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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비 대납  
 

설명 : 학생이나 구역 식구에게 돈을 대 주면서 기르는 것은 결실이 없다.


중간반 반사들은 갔다 와서 차비 내겠다는 외상 차비나 식비를 그렇게 계산하지 마십시오. 그 결과적으로는 그 학생을 그만 낙심케 해 버립니다.

사람이 쓸 때는 좋지마는 나중에 뒤에 갚기는 힘드는 것입니다. 뒤에 갚을라 하니까 공돈 내는 것 같고, 또 못 내니까 미안하고, 또 내라고 독촉하니 어색하고 이래 가지고 나중에 돈 잃고 사람 잃는 그것이 오늘까지의 인간 생활의 통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짓을 하지 말고 아예 만 원이라도 안 내는 사람들은 그만 둬 둬야 됩니다. 우리가 과거에 그래 가지고 손해를 많이 봤습니다.

구역장들도 돈을 대 줘 가면서 교인을 기르는 사람은 결실이 하나도 없습니다.

양심을 죽이기 때문에. 그 한 사람이라도 옳은 사람이 가 가지고 받으면 차차 차차 한 사람이 두 사람 되고 두 사람이 세 사람 되고 이렇지마는 그렇게 예수 믿는 것을 돈을 넣어서 줘 가면서 이렇게 구제해 가면서 그래 가지고 결실맺는 일이 없습니다.

예수 믿는 거는 최소한 남에게 누 끼치던 사람들이 누를 안 끼치는 그것이 예수 믿을라고 시작하는 것이오. 또 다문 얼마라도 다른 사람을 위해서 봉사하는 그것이 예수 믿는 첫 발자국을 떼놓는 것입니다. 꼭 이렇게 가르쳐서 해야 사람을 구원하지 공연히 사람을 미혹시켜 가지고 그렇게 하지 안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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