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천막을 전에 칼로 앞뒤를 째 가지고 이래서 그걸 다른 사람들이 가서 집어서 모두 수리해 놨는데, 이번에 두번째는 뭘로 쨋는지 양쪽에 몇십 번인지 모르게 막 쪼아 놨어. 마구마구 쪼아 가지고 이만치 구멍이 나게 막 쪼아 가지고 이런데 마음에 분이 났던 게 표 나요. 마구 쪼아 가지고 양쪽을 막 쪼아서 이래 뚫고 천막줄도 뭐 끊어 버리고 옆에 나무도 쪼고 이래 놨어.
그래 놔서 이거 분명히 주님이 하시기는 하신 것인데 뭣 때문에 주님이 이렇게 하셨는가? 내가 분명히 아는 것은 주님이 하신 것은 내가 의심하지 안하고 확실히 이거는 변동 없고, 나의 구원에 유익을 위해서 하신 것도 변동 없고, 또 내가 여게 대해서 하나님이 내게 대한 구원이나 사랑에 대해서 의심 없이 확신하는 그것도 변동 없고 요 세 가지는 내가 변동 없이 아는데 내가 그러면 여게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건 내가 몰랐어. 왜 이래 참 쨌는가 그걸 몰랐어. 오늘 아침에 내가 알았어.
쨌는데 옆에 사람이 와서 그라기를, 그 꼭 째기를 그 사람 말은 그말이라 째기를 앉아서 기도하면, 한가운데서 기도하면 거게서 그래 칼로 찌르면은 내 모가지 찔리는 거라, 모가지 찔리는 거. ‘그거 참 그래 똑 기도할 때 거석하면 그 옆에서 그라면 기도하다가’ 또 말은 그 사람은 그말 차마 나한테 그말을 못해도 그런 뜻이라. 모가지 찌르고 요게, 요게 와 콱 찔려요. 다른 거 아니고 말이지요.
‘이거 칼로 쑤시니까 내가 지금 바디매오와 같이 내가 눈 뜨러 갈 건데, 예수님 만나러 내가 눈 뜨러 갈 건데 이 모든 사람들이 잠잠하라고 야단치는 거 모양으로 이 칼로 가지고 이 천막 짼 것이 그뭐 어데 뉘든지 거게 감정을 품어 가지고 쨌지 그냥은 한 거 아니라. 이라니까 와 가지고 기도할 때 칼로 쑤셔 버린다는 아마 그런 거 가지고 위협을 주기 위해서 이란 것이니까’ 하는 그걸 깨달으니까 좋다 말이오. 그걸 깨달으니까 ‘주여! 감사합니다.’ 그까짓 거 뭐 그런 거 대해서는 내가 제재 안 돼. 그거 내가 극복했어.
그것인 줄 내가 알고 이제는 내일부터 가 가지고 거기서, 그 위에 좀 더 높은 만당이 있어요. 거기는 아무 천막도 없어요. 그 높은 만당 있는데 거기 가서 인제 그래 엿새 동안 거기 있다가 그래 올 것입니다.
(870222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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