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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봉 목사님  
 

김현봉 목사님은 저녁으로 꼭 여섯시 되면 주무시요. 제가 한번 찾아 갔는데 그분도 나를 반가와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이래서 역부러 부산서 올라가 가지고 한참 찾아보러 갔는데 그때가 여섯시에 자는 줄 알고 뭐 여섯시 그때 조금 넘었어요. 한 십 분 넘었든가 얼마 넘었든가 그때 영익 목사하고 한번 갔었는데 가니까 암만 뚜드려야 문 안 열어 줘. 십 분인가 뭐 그때 넘었는데 암만 뚜드려야. 그때 내가 그만 거기서 그만 고패를 드리고 항복을 했어.

내 속으로 ‘이 어른은 이렇게 잠자는 데에 자유할 수 있기 때문에 그는 모든 면에 자유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하루도 잠 자유 못 하는데 '오늘 내가 열시에 꼭 잔다' 잔다 해 봤자 소용이 없어. 여덟시에 잔다 해 놓고 이제까지 그래 놓고 여덟시에 한 번도 못 잤어요. 이렇게 못나고 자유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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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예화(click용)설명
1787   영계의 승구(乘具)는 영계는 마음을 타고 물질계 우주는 육을 타고 다닙니다. 
1786   성 마틴 전쟁에서 모든 통솔을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해서 전쟁도 안 하고 항상 승리함 
1785   김현봉 목사님 저녁 여섯 시만 되면 주무시는데, 백 목사님이 조금 넘어서 찾아 갔는데도 문 안 열어 줌 
1784   시간표 고장의 원인 잠 잘못 자는 것, 제 끼에 밥 안 먹는 것, 운동 잘못하는 것, 놀지 않는 것 
1783   돼지 새끼 돼지가 죽은 새끼를 낳자, 하나님께 맡겨 두고 성경 보고 기도하니까 돼지가 좋은 새끼를 낳음 
1782   병석 육개월이 축복 육 개월 동안 병석에 누운 것은 일생 동안 제일 하나님의 축복 중에 큰 축복이었습니다.  
1781   장로는 망한다? 자기 힘으로 하고 하나님의 은혜인 걸 모르면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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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직장 문제 직장에서 믿음 지켜 쫓겨나기 전에 자기가 먼저 나오는 것은 잘못 
1778   찬송할 때 찬송할 때 사회자가 믿음이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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