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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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3:8의 실례  
 

이러니까, 이 앉은뱅이가 걸으니까. 생전 안 걷던 걸음을 걸으니까 '야야 저것 봐라. 저것 봐라.' 아, 과거에는 사람이 교만해서 뻣뻣하더니마는 아 저 만나니까 먼저 엎드려 오며 절을 하면서 '아이구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이라니까 안녕하십니까 할 때에 삐쭉거리면 '네까짓 놈은 네고 나는 나지 네 까짓 거 한테 내가 뭐 내가 밥 얻어 먹을라고 돈 얻을라고 내가 인사하는 줄 아나? 교만한 놈의 새끼 너는 네고 나는 내지.' 그만 이라고도 남을 건데 '안녕하십니까?' 이라니까 또 하도 같잖아서 음 이라니까 '녜. 그라면 자 볼일 보이소. 안녕히 계십시오. 볼일 보이소.' 이라니까 처음에는 생각할 때에 이 자식이 나한테 무슨 약점이 있나. 나 한테 뭐 노리는게 있나 뭐 지금 국물을 바라서 이라나?' 아.

처음에는 그랬지마는 나중에 보니 그것도 아무것도 없어. 없고, 만나니까 언제든지 친절하지 신실하지. 또 뭐 어째 걸려 가지고서 허 좀 이래, '아이구 그렇습니까?' '아, 내 볼일 보지 내 볼일 바빠 안 됩니다.' 이랄 건데 그전 같으면. '녜, 그뭐 제가 뭐 저 도와 드릴수 있으면 그저 도와 드리지요. 뭐입니까?' '아 바쁜데 뭐?' '아 괜찮습니다. 아. 이래 가지고 와서 보니까 뭣을 자기 일을 뒤로 두고서 와서 도와 주지, 친절하지, 겸손하지. 그 사람 말하는 것이 어떻게 원형 이전으로 공정하게 말을 하는지 말하는 것 보니까 공정스럽게 말을 하면서도 친절하게 말을 하면서도 너는 네라는 말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안타까운 말로서 그 사람의 마음을 붙들라고 살라고 친할라고 애터져 쌓는 것 보니까. 처음에는 '이 자식 뭐' 자꾸 이와 같이 실실 기생 모양으로 들어 붙어 쌓아? 뭐이 자꾸 창기 모양으로 자꾸 들어 붙어 쌓아? 무슨 아마 수가 있는 갑다.' 이랬지마는 나중에 보니까 아무 것도 이게 자꾸 그리 쌓으니까 뭣 달라하는 고 싶어서 뭘 한 번 줘 보니까 청백 같아서, 청백 같아서 아무 것도 없고 순전히 예수의 심장으로 친절히 하고 겸손히 하고 화평을 취할라고, 어쨌든지 좀 사이좋게 지낼라고 또 무엇이든지 서로 협조해서 하나가 될라고 어쨌든지 예수님의 향기를 나타낼라고. 그 믿음을 도와 줄라고 아. 이래 쌓으니까 '자, 이상하다. 그것이 생전 안 걷던 걸음 걷네. 생전 안 하던 마음을 쓰네. 마음씨를 하네. 생전 안 하던 말씨를 하네. 생전 안 하던 눈초리를 하네.' 과거에는 만나면 이라는데,

