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수천 미터의 원형으로 되어 있는 것을 수만 동가리로 끊어 놓으면, 그 동가리는 곧은 것 같지만 다 합해지면 동그래집니다.
그러면, 세상은 다 흑암 가운데 있는 세상입니다. 세상은 다 삐뚤어졌다는 말입니다. 삐뚤어졌다는 것인데 사람이 부분적으로 소범위를 가지고 보면 삐뚤어지지 안한 것 같지만 그 전체를 보면 삐뚤어졌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비유컨대 잣대를 가지고 이 한 치 되는 걸 가지고, 한 치 되는 그것을 가지고 보면 쪽 곧다 보이지만 그 한 치. 예를 들면 수천 메타로, 원형. 수천 메타의 원형으로 되어 있는 그걸 만일 수만 동가리를 끊어 놓으면 그 동가리는 다 전부가 다 쪽 쪽 곧은 거 같지만 한테 맞추면 다 합해지면 동그래지는 것이고 곧은 것은 하나도 아닌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사람이 좁은 범위로 보고 인간에게 옳은 것이 있다. 이것은 옳지 안하냐?' 이렇게 범벅타령을 하지만 그거는 소범위에서 제가 미혹을 받아 그런 것이지 그 전체를 다 보면, 대범위로 보면 그것이 다 절대자 자존자, 창조주, 완전자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게 존재했는데. 보존되어 있는 데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다 생겼고, 보존되어 있고, 먹고 사는 것인데 그분 중심이 아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삐뚤어진 것입니다. 모두 그거는 하나님 중심이 아니고 피조물 중심이요 피조물 위주가 됐기 때문에 그 근본적으로 큰 둘레로 보면 그게 다 곧은 것이 아니고 동그란 돌뱅이인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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