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문장이 갈 지(之)자에 막힌다’

성경을 좀 안다 하는 사람인데 성경에 대해서 모를 때는 깜빡합니다. 로마서 14장 23절에 보면 “믿음으로 하지 안한 것은 다 죄니라” 그렇게 한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요 성구가 아침에 생각이 안 나서 누구한테 물었더니만 누가 가르쳐 줘서 내가 알았습니다. 그만 인제 성경을, 성구를 깜빡깜빡 잊어버려 버리고 생각이 잘 안 나요. 뭘 이렇게 깊이 좀 연구하는 것은 연구하지만 외우는 것은 그만 깜빡깜빡하게 잊어버려서 참 뭐인지 모를 때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 그런 모양이라. ‘문장이 갈 지(之)자에 막힌다’ 갈 지자 그거 뭐 이래 이래 이래 버리면 갈 지(之)자인데 문장이 갈 지자, 대학자가 갈 지자에 막힌다 하는 그 말과 같이 나도 성경을 좀 잘 안다 하는 사람인데 성경에 대해서 모를 때는 깜빡 해서 그 성구를 모릅니다. 그래 내가 아침에도 회개를 했습니다. 내가 성경을 읽을 시간 없어 성경 못 읽고 이래서 이거 성경 읽지 아니한 값이다. 이라면서 회개를 했습니다. (89050701) 9

번호	예화(click용)	설명
2399	암병 수술 조심	젊은 사람 암병에 수술하면 죽습니다.
2398	천년 역사가 없다.	저주 가운데서 하나님 바라보고 솟은 후 다시 하나님 어디 있나 하고 망해버리는 것이 오늘 역사입니다.
2397	'문장이 갈 지(之)자에 막힌다’	성경을 좀 안다 하는 사람인데 성경에 대해서 모를 때는 깜빡합니다.
2396	대티에 똥 탱크	대티에 아주 커다란 똥 탱크에 빠졌다고 해도 하나님의 축복만을 바라보고 축북해 주시면 솟아날 수가 있다
2395	헌 옷 새 옷	영생을 가졌으므로 죽는 것은 이 방에서 저방으로 가는 것, 헌 옷을 새 옷으로 바꿔 입는 것
2394	아버지의 아들	아버지가 어떤 분인지 아는 만큼 그만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2393	부모의 마음	부모의 은혜를 생각하지 않고 다른 부모를 의지하면 섭섭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2392	노선의 중요성	자기 위의 기관이 저주의 기관이 되면 저는 잘한다고 해도 위의 것을 따라가게 되니까 그만 실패하게 됩니다.
2391	기독교와 이종교와 다른점	방편은 비슷하지만 이종교는 마신을, 기독교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대상으로 삼는 점이 다릅니다.
2390	백목사님의 독서량	뻘코프와 박형룡의 조직신학 몇 페이지 읽은 후 깨달음이 같음을 확인하고 성경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