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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의 수치  
 

처음에 해방 후에는 뭐 예수 믿는 사람 모두, 성경을 다 영광인 줄 알고 성경 들고, 통행  금지 있을 때도 성경만 들고 가면 그만 통과, 통과 이랬는데 지금은 인제 성경 들고 다니기를 참 부끄러워서 안 들고 다녀요. 이러니까, 성경책에 그전에는 겉에다가 빨간 칠을 해서, 성경책은 겉이 빨갛거든요. 요 안 빨갛습니까? 요거 빨갛다 말이오. 이렇지만 붉으면 성경  책으로 보니까 '안 됐다. 붉은 책은 못 사겠다. 부끄러워서 못 들고 다니겠다.' 이러니까, 요새는 이제 성경의 색깔을 붉은 칠 하면 안 되니까 하얀 칠을 하든지 다른 칠을 하든지 그래 가지고 다니려고 합니다. 얼마나 이거 예수의 영광을 막 모욕을 시키고 우리가 이거 짓밟고 있습니까? 이거 우리가 회개해야 돼요. 회개 안 하면 인제 통통 두드려 맞습니다.

이러니, 요새는 예수 믿는다는 소리 안 해. 그러니까, 어데 가서 뭐 대중 있는데 기도할 수가 있어야지? 잘난 사람도 그래요, 예수 믿으며 장관된 사람도 그래요. 예수 믿으면서 어데 음식 먹으면 기도를 못 해요. 이래 가지고, 뭐 음식 먹으면 무슨 다른 거 보듯이 이래 버려요, 그만, 눈을 슬그머니 감듯이 이래 딴 거 보듯이 이래 가지고, 기도하는 게 부끄럽다 그거요. '사람 앞에서 나를 부끄러워하는 자는 나도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너를 부끄러워해서 멸망케 하겠다. 사람 앞에서 나를 떳떳이 안다고 자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내가 안다고 내가 증거하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래 이거 우리 고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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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   구세군 창설 윌리엄 부우드는 아무것 없이 주님과 단둘이서 구세군을 창설했습니다. 
1441   감정의 노래 '말라진 교리만 붙들고 있고 생명된 신앙은 내버렸다.' 그렇게 하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1440   신자의 수치 성경책을 들고 다니거나 대중 사이에서 식사기도 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신자들 
1439   옥중에서 찬송가 외움 찬송가 많이 못외던 분들이 신사참배 옥중에서 명상하여 2,3,4백장씩 외웠다고 합니다. 
1438   서부 교회 기도 저녁마다 기도하여 기도를 할 때에 교회가 다 부흥이 됐습니다.  
1437   편씨름 50명중 49명이 져도 대장 하나가 나와서 상대편 다 이기면 이기는 것입니다. 부자청년에서 생각할 것. 
1436   이종교의 사후관 보통 사람은 죽는 동시에 죽어 버리나 성현은 사후에 좀 오랫동안 산다고 주장함 
1435   찬송의 은혜 은혜가 와서 찬송하기 시작하면 곡과 가사를 잘몰라도 찬송 못할 찬송이 없습니다. 
1434   칼빈과 루터 칼빈은 문서로 개혁한 사람이고 루터는 발표를 해 가지고 개혁 한 사람 
1433   칼빈의 전공 칼빈은 깨달음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고 발표력을 전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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