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벼릿줄되는 그 교훈을 거머쥐고 완전한 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그라면 우리가 이 성경 가운데는 많은 말씀이 있는데 잘못하면 이 말씀 잡고 살라고 저 말씀 잡고 살라고 어째 이라다가 보면 잘못하면 한 지엽 곁가지, 외나 원둥치가 아닌 그 곁가지를 붙들고 거게만 치우쳐 가지고 실수하기 쉽다 그거요.
하나 예를 든다면 어떤 사람은 `신앙생활하는 데에는 철야 기도가 제일이다' 철야 기도하는 그 철야 기도도 하나의 곁가지입니다. 하나의 조그만한 가지요. 또 어떤 사람은, 산기도 하는, 산기도 하는 그것도 외나 줄기는 아니고 곁가지입니다.
그런 거 하나를 거머쥐고 자기는 일생 동안 그만 거게 바쳐서 그것만을 전공으로 이래 하는 사람이 되기 쉽다 그저요, 그러기 때문에 물론, 고기 잡는 그물은 그 그물은 이 조그만씩하게 이렇게 맺어 놓은 고, 그걸 그물 고라 이라는 건데 고 그것도 그물은 그물입니다. 그러나 그놈만 거머쥐어 가지고는 고기를 잡지 못하고 일을 추지 못합니다. 고는 천 고고 만 고고 될지라도 거게 벼릿줄은 하나입니다. 그 벼릿줄 하나에 모든 그물이 달렸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경에서 신앙생활하는 데도 벼릿줄 되는, 벼릿줄이 되는 교훈이 있고 곁가지 되는 교훈이 있기 때문에 벼릿줄되는 그 교훈을 거머쥐고 언제든지 거기서 자꾸 힘을 써 가지고 완전한 데까지 나아가야 됩니다.
그러면, 벼릿줄만 거머쥐고 댕겨 올리면 뭐 그물이 천 고라도 다 벼릿줄에 다 끌려 올라 옵니다. 그러면 요 원줄기, 이것을 가리켜서 기독교의 강령이라 이랍니다. 기독교의 강령이라. 강령이라 말은 벼릿줄이라 그말이오. 그물의 벼릿줄과같이 이 강령적인 것을 가리켜서 터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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