저 열차 타고 오면은 이 우리 한국 사람은 참 야만이요 무식한 사람들이 많아. 떡 만나면 누가 저하고 눈싸움하자 했는가 떡 만나면 그만 이래 탁 네가 지나 내가 지나 보자. 아, 미안해서 그래 볼 수가 있소? 그래 할 수 없어 이래 척 보다 어째 그만 둘이 마주쳤다 말이오. 그라면 탁 숙이면 '그래. 내 눈싸움에 이길 자가 있어? 나한테 떨어졌지.' 이라면서 이런 자인데, 아. 인제 보니까 그 눈이 비둘기같이 어떻게 유순하고 부드러운지. 그저 나는 남의 마음에 부담을 안 줄라고, 남의 마음을 상하지 안할라고. 남의 기분을 상하지 안할라고.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의 마음을 기분 좋게 활기 있게 하루 생활이라도 좀 떳떳하게 재미있게 하도록 뭣 인가 좀 그 마음을 도와서 힘있게 기쁘게 할라고, 그 몸을 도와서 뭐인가 조금 도움이 되어서 좀 편리하게 할라고. 이래 걸어가니까 아야 그거 과거에 안 한 말 한다. 과거에 안 한 마음 쓴다. 과거에 안 한던 눈초리 가졌다. 과거에는 누가 뭐라 하면 뉘가 뭐라 하든지 말든지 막 귀를 턱 해 놓고 제 입만 씨부렁 대는데, 이제는 다른 사람이 말 하니까 '예 예.' 그 귀를 내 줘놓고 말같잖은 소리를 말해도 가만히 듣고 '예 예' 아주 귀도 달라졌지, 눈도 달라졌지, 입도 달라졌지. 손도 달라졌지 허리도 달라졌지, 모가지도 달라졌지 다 달라졌어. 이라니까 '아. 이상하다. 그게 앉은뱅이 아니가? 내나 그 아무 데 아무 것이 깍쟁이 그놈 아니가? 부랑자 그놈 아니가? 예의도 체면도 무례하고 버르쟁이 없는 그 인간 아니가?' '그래 그 인간이다.' '아, 그런데 이상한데, 이상한데 그게 걸어가는데?' 이렇게 걸어야 이제 효력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요것을 미리 여기서부터 기도하고 작정을 하십시오. 이제는 내가 사람 만나면 내가 먼저 인사하지 내가 인사 받지 않겠다. 남은 나한테 성을 내도 나는 성내지 않겠다. 언제든지 친절하게 겸손하게 나는 사람을 돕겠다. 마음에나 몸에나 남에게 가해하지 않고 부담 주지 안하겠다. 이제는 전화를 받아도 '예! 누구시요?' 이랬는데 전화도 '아, 누구십니까?' 먼저 '저는 아무 것입니다.' '아이구 안녕하십니까? 어짠 일입니까?' '내 뭐 좀 전화 할 일이 있어' '아, 예, 무슨 말씀입니까?' 이라니까 똑 초라이 같지마는 '예' 또 말을 한 마디 양반이라고 '아, 내가' 하고 있으니까 '아이구 걱정 안 해 줘도.' 이라니까 '예 예' 또 '예 예' 자꾸 '예 예' 이렇게 말하고 전화를 하고 나니 그 사람 그 앉은뱅이가 걷는다. 그 인간병 든 자, 그 마음에 악질 교만쟁이 쪼쟁이, 참 불목쟁이, 자존심만 가진 자 이 자인데 그 이상한 걸음 걷네. 그게 걸어 다니네.' 전화로 대면할 때에 직장 할 때에 그라면 나중에 가서는 그라면 '저 자식 저거 노곡동 집회 갔다 오다가 영 등신됐구만. 그게 무슨 그뭐 제 손해 가는 줄도 모르고 자존심도 없고 저 자식은 자존심도 없고 저 자식은 자존심도 없고 속도 없고 창자도 없고 완전히 변해 버렸네. 등신이 돼 버렸네.' 이래 돼도 그분들에게 의무와 책임과 그걸 감당할 때 철두철미한 그걸 보고 내가 가해를 할때 그 사람이 나한테 가해할 때는 '예 예' 창자도 없고 속도 없고 뼈도 없고 등신 같았는데, 아. 그 사람이 나한테 할 의무하는 것 보니까 어떻게 철두철미한지 그만 그때 정신이 바짝 든다 말이오.

'야. 그게 등신 아니로구나. 야 그거 굉장한 사람 됐는데. 어데 갔다가 그래 됐노? 그 이상스러운 사람 됐는데' 이랬는데, '아, 저 사람에 닥친 지금 그 문제 어려운 일이 닥쳤는데 저 사람이 지금까지는 제가 뭐 유유한 듯이 양반인 듯이 신앙가인 듯이 저렇게 했지마는 요번에 그 사람에게 뜻 밖에 무슨 일이 닥쳤으니까 요번에는 제가 참 불 만난 토끼 모양으로 폴폴 뛸 거다 보자. 저게 얼마나 하는고 보자.' 뭐 큰 일이 닥쳤지마는 눈도 꼼짝거리지 안하고 유유하게 그저 정상적으로 걸어갑니다. '아, 그 일을 닥쳐서 어찌 됩니까? 아, 대단히 걱정하시지요?' '예, 그거 뭐 제가 모두 주의 잘못해서 제 불찰로 된 거 아닙니까? 모두 걱정을 시켜 미안합니다.' '그러면 어찌 됩니까?' '예 그저 뭐 제가 잘못 저질러 놓은 거 어짭니까? 그저 하나님이 해 주시는 대로 기다리지요.' 만고의 태평이고. 그놈의 마음보를 보니까 태평양 보다 넓고 뭐 불덩이에 가도 뭐 꿈쩍도 안 하고 말이지 요동치 안하고 야 그거 이상한 물건 됐네.

