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자기가 만일 사창굴에 들어가 가지고 창녀가 됐습니다. 창녀가 됐으면 그거야 의례히 죄 아닙니까? 창녀가 돼도 그만 창녀가 됐으니까 내가 거기서 그만 나오랍니까? 뭐라고 지도하겠습니까? 나는 나오라 소리하지 않습니다. '창녀의 자리에서 나오지 말아라. 네가 그 자리가 네 현실이니까 거기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네 앞길이 나설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라고 '창녀인데 거기서 네가 네 몸을 파는, 매음하는 것은 죄기 때문에 거기서 매음을 하지 말아라. 그 자리에서 매음을 하지 말아라.' 매음을 안 하면, 나중에는 맞을 것입니다. '너 이놈 내가 여기 네 계집 내가 여기에서 이것 때문에 내가 돈 주고 사 왔는데 매음을 안 해?' 두드려 맞을 것입니다. '두드려 맞아서 죽으면 순교다. 맞아도 매음을 하지 말아라. 매음을 안 하면 나중에 가서 때리다, 때리다 안 되니까 이거 죽이면 살인 당할 것이고 안 됐다 가거라. 쫓아 내버리면 쫓겨나면 쫓겨 나오너라.
쫓겨 나오면 쫓겨 나오고 난 다음에는 너에게 이제 쫓겨 나왔으니까 이제부터는 벌로 덤빌 것이 아니라 '보자 내가 무슨 일해야 되겠느냐?' 여기 일 할까 저기 일할까? 할 때 먼저 네가 믿음 생활할 수 있는 그 일을 네가 돈이야 많든지 적든지 택해라 죄 안 지을 수 있는 그런 길을 택하고, 영감대로 살 수 있는 양심 자유, 신앙 자유 할 수 있는 그 길을 택해라. 그러면, 그 길을 택해서 돈이 월급이 적어서 배가 고파 월급이 적으면 네가 그 밥 먹던 것 죽 먹고 죽도 못 먹게 되면 떠 세끼 못 먹으면 두 끼만 먹고.' '그러면 어찌됩니까?' '그러면, 마르지. 마르면 하나님이 보시기 때문에 마르면 또 월급을 더 주게 하든지 마르면 딴 데로 옮기든지 하느니라.
그러기 때문에, 신앙이라 하는 것은 현실에서 그 현실을 떠나지 말아라. 그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을 지켜라.' 예를 들면 그런 것인데 이 사람들이 직업이든지 직장이든지 제 마음대로 돈 적다고 힘들다고 피곤하다고 제 마음대로 하는 그런 것이 다 방탕입니다. 그게 방탕이오. 그것이 내나 자기 남편 두고 지금 남의 남편 취하는 음란 음행이라. 다 한가지 죄입니다. 그런 줄 알고 우리는 살아야 됩니다.
(8503170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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