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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장기짝 자라듯  
 

설명 : 장기짝이 한 길 되게 높아졌으면, 장기짝 한 개가 자라서 높아진 것이 아니라, 자꾸 딴 것을 포개서 높아진 것


이런데, 조그마한 겨자씨가 자꾸 자랐다. 이와 같이 신앙이라 하는 것은 자꾸 자라간다. 자라가는 것은 자체가 자꾸 그것이 자체, 이런 나무 종자 모양으로 자체 하나 있는 것이 그저 자꾸 자라서 자라서 세상을 먹고 자라 자라서 자라서 가는 게 아니라, 자라가는데 그 모든 것이 위로부터 새로 내리시는 은혜가 와 가지고 새 은혜를 보태서 자라간다. 이걸 여러분들이 아십시오.

자라가는데 이제 자체가 자라가는 게 아니라 하늘의 하나님의 것. 영감의 것. 진리의 것이 자꾸 새것이 와 가지고 하나에다가 하나 보태니까 둘 되고, 둘에 하나 보태니까 셋 되고, 이제 조그마한 이 장기짝 같은 것을 이래 놓으니까, 장기짝 그걸 이래 놓으니까 장기짝이 한 길 되게 키가 높아진다 말이오.

장기짝 여러분들이 알아요? 요만하지 않아요? 나무로 만든 거. 장기짝 요런 것이 아주 한 길 되게 높아졌습니다. 높아졌으면 장기짝 그것이 한 개가 자라서 그렇게 높아졌습니까? 자꾸 딴것을 포개서 높아졌습니까? 포개서 높아졌지요.

그러면 우리 신앙이 이제 장기짝이 높아진 거와 같이 되는 신앙인지, 여기 소나무 씨를 조그마한 걸 하나 심어 놓았더니만 나중에 낙락장송이 됐습니다. 낙락장송이 된 거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해서 자라는 것인가, 소나무 자라는 거 같이 우리 믿음이 자라가는 것인가, 장기짝 높아지는 것같이 그렇게 자라가는 것인가. 장기짝같이 높아져 가.

하나님의 새로운 영감이 오고 한 진리를 또 지킴으로 자라가고 한 진리 한 진리로써  장기짝같이 커서 이래 커지는 것이지 한 진리가 자꾸자꾸 커지는 거 아닙니다. 내가 하나  깨닫고 지킴으로써 그만치 자랐고 둘 깨닫고 지킴으로 그만치 자랐고, 셋 깨달아 지킴으로 그만치 자랐고 이래서 진리의 그 무한함이 다 내 것이 돼서 이렇게 라가는 것입니다. 영감이 또 한 영감 가지고 다 되는 게 아니라 한 영감에서 또 새 영감  오고 새 영감 오고, 새 영감 와서 그 무한하신 그분과 나와 자꾸 결합이 되는 것이라 말이오.

이래서, 주님과 나와의 조그만한 노끈만한 끄내끼로 이와 같이 이래 연결이  됐다가 또 그 끄내끼가 자꾸 커지는 게 아니라, 연결이 됐다가 또 한 끄내끼가 와 가지고 또 커지고 또 한 끄내끼가 와 가지고 커지고, 한 끄내끼가 와 가지고 커지고 나중에는 자꾸 조그만한 노끈 같은 것을 모아 놓으니까 그  밧줄이 이만합니다. 이만하면 이만치 묶여 놓으면 떨어지겠소 안 떨어지겠소? 안 떨어져.

이래 묶으는 걸 언제 묶으느냐? 한 끈 한 끈 묶으기를 언제 묶습니까? 현실에서 묶어.  그러면 장기짝같이 커 나가야 돼. 이런데 세상을 먹고 자라가요 세상을 먹는다 말은 그때에 새 은혜가 하나 왔었는데 그 때에 당한 세상을 딱 점령해서 먹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자라가게 된다 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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