 하지도 안하고 그렇게 나간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하나님이 또 특별히 그런 사람은 그렇게 취급하셨던 것입니다.

그랬는데. 어려움이 있으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어겨서 뭐 신사참배는 일계명 어긴 것이요 이계명 어긴 것입니다. 그런 어려움을 당하니까 다 그래 하면서 그사람들은 말하기를 '내가 계명을 지켜서 감옥에 가서 갇힐 것이로되 내가 갇히면 이 양떼를 어찌하노? 그러기 때문에 나는 양을 위해서 계명을 지키지 못하고 내가 신사참배를 했다.' 이러니까 어리석은 양들은 그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 듣는 양들도 있습니다.

'아 그래, 뭐 자기 구원만 좋은 구원 이룰려고 그만 그렇게 신사참배 안 한다고 해 가지고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 가족들도 다 굶어 죽을 지경이고 교인들도 그런데, 자기 몸만 위하는 목자라.' 그렇게 마귀들이 해석을 하니까 그런 해석을 또 옳다고도 뚜 듣고 있었다 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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