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대통령 선거

요새 모두 정권도 서로 잡을라고 뭐 야단을 지기는데 눈이 어두운 사람은 모릅니다. 눈이 어두운 사람은 세상은 다 눈이 어둡기 때문에 어두운 사람은 어두운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 그리 돼져. 고만 여러분들이 이 앞으로 대통령도 다 선거될 거 아닙니까? 선거되면 대통령 그 선거할 때에 그 사람을 보고 저 사람이 물질주의자냐? 사건주의자냐? 이 사람이 참으로 사람을 아껴서 저도 저라는 사람도 상하지 안할라고 하고 다른 사람도 상하지 안하고 사람을 귀중히 여겨서 사람의 가치를 크게 여기는 사람이냐 그걸 봐서 사람의 가치를 크게 여기는 사람이면 그 사람 정권 같은 거 맡겨도 아무 일 없는 것입니다. 이 세상도 다 그렇소. 벌써 그 사람이 사람의 가치를 물질을 거기다 위에 올려서 내가 아무리 물질은 없어져도 내가 사람은 내가 병신이 안 돼야지.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내가 다 욕얻어 먹을 그런 짓을 안 해야지. 이럴 수 있는 그 사람에 대해서 소욕을 가지는 사람이면 희망이 있는 사람입니다. (85050502) 9

번호	예화(click용)	설명
1650	욕심 버리는 법	욕심 버리려고 결심하면 더욱 더 욕심이 생각납니다. 욕심 상관말고 하나님 말씀 모시면 욕심이 사라집니다.
1649	티우 대통령	월남의 티우 대통령은 금을 몇 통 가지고 영국으로 피해가서 있었지만 고통은 굉장했을 것임
1648	대통령 선거	물질보다 사람의 가치를 중히 여기는 자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1647	전도	젊은 사람이 물질만 생각하지 않고 사람을 아끼는 마음이 보여 희망을 갖고 전도한 백목사님
1646	얼굴 변화	어린 시절에는 인물이 다 좋은데, 조금 나이가 차면 쪼글쪼글 해짐
1645	자녀 교육	타인의 인간병 고쳐주는 것을 하지 않고 구걸하는 방편만을 주력해서는 안 됨
1644	돈벌이 이적	이적 행하는 것을 돈 버는 수단으로 생각한 여자에게 그것을 끊으라고 권면하신 백목사님
1643	영광	부흥회나 사경회에서 많은 사람의 병이 고쳐질 때, 그 영광을 주님께 돌려야지 자기가 취하면 탈이 남
1642	대학 설치	어떤 진영에서 대학을 만들었으나 그것으로 인해서 썩어져 버림
1641	소비 조합	교인들을 통해서 경제적인 덕을 보려고 하는 교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