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하나님의 말씀만 모시고 있으면 그 사람이 '저 사람의 마음에는 하나님 말씀밖에 없다.' 하나님 말씀만 사모하고 이러니까, 하나님 말씀만 사모하면, 자, 직장은 어짜고? 사무는 어떻게 하고? 또 장사는 어떻게 하고? 가정 생활은 어떻게 하고? 이게 문제라 그말이오. 이게 문제 이니까. 마음에는 있지만 그게 안 된다.
그래서 계산을 대 봤어요.
계산을 대 보니까 아무래도 사장 되는 것보다 목사 되는게 낫다. 의사 되는 것보다도 목사 되는게 낫다. 대사업가 되는 것보다도 목사 되는게 낫다. 왜? 목사 되는 것은 하나님 말씀만 자꾸 사모하고 기도하고 이라는 데에 다른 폐단이 안 나오거든. 그거 폐단이 없다 말이오. 자꾸 하나님 말씀만 자꾸 사모하니까 그러니까 밥 잘 주지 옷 잘 주지 대접 잘하지 또 자꾸 기도만 하면, 다른 사람은 기도할라 하면 장사가 안 되고 기도할라 하면 직장에 탈이 나고 이라는데 자꾸 기도를 할수록 이제 대접이 더 좋습니다. 기도른 할수록 대우가 좋고 하나님 말씀만 자꾸 사모하면 대우가 더 좋고 이러니까 '이 목사직이 그 지장이 적으니까 그게 제일 낫겠다.' 이렇게 한번 제산 대 본 일이 있었습니다.
이러니까, 참 그 목회자 하는 것이 다른 사람은 성경을 보고 싶지만 성경을 하루를 보는 날이면 큰 낭파가 나는데, 기도를 만일 하루 종일 기도 했다가는 그 장사가 들통이 나고 큰 낭파가 납니다. 목사는 그런게 없다 말이오 자꾸 기도할수록 좋고 성경 볼수록 좋고 이제 이러니까 다른 직책보다도 이 직책이 낫다 그렇게 그 결산을 내려본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또 목사도 그래요. 평신도도 그렇고. 자. 하나님 말씀만 자꾸 생각하면 그러면 그 교회에 대해서 정치는 누가 하고? 설교는 누가 준비 하고? 또 평신도가 그리 하면 자기 의무와 책임과 그 모든 분담된 그런 것은 누가 하고? 이 문제가 문제입니다. 이 문제가 문제요.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 하나님 말씀만 사모하고 싶고 하겠지만 서도 이것 때문에 하지를 못해요. 아, 하루 종일 하나님 말씀만 자꾸 생각하고 그 말씀만 새김질하고 또 그 말씀을 또 연구하고 또 그 말씀을 생각하고 그 말씀으로 더불어.
(84050931집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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