또, 아무 것이 그 사람에게 이제 공연히 한번 부애가 나서 이놈의 자식 죽인다 하면서 멱살이를 들고 이래 가지고 한 귀때기 때려 주니까 저게 옛날 같으면 권투도 할 줄 알고 유도도 할줄 아니까 저놈은 한번 내 곤드리 된다 했는데 멱살이를 잡고 뺨을 때려도 아무 말도 안 하고 이라더니마는 서도 그저 '좀 참으시요. 좀 참으시요.' 이라고 때려도 아무 말도 안 하고 등신같이 이래 돼 가지고 있으니까 야, 그놈이 굉장하게 원첨 이 보통 사람을 초월했는데 그게 뭐입니까? 그 걷는 거요, 뭐하는 거요? 어? 어? 뛰는 거라 그게 훌떡 뛰는 거라.

자! 그는 높이 뛰었다. 아무도 따라가지 못하겠다. 참 아주 높이 뛰는데 아주 높이뛰기를 잘한다 이제 이래서, 이래 뭐 저 사람 인제 그 사업이 왕창 무너지니까 저게 인제 아마 기절을 하든지 환장을 했을 건데 할 거다 했는데 떡 가서 보니까 아무 말도 안 하고 잠잘 때 쿨쿨 잠자고 주일 떡 지키고 항상 기쁘고 즐겁고 '아 이 사람아 자네가 그렇게 낭파를 당했다지?' '그거야 낭파 당 할 때도 있고 또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지 세상일이 다 그런 거 아닌가? 정함이 없는 재물이고 정함이 없는 사업이니까 의례히 뭐 있다가 없어졌다가 없다가 있다가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정함이 없는 물질이라 했지' '그러니까 괜찮네. 사람 안 상하고 사람병 안 들면 되지 뭐. 물질 그 까짓 거 오든지 말든지 상관이 있는가 뭐 그 병 안 들면 되고 내 마음 안 상하면 되지. 나는 마음 안 상하고 기쁜 그게 제일이네.' 이라니까, '저놈이 뭐니 저놈 배짱이 얼마나 큰지 넓은지 깊은지 알지도 못하겠다, 그게 뜀뛰는 거라 뜀뛰는 거라.

뜀뛰고 '저게 저라만 지금 무슨 수단을 부릴란가?' 하니까 '복의 근원 강림하사' 이제 주님만 찬송합니다. 주님만 찬송해. 보니까 그저 항상 주님으로 기뻐하고 뭐 하는 거는 주여, 혹 내가 잘못 된 거 있습니까? 이랄 랍니까 저랄 랍니까?' 거떡하면 눈 감고 기도하고, 어데 가면서도 뭐 구서렁 구서렁 기도하고 보니까 저거 미쳤나 싶어 보니까 항상 주님 부르짖고 진리 부르짖고 영감 부르짖어서 사람답게 살다고 '주여. 사람답게 살게 해 주옵소서. 참사람으로 살게 해 주옵소서. 내가 사람으로 변질된, 변질된 사람으로 살지 안하고 정상의 사람으로 살게 해 주옵소서' 자꾸 뭐, '자네 요번에 큰 낭파를 당했다지?' '아, 사람만 안 상했으면 괜찮치 않는가, 뭐?' 이래서 그 사람이 하나님을 찬미하고 하늘나라를 동경하고.

'어쨌든지 어떻게 하면 내가 주님을 위해서 살며 죽으며, 어떻게 하면 모든 형제 구원을 위해서 내 소유와 몸과 생명을 다 바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할고?' 이것만 만날 생각하니까 '저거 예수 미치광이라. 예수 미치광이. 네까짓 게 그렇게 떠들어 쌓지마는 뒤에 가서 빠짝 말라서 거지되면 너는 볼일 다 봤다.' 아 이랬는데 이상하게도 무슨 일을 시작해도 '야, 이 사람아 그 일 시작하지 말아라. 그거하면 다 망한다.' '그래도 뭐 다른 일은 할라 하니까 다 뭐 말씀에 거리끼고 이거는 하면 성경에 거리끼지 안하니까 이것 밖에는 할 게 없는데 뭐.

