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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의 연결  
 

설명 : 사람들을 만나면 '이 사람 축복해야 되겠다'하는 습관이 생겨서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저는 인제 그저 이래 다니면서 이걸 뭘, 축복 그거 내 입에는 좀 많이 익었소.

이래서, 누구 사람들 만나면 '이 사람 축복해야 됩니다. 만날때 축복을 자꾸 축복을 비니까 하나님하고는 연결이 안 끊어져. 축복을 자꾸 비니까. 무슨 사건도 이래 생각하면, 생각하면서 '여기 축복해야 됩니다. 축복만 나오면 그 사건에 대해서 하나님을 생각지 안할 수가 없어. 아침에 또 기도 다 하고 나면 좀 한 번 바람을 씌우는데, 나무를 여러 주를 심어 놨습니다. 나무를 여러 주를 심어 놨는데, 나무에게 가면서도 그 전에는 나무만 이래 구경하다 보니까, 나무 구경하다 보니까 마음이 그만 구경으로 가 버리고 주님은 잊어 버리기 쉬운데 지금은 안 그래요.

나무에게 가면 자꾸 축복을 해. '하나님, 이 나무도 주님이 축복해야 이거 되지 안 하면 안 됩니다. 축복 하시옵소서 이 모든 다 해충도 제하고, 뉘가 봐도 이거 축복 받았다 할 수 있도록 축복하읍소서.' 여기 가면 축복 빌고. 자꾸 축복하니까 하나님과 연결되는데, 연결되는 그 유익이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님이 축복 안 하면 안되고. 그러니까, 만 가지를 저 혼자 마음으로 생각할 때도 축복과 연결하고, 또 뭐 접할 때도 축복과 연결하고 또 이 수족으로 접할 때도 축복과 연결하고 축복을 한 번도 끊지 말고 연결을 해서 이렇게 하면 밝아지고 맑아지고 깨끗해지니까 자연히 돼져요.

이런데 그래도 사람 많이 접촉하면 이거 탈이라. 나는 인제 기도 하러 갈라고 이래 떡 나서서 '일찍 올라가 가지고 좀 한번 기도해야 되겠다, 기도하러 가면 벌써 저기 딱 바래고 서 가지고서 한 두 서너 사람 만나 가지고 그라며 벌써 일곱 시 지나가 버립니다. 그만 그라고 나면 나중에 가서 기도할라 해도 그 뒤에 연발적으로 뭐이 와 가지고서 그만 헛일이라. 그래서 이제는 '자기네들 기다리고 있으면 좀 기다리고 있지 내 시간 빼앗길 것 없다' 그래 가지고 인제 여기에서, 여기에서 기도하고. '안 가고 좀 기도하고 할 대로 다 하고나서 나가야 되겠다' 이라다가, 또. 어떨 때에는 좀 기도가 좀 거석하면 '올라가서 또 기도를 해야 되겠다. 올라가 기도하다가 그만 재미를 못 보고 붙들릴 때 많아.

그래서 어짜든지 기도를 빼앗기면 그만 헛일입니다. 나는 그게 용단이 없어.

나가다가 누가 만났으면 '아. 예. 지금 기도할 판이니까 지금은 말하지 마십시오.

말하지 말고 나중에 내가 시간이 있을 때에 와서 말하시이소.' 이렇게 할 수 있어야 돼. 이렇게 할 수 있어야 되는데, 내가 고 일 하나 말했어. 아래 나가니까 어떤 사람이, 어떤 교인, 누군지 모르는데, 어린 아이를 아듬고 뭘 나한테 말하는 것 보니까 무슨 병 낫기 위해서 기도 해 달라 하는지 모르겠어. 그래서, 지금 속으로는 불이 붙어서 기도하러 갈라고 하고 있는데 딱 그래서 아, 지금, 저 지금은 안 되니까 뒤에 말하이소' 그라고 내가 뿌리치고 나갔소. 그거 한번 용감 있게 했소. 그래 해야 돼요.

어떤 교역자가 와서 말하는데, 이 교인들이 어리니까 이거 말 안 들어 주면 삐꿀 것이고, 이러니까, 오면 저거는 실컷 저거 볼일 다 보고 인제 할 일 다 해놓고 시간이 있으면 와 가지고서, 죽도록 심방하고 지금 열시나 넘어 돌아와 가지고서 지금 어서 좀 씻고 누워 자야 되겠는데 그때 오면 열 두시까지 데리고 있대요. 열 두시까지 잡고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는데 그 이야기 안 들어 주면 삐꾸고.

그만 오늘 밤에는 이 사람으로 말미암아 열 두시, 내일 밤에는 저 사람으로 말미암아 열 두시 이러니까 사람이 녹초가 된다 이래서 내가 말하기를 '나도 그거 경험인데 단절을 해라. 지금 내가 몇시까지는 이래 하고 그 이상은 못 하겠으니까 그라면 내일로 미루고 그래서 그걸 좀 그래 고쳐야 되지 자꾸 그래 이야기 들어 주는 그걸로 해 놓으면 후임 교역자가 가 놓으면 골빠지고 교회는 안 된다.' 그래서 그것을 말해서 할런지 모르지만 내가 가르쳤습니다. 어짜든지 우리 기도 시간 빼앗기면 헛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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