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자기 똥

'자기 똥은 똥인 줄 모른다'는 사람의 자기중심을 설명하는 속담 네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네 안에 있으면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리라' 요한복음 15장 7절에 있는 말씀. '이루리라'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 가운데 모시고 자꾸 이래 하면 우리 마음이 변화가 돼서, 영이 변화된 것처럼 우리 마음도 변화가 돼 가지고 우리 마음과 하나님 마음이 같아서 우리 마음 먹은 것은 전부 다 이루어진다 그말입니다. 우리 마음 먹은 것은 전부 다 이루어졌다, 우리 마음에 소원하는 것은 다 이루어진다. 다 이루어지는 거는, 하나님이 좋아하시니까, 사람 처럼 자기의 사랑하는 자녀라든지. 사랑하는 아내라든지, 친구라든지 이런데는 삐뚤어진 것도 그만, 사람은 참 '자기 똥은 똥인 줄 모른다.' 그런말 이 있습니다. 이 모양으로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뭐이든지 인정 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소원대로 이루어진다 그 말은 삐뚤어져도 이루어진다 말이 아니고 '원하는 대로 구하라 다 이루리라'하는 고 말씀에 대해서 우리가 참 크게 느낄 것은 '소원 성취 된다' 그것만 생각하면 도적되기 쉽습니다. (84051630) 3

번호	예화(click용)	설명
1898	눈썹 하나가 인생을	세상 사람들은 눈썹 하나 가지고도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1897	식사 기도	소화가 잘되는 것도 주님이 해주셔야함을 깨달은 기도
1896	자기 똥	'자기 똥은 똥인 줄 모른다'는 사람의 자기중심을 설명하는 속담
1895	남편을 녹이는 부인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남편이 해 준 것은 잊지 않고 좋아하는 부인
1894	인격의 사귐	상대방의 뜻을 잘 알고 거기에 내가 잘 응해야 잘 사귀어짐
1893	사귐	사람의 사귀는 것은 인격, 사상, 정신, 소망, 계획, 비판, 평가가 다 통해야 합니다.
1892	미나리 마디	마디 없는 미나리는 싹이 나지 않습니다.
1891	척 스미스 목사님	병자에 대해서 기도하면 낫겟다는 믿음이 생겨지고 나서 기도했더니 즉시 앉은뱅이가 나음
1890	눈병	백내장, 눈물병으로 고생하면서도 젊은 목사님보다 훨씬 충성한 백 목사님
1889	백목사님의 고민	바른 복음을 전하고 있는지 고민하셨고 기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