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양심이 화인 맞았으면 양심이 어떤 것의 것이 됐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기독자들이 양심에 대해서, 성경에 말하기를 그 양심이 화인 맞았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화인을 맞는 것은, 혹 그런 것을 못 본 사람들도 있는지 모르지만 무슨 보배로운 그런 가치 있는 것은 하면 과거에는 화인을 찍었습니다.
화인을 찍어서 다시 그것을 변동하지 못하도록 그 물건에 대해서 화인을 꽉 찍어 버리면 그 쇠로 도장을 만들어 가지고 벌겋게 달궈 가지고 꾹 찍어버리면 그만 그것이 타면서 인이 꽉 박히는 것을 가리켜서 화인이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그 화인보다도 이제는 무슨 기계로 가지고 어떤 것 있으면 그 쇠면 쇠에 꽉 누르든지 이라면, 그 쇠가 글자면 글자가 딱 쓰여 가지고 인을 치는데 지금은 그게 내나 뭐 그 화인이 발달돼 그런 것입니다. 그게 다 열이 가해 가지고 그런 걸 하고 기계로 가지고 한 것인데.
그전에 저의 집에는 소를 먹였는데 소를 언제든지 소 품평회가 본다 하면 소를 몰고 갑니다. 가친이 소를 몰고 가면 갔다 와 보면 뿔에다가 그 화인을 꾹 찍어 가지고 이거는 일등이다 하는 그런 것을. 늘 소만 몰고 가면 화인을 맞아 가지고 오는 그런 것을 봤습니다.
그게 화인인 데, 양심이 화인 맞았다 하는 것은 양심은 있기는 있는데 화인 맞은 것은 뭐냐? 만일 화인 맞았으면 그 화인의 것이라 그 말입니다. 만일 일등의 화인을 맞았으면 이거는 일등 소라 하는 것이 돼졌습니다. 또 만일 어떤 물건을 두고 아무 것이라 하는 그 이름을 화인을 찍어 버렸으면 이 물건은 그 사람의 물건이라 그 말입니다.
양심이 화인 맞았다는 거기 대해서 해석을 그걸 뭐 주석들을 해도 구구하게 하지만 그 해석을 바로 하지 못해 가지고 거기에 많은 고민들이 있는데. 양심이 화인 맞았다는 말은 양심이 어떤 것의 것이 됐다 그 말입니다. 그 소에다가 화인 맞으면 그 화인 맞은 대로 이거는 일등 소라. 또 만일 김 뭣이라. 김 뭣이의 화인을 갖다 찍었다면 김 뭣이의 소라. 물건도 김 아무것이의 화인을 찍었으면 그 사람의 것이라. 그런데 양심 이, 양심이 그 주인이 생기게 됐다. 양심의 주인이 생기게 됐다. 양심의 주인이 생기게 됐다 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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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화인 맞은 양심이라 하는 것은 양심생활 하기는 하지만 그 사람이 돈 물질 욕심에 대해서는 그것은 자기가 가지고 양심생활 하지 물질 욕심을 버리고 양심생활 하지 않는다, 그러면, 고 양심이 뭐 맞았습니까? 화인 맞았는데, 그러면, 그 양심은 무엇의 지도를 받겠습니까? 물욕의 지도를 받을 거라 말이오.
그 사람은 살고자 하는 생의 애착욕이 있다 말이오. 생의 애착욕이 있으면 양심 생활 하기는 하지만 또 살고자 하는 욕심도 있다 말이오. 이런데, 딱 가다가서 자기 양심대로 할라 하면 자기 생명이 끊어져야 될 그런 지경이 되면 생의 애착욕이라는 그 살고자 하는 욕심 고놈이 들어 가지고 양심을 항의한다 말이오.
항의하면 '아. 아무래도 내가 살아야 양심이고 뭐 있지 죽고 양심 지킬 것이 뭐 있나? 죽을 양심 양심 지킬 것이 뭐 있나? 죽어 가며 양심 지킬 것이 뭐 있느냐' 고라면 그 사람의 양심은 화인을 맞았습니까 안 맞았습니까? 무슨 화인 맞았습니까? 생의 애착욕, 내나 생욕, 살고자 하는 생욕의 화인을 맞았다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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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맞는 것은 그 양심이 자유 없이 어디든지 붙들려 매였다 그 말이오.
어떤 사건이 있는데 그 사건이 다른 사람과 나와의 관계가 있는데 내게 대해서 좀 사정을 더 두고, 그리 안하면 '아. 내게 사정 둘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더 옹호를 해야 되겠다' 상대방을 나보다 더 옹호를 하고 내게 대해서 좀 조금 박하게 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박하게 하고 내게 대해서 후하게 하고 그렇게 다른 사람에게는 좀 후하게 하고 내게 대해서 박하게 한다면 그것이 양심입니까 그것이 뭐입니까? 양심입니까 뭐입니까? 그까짓 게 무슨 양심이라. 양심은! 귀신 마음이지 그게 무슨 양심이라.
양심은! 다른 사람에게는 후하게 하고 자신에게는 박하게 하고, 그러면, 그것이 그게 양심이 아니라면, 그러면 자기에게 후하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 박하게 하면 그건 양심이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양심 됐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들어 봐요. 바로 하지 안하고 자기에게는 후하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박하 게 하는 그까짓 게 무슨 양심이라. 순 도둑놈이지. 그렇지 안해요,? 이러니까, 양심은 자유해야 된다 말이오. 양심은 다른 사람이나 자기나 아무 거기 대해서 하후 하박이 없이 꼭 공평되게 하는 그게 양심입니다. 공평되게 하는 것이 그러기 때문에, 양심이 화인 맞은 것은 뭘 말하는가? 양심이 그거 어떤 것에게 어떤 것의 종이 됐다 그 말이오. 양심의 주인이 생겼다 그 말입니다. 양심의 주인이 생겼으면 헛일이오. 그러니까, 양심은 어쨌든지 자유해야 된다. 그러면, 내 것이나 남의 것이나, 내 생명. 내 가 생명이 죽든지 살든지 뭐 불리하든지 그거는 상관 없고 어짜든지 옳고 바르게 참되게만 판단하는 그것이 산 양심이요 자유하는 양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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