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폭풍 앞에 촛불

설명 : 성경을 늘 놓지 않으면 사람은 폭풍 앞에 촛불 같아서 의지 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가지고 다니려 하면 대단히 곤란하지만 성경을 놓지 안하고 언제든지 가지고 다니게 되면은 해석도 못하게 그게 들어서 나와 성경이 일치되게 됩니다. 그러면서 어디든지 시간 나는 대로 성경을 보고 자기 당한 현실에 성경에 뭐라 했는고 뒤지면서 ‘성경에 뭐라 했노? 이 성구가 어디 있노?’ 이렇게 성경으로 자기가 살려고 애를 쓰는 이 생애가 시작하게 되면 그 사람은 벌써 뒤로 돌아가지를 못합니다. 후퇴를 못합니다. 왜? 이 생애가 아니고는 가치 있는 생애가 없고 안심이 안돼서 못합니다. 이 생애라야 마음에 안심하고 살 수 있지 이게 아니면 마음에 안심이 안돼. 어떤 사람이 나의 배경이 된다 해도 안심이 안 됩니다. 그 사람이 폭풍 앞에 촛불 같은 사람이니까 언제 어찌 될지 모르는 것입니다. (83013001) 9

번호	예화(click용)	설명
2297	식곤증	식곤증에서 살펴보고 신앙의 잠드는 방법과 깨는 법 연구
2296	하나님의 안면	하나님의 안면을 보면서 사람을 상대해야 합니다.
2295	폭풍 앞에 촛불	성경을 늘 놓지 않으면 사람은 폭풍 앞에 촛불 같아서 의지 하지 않습니다.
2294	사흘을 자는 사람	공부 열심히 한후 사흘을 계속 자야 피로가 풀리는 사람처럼 잠을 자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2293	죄는 덫과 밧줄	죄는 덫에 치우는 무거운 짐, 얽매는 밧줄이라
2292	콩쪼가리	대학이라는 것은 지식 범위로 말하면 꼭 콩쪼가리 하나 같습니다.
2291	양심 점령	아무리 원수라도 그 사람의 양심은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2290	복구파, 재건파	신사 참배로 죽은 교회들이 다시 회복하자는 복구파, 새로 재건하자는 재건파
2289	진리는 하나	진리는 하나뿐이고 삐뚤어진 것은 천도 만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2288	연경회	연경회를 통한 옛사람과 새사람 구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