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식구들이 은혜 받도록 준비하는 것보다 밥먹일 것에만 신경쓰는 구역장은 육신주의
이러니까, 요번에 거창 집회도 예비를 해야 돼요. 구역장들도 물론 밥 먹일 것도 예비하지만 그 밥 먹일 거 그거는 실은 저절로 됩니다. 성경에 그래 놨거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그건 이방인들이 다 구하는 것인데 너희 천부께서 다 있어야 할줄을 아시느니라' 이랬으니까, 어짜든지 식구들이 은혜 받도록 이 은혜 받는 데 지장되는 요런 걸 정리해야 되씻다, 요 사람 은혜 받을려면 요렇게 마음자리를 가져야 되겠다, 요거 정리해야 되겠다. 은혜 받도록만 전심 전력 기울이면 그만 밥하고 시장보는 그거는 '어째 아이구 시장 안 봤구나.' 덜렁덜렁 가니까 샀는데 물건도 좋은 게 기다리고 있고 잘 살고 또 이러니까 모든 자람이 울렁울렁 해 가지고 다 된다 그말이오. 그러나 구역장이 은혜 받은 거는 생각지 안하고서 그저 뭐 뭘해 잘 먹일까 이것만 생각하면 그 사람 육신주의라.
가인에게 속한 사람이야, 롯에게 속한 사람, 에서에게 속한 사람, 이러니까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기적을 못 봅니다. 어짜든지 잘 예비해 가지고 이번에는 은혜 받도록, 지금 집회가 가까웠습니다. 얼마 남지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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