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목록
공밥 먹는 사람도  
 

옛날 어릴 때는 양식이 귀할 때니 과객들이 오면 밥을 서로 안해 주려고 합니다. 만일 과객을 치른다고 소문이 나면 과객이 얼마나 많이 모여 듭니다. 저의 집에는 사랑이 있어 과객이 많이 오는데 주인이 먹지 못해도 과객은 식사를 차려주고 대접을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고 말합니다.

'예들아, 아무도 공밥 먹고 가는 사람은 없다. 밥을 먹었다고 무슨 물질이나 그런 것을 주고 가는 그 사람은 오히려 값을 적게 내고 가는 사람이다. 아무 밥값도 내지 않고 그저 공으로 먹고 가는 그 사람은 더 큰 밥값을 내는 것이다.'

그 말이 무슨 소리인지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하는 말씀이 그 사람에게서 다 배울 것이 있고 깨달을 것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88010153)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예화(click용)설명
19   교회는 맷돌 맷돌에 들어올 때는 오곡처럼 별별 사람이 들어오나 들어오면 달달달 갈아서 한 덩어리가 되어야 합니다. 
18   하늘 쏘아 잉어잡기 공중을 향해 총을 쏘아서 잉어를 잡을 리는 없습니다. 인간이 자기 주관으로 해서 될 줄 알면 안됩니다. 
17   공밥 먹는 사람도 얻어먹고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배울 것이 있고 깨달을 바가 있습니다. 그 밥값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큰 것을 
16   곰의 겨울준비 곰이 겨울준비를 위해 높은 데서 떨어져서 아픈지를 느껴봅니다. 성도는 환란을 그렇게 준비합니다. 
15   스위치만 올리면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접해져 있어 사용만 하면 됩니다. 설비가 다 된 공장에 스위치만 올리면 되듯이  
14   구둘을 놓을 때 구둘을 놓을 때 굽게 놓지 않으면 지붕에 불이 붙어버립니다. 미리 말해 주는 사람의 은택을 모릅니다. 
13   성경연구법 실행에서 생기는 경험과 체험의 신경계산법이 있습니다. 같은 넓이라도 높아지면 떨어지는 계산이 나옵니다.  
12   숟가락 하나에서 밥을 먹은 뒤 숟가락 하나를 마지막까지 조심해서 놓는 것으로 그 사람이 크게 변화 받아 나가는 것 
11   천국의 개털모자 세상에서 알고 있는 신앙과 천국에서 주어지는 영원한 자기 모습은 상상못할 만큼 다를 것을 입신 중에 보았던 예 
10   개미 깡다구 개미가 한번 찝으면 머리가 끊어져도 놓치 않습니다. 목회자도 한번 잡으면 놓치 않는 깡다구가 있어야 합니다.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