그저 뭣이든지 안 놀고 하면 안 되겠는가?' 아, 이상스럽게 그 일이 나중에 휘떡 뒤비져 가지고 십 원에 산 것이 천 원에 갑니다. 십 원짜지 산 것이 천 원에 가. 십 원 주고 살 때는 '그거 뭐 할라고 사노? 어?' 그러니까 십 원 주고 샀다 하니까 '야. 이 등신아 속았다. 오원만 주고 사는데 십 원 주고 샀느냐?' 십 원 주고 샀다 그 말이오. 샀는데, 또 나중에 어짜다 보니 그게 쑥 올라가 가지고서 백 원씩이라.

아 십 원짜리가 백원이 됐어. 이랬는데 어떤 사람이 와서 딱 이게 등신인 줄 알고 꼬울라고 와 가지고서 '야 사람아 그거 나한테 팔아라.' '얼마 줄란고?' '오십 원 주지' '아, 나 십 원씩 샀는데 그렇츰 많이 줄라고? 아니 오십 원이면 비싸기는 비싸지마는 오십 원 줄께 그만 팔아라.' 오십 원에 팔았다 말이오. 파니까 다른 사람이 있다가서 뒤에서 '얼마 팔았노?' '오십 원이다.' '야, 이 등신아 오십 원 속았다. 육십 원 받는 건데.' 그래도 거기에 놀아나지 안 해. '아, 십 원짜리 오십 원 받았으니까 됐지. 뭐.' 이라니까 또 그 다음에 하나님이 혹 가르쳐 주셔서 뭐 해라 하는데 또 다른 사람 내버리는 거 비싼 거 또 샀습니다. 또 사 가지고서 또 그게 올라가요. 올라가니까 사기는 비싸게 사고, 팔기는 어째 팔고? 헐하게 팔아. 살 때도 등신, 팔 때도 등신, 아브라함 등신 것은 그 등신 걸음을 걸어 그저 하나님에게 욕 안 돌리고 영광 돌릴라고, 이라니까 하나님께서 또 뭐 가르쳐 주니까 또 했습니다.

이라니까 '야 저게 등신이 아니라 저게 선견자라. 눈이 밝아 선견자라. 저것만 따라가자 하고서 모든 사람 따라 옵니다. 따라 와. 저거 샀으니까 사면 뒤에 와 가지고서 또 남겨 주고 사면 또 조그매 남기고 팔고 또 딴거하고 그라면 장. 다른 사람은 자꾸 바래주고 따라오고, 자기는 앞서 가고 야, 그거 저렇게 살아도 부자가 되는데 나는 아장아장 하면서 이렇게 독하다 소리만 듣고, 이거 아니다. 이거 예수 믿자. 나도 예수 믿어야 되겠다. 그래 가지고 예수 믿는 도가 자꾸 전해져 가지고 될 것이라 그거요.

* 행3:8 :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 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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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   둥치와 가지 가지는 가지대로 둥치는 둥치대로 왕노릇 하고, 서로 배격하면 그 나무는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1812   항상 새것 세상의 것은 권태가 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람병 고치는 것은 권태 안 남 
1811   행3:8의 실례 앉은뱅이가 걷고 뛰는 것 보고 예수 믿는 도가 전해지는 것에 대한 실례 
1810   사람병 치료 85년 5월 집회에서 병 나은 사람들 명단 
1809   이춘영 장로님 부인 아내가 남편을 유도해서 좋은 점을 말하게 하고 그 결정에 따라감 
1808   새벽 기도 우리의 마음과 몸을 잘 길들여야 합니다. 
1807   주님 주시는 것 주님 한 분만이 내게 좋은 것을 아시고, 주님이 주시는 것만이 나에게 유익된 것임 
1806   주님의 기쁨을 위해 학생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모든 사람에게 조심을 해서 인기 투표에서 일등을 함 
1805   명단 수첩 주일학생들의 명단 수첩을 하루 한 번 이상 열람하면 돈이 나옵니다. 
1804   반사가 되면 하나님의 은혜로 반사가 되어 그 직책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변화를 시켜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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