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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에 맥힌 것  
 

다 당신이 복을 주셔야 된다 하는 이걸 깨닫고 하나님의 복을 바라는 사람은 하나님을 대적할 수 없고, 하나님을 멀리 할 수 없고, 하나님을 반대할 수 없고, 하나님을 어짜든지 기쁘시게 존귀케 하는 그 일을 안 할 수 없다 그거요.

이러니까, 어짜든지 우리가 복으로 시작 합시다. 첫째, 복. 복을 생각해요. 복이 안 붙는 데 없으니까. 공부하는 데도 복이 있어야 되겠고, '오늘 아무것이를 면접하러 가는데 하나님이 여게 복을 주셔야 된다.' 또 '내가 지금 찬물 한 모금을 마시는 데도. 찬물 한 모금을 마셔도 이것도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복 안 주시면 찬물 먹는 것도, 찬물에 맥힌 거는 고치지를 못한답니다. 그거는 모든 신체적인 본능의, 신경의 작용이기 때문에 그만 찬물 먹다가서 딱 걸려 놓은 그것은 모든 신체적 신경이 뒤비겼기 때문에 그것은 고치는 수가 없어. 여러면으로, 혹 우연히 고쳐져야 되지.

그 뭐 체한 것도 아무것도 없는데 피와 신경과 모든 전체가 다 깜짝놀래 가지고 갱 긴 거와 같기 때문에 안된다 그거요. 찬물 먹는 것도 그래요. 그것도 그저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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