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어머니는 강하다

사람들의 말에 여인은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하는 그것이 여인으로서는 자기의 역량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인데 그 자녀에게 싹해서 잘 감당하게 되는 그것은 뭐이냐? 그것은 여인의 힘이 아니라 사랑의 힘이다 하는 말입니다. 모든 동물들이나 곤충들이나 모든 식물들이나 그런 것이 다 자체로서 가질 만한 지혜가 아닌 그 자체가 그런 지혜를 가질 수 없는 것들인데 그 자체를 초월한 지혜들을 가졌고, 또 능력들을 가졌고, 질서와 조직들을 다 가지고 있으니 그 모든 것은 다 이 사랑이라는 이 사랑의 작용에서 그 모든 것이 일어난 일인 것입니다 (84042160) 3

번호	예화(click용)	설명
1289	식물의 법칙처럼	뿌리는 땅에, 줄기는 공중을 향하는 법칙처럼 하나님에게 지음받은 우리들이 하나님께 기어들어가는 것은 희생이 아니라 당연
1288	쌀과 금	6.25 때는 금으로도 쌀을 살 수 없었습니다.
1287	어머니는 강하다	여인의 힘이 아니라 사랑의 힘이다 하는 말입니다.
1286	양도천목사 새일교회	한국이 세계의 예루살렘이라는 깨달음은 좋았으나 토정비결을 보고 계룡산에 들어간 주관주위 신앙
1285	나이 많은 사람의 실패	이렇게 자기만 생각해 자기 중심해 사는 그것을 버리지 안하고 죽도록 일해도 항상 자기 중심입니다.
1284	한국 민족성	대국 사이에 끼어 있어서 넓게 못보고 좁게 자기만을 보는 민족성, 깨닫는 것이 빨라 변화만 되면 예수 잘 믿을 민족성
1283	발명가의 성공	돈벌이보다 이 발명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겠다는 생각가진 사람이 성공
1282	육년만에 신사참배	가족들이 어렵다는 마음에 분개해서 신사참배한 어느 목사님
1281	사모님의 비누장사	신사 참배 안하면 가족들도 대접을 못해주게 하니까 주남선목사님 사모님은 비누장사하는데...
1280	주목사님의 표어	'나는 온 천하를 다스리는 것보다 주를 위해서 죽겠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